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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1-07

조회수2,263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3:1-12

제목: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란? 율법아래 갇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는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은 후,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고 마귀 발아래서 나왔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을 두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란? 이방 불신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똑같이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그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이 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마귀 발아래서 나오지 못하는 자들을 두고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 아담이 지은 원죄도 사함 받지 못하게 되자,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도 보내주지 안했다. 사도요한은 당시 예수를 믿지 않은 자들을 두고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일까? 믿는 자들 입장에서는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마귀의 자녀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의 글을 읽어보면 이방인들을 두고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기 백성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독교인들 역시 똑같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기독교인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 중에서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일까? 기독교인들로서는 사실 누가 마귀의 자녀이고,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아직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신적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스스로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 구분 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예수가 오시기 전에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예수가 오셨을 때, 그를 믿은 자와 믿지 않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갈리게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은 자와 믿지 않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갈리게 될 것이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기성 교단에 속한 자들은 자신들만이 정통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단에 속한 자들이나 혹은 다른 교단에 속한 자들을 마귀의 자녀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단이나 혹은 다른 교단에 속한 자들 입장은 어떨까? 그들은 자신들이 더 정통이요 진리의 영을 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도리어 기성 교단에 속한 자들이 마귀의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로가 자기네가 더 정통이라며 서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도토리 키재기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기성교단에 속한 자나, 이단으로 매도당하는 자들이나 아직은 모두가 똑같이 죄 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누구의 자녀인지 정확히 알려면, 이방인들 앞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셨을 때, 그를 믿고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은 자가 하나님 자녀가 될 것이요. 그를 믿지 않아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가 바로 마귀(귀신)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을 통해 자신들이 현제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났음이라(요일3:9)말하고 있다. 요한이 기록한 말씀에 비추어볼 때 기성교단에 속한 자들이나,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자들이나, 모두가 죄악을 마음속에 품고 살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요한이 기록한 말씀에 의하면,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씨가 믿는 자의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한이 말한 하나님의 씨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믿는 자들 마음속에 계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는 사람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신 후로는 그리스도 영이 되어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신 경우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야 믿는 자라도 다시는 범죄치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죄를 짓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고, 다만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법(말씀)을 주고 그 법(말씀)대로 살 것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모두가 끝에 가서는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법아래 살다가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고 했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의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온전케 될 수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이 온전케 된 자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한 역시 이런 자를 두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속에서 이런 자를 찾아볼 수 있을까? 기독교인들 중에는 아직 온전케 된 자가 한 사람도 없다. 기독교인들이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의 죄(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온전케 될 수 있는데,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앞에는 그 모습을 들어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잠시 후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실 것이다. 그때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를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나라이기 때문에 형제나 다름없는 자들이다. 따라서 절대 나누어 질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도 2천년의 세월이 흐르자 형제간의 분파가 생기고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분열을 거듭하다 끝내는 서로 당을 지어 나눠지게 되었다. 그들 중 가장 하나님 법을 잘 따른다고 하는 바리새파는 자기네가 정통이라 우기고, 에세네파는 자신들이 하나님처럼 깨끗하게 살았기 때문에 자기네가 더 하나님과 가깝다고 우겼다. 이는 마치 오늘날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 성결교가 서로 자기네 교단이 더 정통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 그러나 당시 바리새파나 에세네파가 아무리 자기네가 정통이라고 주장하더라도, 당시 하나님 아들로 오신 예수보다 더 정통일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그리고 이단들까지 나서서 자기네가 더 정통이라고 주장해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보다 더 정통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오늘날 지구상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 하는 모든 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교단이 더 정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자신의 구원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자신을 구원을 주장할 수 없다. 물론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거나, 자기네 교단이 더 정통이라고 우긴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사실에 근거하여 자기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씨(그리스도 영)”가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긴다면, 그런 자는 별 도리가 없다. 그런 자는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봐야 비로소 자신이 누구의 자녀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종교가 많다는 것은 온갖 악신 또한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수많은 종교 중에서 유일하게 예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믿고 있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령과 더불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하면 악신(惡神)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 기독교인들 중에 아무리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자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신(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마지막에 가서는 악신에게 져서 타락으로 가고 만다.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으면 모든 싸움에서 이길 것처럼 말하지만, 성령을 통해서는 외부에서 미혹하는 마귀의 공격은 피할 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신(惡神)과의 싸움은 이길 수가 없다.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속에 계실 때만이 가능하다. 그런데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가 없다보니,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모두가 끝에 가서는 육신의 생각으로 돌아서고 마는 것이다. 오늘날 목사들의 타락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마귀 발아래서는 나왔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았지만, 여전히 본인 마음속에는 아담으로부터 내려 받은 죄의 본성이 남아 있다 보니,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성령을 거역하고 만다. 죄를 성경에서는 더럽다하여 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이 똥을 보고 똥파리가 날아드는 것이다. 성경에서 똥파리는 귀신을 뜻한다.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낼 때마다 더러운 귀신아 거기서 나오라고 하는 말도 모두 그런 뜻에서 하신 말씀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똥()이 들어 있다 보니, 무저갱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구천을 떠돌던 똥파리(귀신)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자들을 찾아내 순식간에 그들 마음속에 들어간다. 그래서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거짓말 하는 영이 들어가서 거짓말을 하게 하고, 남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면 살인하는 영이 들어가서 살인을 저지르게 한다. 그리고 음란을 좋아하게 되면 음란 귀신이 들어가서 그를 성범죄로 내몰고 마는 것이다. 요즘 음란물이 판을 치다보니 성범죄가 끊이질 않고 일어나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지구상의 수많은 범죄가 모두 이런 악한 영들에게 의해서 자행되고 있지만, 인간들로서는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 것이다. 


문화와 문명이 발전하면 인간들의 생활이 편리해져서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영혼은 악한 영들로 말미암아 그만큼 더 황페하여 지는 것이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흉악한 범죄는 더욱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육신을 입은 인간은 끊임없이 이 세상 것을 붙잡(욕심)으려고 발버둥치기 때문에, 악한 영들은 그런 것들을 이용하여 자기 뜻대로 인간들을 조종하는 것이다. 악한 영들로 말미암아 인간이 점점 더 악해지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 또한 지체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런 죄악 가운데서 살아남는 방법은 오로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모셔야만, 악한 영에게 넘어지지 않고 나를 지켜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하 없는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귀신)에게 져서 결국은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마는 것이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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