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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1-21

조회수1,847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1-1

제목: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여기서 가진 자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현재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 자를 "가진 자"라고 부르고 있고, 못 가진 자란? 똑같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현재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서 기독교인으로 살고 있지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자를 "못 가진 자"로 부르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도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엄연히 다르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던 지성소와 성소가 나누어져 있듯이,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따로 있고, 아들이 하시는 일이 각각 따로 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영()을 지배하시고 다스리시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을 다스려주신다. 사도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만 하고 살았지만, ()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는 180도로 달라져서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 부활하신 그리스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신 적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아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 난자가 없다. 따라서 아직은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 잘해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성령을 거역함은 물론이요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만 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의 현제 영적 상태는 사도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모습하고 똑같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기독교인들로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고 그리스도로 거듭나보면 그때는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는 똑같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을 통해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 자는 첫째, 자기 뜻대로 살수가 없다.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 자는 이미 자신의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뜻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 뜻대로 살수가 없는 것이다. 둘째,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자는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기 때문에 자신을 자랑할 수가 없다. 셋째, 자신을 죄인으로 낮춘다. 빛이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면, 인간은 그제야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죄인으로 낮출 수밖에 없다. 사도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후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표현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넷째, 오직 인간의 영혼에만 관심을 갖는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 역시, 오직 인간의 영혼에만 관심을 갖는다. 다섯째, 세상 것을 탐내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세상 것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자 역시 세상 것을 탐내지 않는다. 여섯째,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악이 머무는 곳이라서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자는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일곱째, 남을 험담하거나 모함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남을 험담하거나 모함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이 있으나, 간단하게 몇 가지 예만 들어보았다.

 

그럼 똑같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은 받았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없이 사는 자들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산다.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시고 있지 않는 자는, 자신의 옛 사람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하며 산다. 둘째, 자신을 자랑한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않는 자는 자신을 자랑할 수밖에 없다. 이는 곧 자꾸만 높아지려는 사단의 특성 때문에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셋째, 자신을 구원 받은 의인으로 여긴다. 빛이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어둠의 천사가 예수로 둔갑하여 자신도 구원 받았다고 믿게 만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게 만든 것도 모두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거짓 영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어둠의 영들에게 속아서 자신을 의롭게 여기다가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넷째, 인간의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일에 더 관심을 갖는다.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없는 자는 자기 마음속에 세상 영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영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세상일에 더 관심을 갖는다. 바리새인들이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남북통일만 되게 해달라고 빌고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단, 한번도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으며,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무조건 통일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에 아들은 오직 인간의 영혼에만 관심을 갖는다.

 

다섯째, 세상 것을 탐낸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세상 것에 욕심을 내지 않지만,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자는 세상 영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세상 것을 탐내게 되어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세상 것을 탐내는 이유는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다. 여섯째,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발버둥친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자는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발버둥치지 않지만,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발버둥 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자기 마음속에 세상 영이 들어 있어서 불안한 자신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출세라도 하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일곱째, 남을 험담하거나 모함한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남을 험담하거나 모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남을 짓밟지 않으면 자기가 죽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남을 모험하거나 험담해서 그를 끌어내려야 자신이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악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이 있으나, 간단하게 몇 가지 예만 들어보았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세상적인 예로 설명해 보자! 돈을 약100억쯤 가진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옷차림새는 남루하기 짝이 없어서 날마다 거짓꼴을 하고 다닌다.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거짓 또는 가난뱅이라고 놀려 된다. 그래도 그 사람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돈이 100억이나 있는데, 거지라고 놀려도 가난뱅이라고 놀려도 그는 마음에 상처받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돈이 한품도 없는 자가 겉모습을 그럴듯하게 꾸미고 다닌다.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거지라고 놀려 된다. 그러자 그가 버럭 화를 내며 자신은 거지가 아니라고 기를 쓰며 자신을 변호하는 것이다. 그가 화를 내며 자신을 변호했던 것은, 자신의 신분이 탄로날까봐 미리 적극적인 방어를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차이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실지로 오늘날 교회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교회 목사가 열심히 목회를 하였는데, 다른 교단에서 그를 이단으로 지목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이단으로 지목 받은 그 교회와 목사는 그것을 해명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 다행히 큰 교회라서 교인수가 많으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잘 버티지만, 교인숫자가 적은 교회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고 않고 이단이 아니라는 해명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서 외면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끝장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에는 기성교단에서 이단에 속해 있는 집단들을 공격하였지만, 요즘은 신천지 같이 세력이 큰 교회들이 기성교단들을 이단이라며 공격을 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며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구상의 모든 교회를 예수님 관점에서 보면, 기성교단이나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집단이나 모두 다 아직은 미흡한 집단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아직 어느 집단도 그리스도로 거듭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는, 기성교단들이 진짜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이단으로 지목받고 있는 사람들을 매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단으로 매도당하는 자들 역시 자신들이 진짜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기성교단을 향해서 이단으로 매도할 필요가 없다. 그들 역시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상대방의 정체를 드러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들 집단들이 하나님의 공평한 판결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들이 나서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위에서 보았듯이 가진 자는 상대방의 어떤 말에도 상처 받지 않지만,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짜이기 때문에 누가 조금만 뭐라 해도 쉽게 상처받고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이것만 봐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난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많은 핍박과 수모를 당하였지만 한번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단괴수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그들을 향해 단, 한번도 자신이 이단이 아니라고 변명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항변할줄 몰라서 안했겠는가? 그는 진짜 하나님 아들이었기 때문에 굳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변호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만약 예수도 자신이 진짜 하나님 아들이 아니었다면 자신을 변호하기에 바빴을 것이다. 오늘날 진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누가 아무리 자신을 이단으로 매도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보증해주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으로 매도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던 것은,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를 신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생명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점이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요일5:12)고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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