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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와 부활하신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3-18

조회수1,846

주일 낮 말씀

본문: 사도행전1:1-11

제목: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와 부활하신 그리스도

 

이제 곧 부활절이 다가온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언제까지 부활절을 기념만 하고 있을 것인가? 예수께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만 부활절을 기념하면 될 것이다.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는 날이면,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부활절을 기념만하지 말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기독교인 모두가 그를 믿고 다시 태어나야 진정한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그리스도)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성령과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꾸만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성령(하나님)과 그리스도 영(아들)을 동일한 영으로 오해한 나머지,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동일한 영이 아니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이방인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은 것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하다.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말은, 아직도 성령의 법을 지키며 사는 죄인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반드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이유는, 이방인들은 본래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은 그 순간부터가 불신자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의무가 따르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에게 속아서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본인의 잘못된 생각과 거짓선생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성령과 하나님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며 이 세상 어디에나 계신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 세상 누구에게나 동일한 하나님으로 역사하신다. 좋은 예로 1995년 강남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그때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불신자가17일 동안이나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 갇혀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살아난 것으로 보지만, 믿는 자의 눈으로 보면 그는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 백성이라도 거기서 살아나지 못한 자들이 많다. 믿는 자들 입장에서는 왜 하나님 자녀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느냐고 항변할 수 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하여 기독교인들은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아래 사는 죄인들이기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하면 얼마든지 사단에게 그들의 목숨을 내어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되어주시는 분이라면, 성령 하나님은 오직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 그 이유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 곁을 떠났으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게 되자, 하나님께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시게 되었는데, 그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은 각 사람에게 오신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하나님 영이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영()속에 오신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다시는 마귀가 지배하지 못하도록 각 사람의 영()을 성령께서 지배하고 다스리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보면 언약궤에 놓여 있는데 그 안에 율법 책이 들어 있다. 이는 곧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과 달리 예수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으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심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부활 후 40일을 이 땅에 살아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자, 제일먼저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가 하나님 아들임을 증명해 주신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살아 계실 때 이미 그들의 죄(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해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성령을 받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아래 살던 사람들로서, 그들은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이 율법을 어겼을 경우 육체가 병들게 된다. 이런 원리에 따라 예수가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같은 자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아니하여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은 그들에게는 성령도 임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율법을 어겨 육체가 병든 자들은 예수에게 고침을 받고자 하여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왔다. 그들이 예수 앞에 달려 나와 병든 육체를 고침 받게 되자, 병든 육체만 고침 받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율법을 거역한 죄도 함께 사함 받게 되었다. 그런 후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었던 것이다. 스데반 같은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을 의롭다고 믿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믿지 못하여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믿지 않던 예수를 이방인들이 그 이름을 부르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도 즉시 성령을 보내주셨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고 마귀 발아래서 나왔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이방인들이 깜짝 놀라 자신들도 성령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며 뛸 듯이 기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첫 째는 이방인들 속에서 하나님 백성을 삼기 위함이며, 둘째는 하나님 법도 없이 제멋대로 살던 이방인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법을 따라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방인들이 예수 믿고 받은 성령으로는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처음 얼마동안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처럼 행동하더니, 얼마 못가서는 모두가 자기 생각을 따라 살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고 모두가 마지막에 가서는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말게 되는 것이다.

 

율법을 육체에 받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어기게 되면 육체가 병이 들듯이,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어기게 되면 죄로 말미암아 마음속이 병들게 된다. 이방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죄 아래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사는 자가 없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성령을 어겨 마음이 병들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의 병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자신이 병든 줄을 모르고 있다. 마음의 병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생긴 영적인 병이라, 세상 방법으로는 절대 치료 되지 않는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셔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바리새인들처럼 죄악(마음의 병)을 해결 받지 못하게 되므로 영원한 불 못 속에 던져지고 말게 된다. 기독교인들에게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절 때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지만, 예수 부활을 기념하는 것으로는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마음의 병(죄악)을 치료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히브리서10:9절에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말씀하심 같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첫 것인 그리스도의 모형에 해당하는 신앙생활을 견지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같은 통해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는 것이 둘째 것을 세우는 일이다. 그러나 끝까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세상이 멸망하는 날까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예수 부활을 기념하고 있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지금도 허물어진 예루살렘 성전벽에 나가 주문을 외우는 것은 메시아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뜻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은, 앞으로 쓸모없게 될 성전에 나아가 메시아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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