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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4-01

조회수1,528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20:1-31

제목: 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

 

오늘은 부활절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자는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오늘 지구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은 빵과 포도주를 나눠 먹으며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허나 지금까지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만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앙생활을 뒤로 하고 모두가 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부활절을 기념만하고 있는 것으로는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하나님 백성과 하나님 자녀의 차이는 믿는 자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느냐 아니 계시냐로 판가름 난다. 하나님 백성들은 예배당에 모여 예수 이름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리스도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사람들이라,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는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에 어리둥절 할 것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라! 언제까지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부활절을 기념만 하고 있을 것인가?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을 생소하게 느끼는 것은, 지금까지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이런 말을 가르쳐주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예수께서도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제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더 이상 부활절을 기념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금까지 해오던 기독교 신앙생활을 청산하고 사람을 통해 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그동안 마음속으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를 사함 받고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유대인들도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 자신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모두들 천국에 들어갈 것으로 믿었다. 그런데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해놓고는, 그들 또한 여전히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매 절기마다 유월절(애굽을 탈출하던 날)을 기념하였던 것이다. 그들이 진정 율법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이라면 더 이상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행위를 그쳤어야 한다. 그리고 유월절도 더 이상 기념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해놓고는 여전히 성전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유월절을 기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 믿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해놓고는 여전히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리고 부활절만 되면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다. 진정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예배를 드려서도 안 되고 또한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처럼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나눠 먹으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다는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 한 가지만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렇다. 기독교인들이 부활절 일주일 전쯤에는 사순절이라 하여 모두들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는 뜻으로 이 기간 동안 잠시 세상과 단절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금식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자는 경건생활을 위해 이 기간 동안 부부생활을 금하기도 한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참으로 그럴 듯 해 보인다. 그러나 이를 예수님 쪽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참으로 민망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고난당했다는 사실을 염려하며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예수 쪽에서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엄밀히 말하여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다. 다시 말해 성령을 거역하여 모두가 죽게 생긴 자들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정작 자신의 죄 때문에 자신이 죽게 생긴 사실을 모르고, 예수께서 고난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자신을 걱정해야 될 사람들이 예수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분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죄를 해결받지 못하고 죽으면 심판을 받기 위해 죄악의 몸으로 부활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고난 받은 사실을 염려하며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누가 이런 짓을 꾸며 냈는가? 이는 필경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들이 기독교인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예수께서 고난당했다는 사실을 연민의 정으로 포장하여 슬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교활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이처럼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악한 영에게 철저히 속고 있는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기독교인들이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자는, 예수께서 당한 고난이 자신을 죄에서 구원해주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사순절이나 부활절에 금식하거나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그리스도에게 돌리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두고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 은혜아래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비단 기독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도 이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누가복음23:26-28절을 보면,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쫓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와 큰 무리가 따라오는 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나를 위해 걱정하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걱정하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곧 나는 아버지 뜻대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테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너희가 살아생전에 나를 믿지 않아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으면, 죽은 후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정작 너와 너희 자녀들을 걱정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살다보니, 정작 죄로 말미암아 죽게 생긴 것은 인간 자신인데, 하나님 아들인 예수를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쥐가 고양이를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사실을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오히려 지면이 부족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예배당에 모여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은, 장차 이방인들 앞에 오실 그리스도를 손꼽아 기다리던 예배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장차 오실 예수를 기다리며 예루살렘 성전에 나가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던 것과 같은 이치다. 하나님 앞에 짐승을 잡아 그 피와 살로 드리는 제사가 유대인들의 원죄(아담이 지은 죄)와 자범죄(율법을 거역한 죄)”를 없이 하지 못하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로는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할 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성령을 거역한 죄)까지 해결하여 주지 못하기 때문에, 부득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마음속으로 지은 죄)를 해결 받고 온전케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인간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되기 때문에 다시는 성찬식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예배당에 나아가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지 않아도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신 자는, 자기 자신이 곧 그리스도를 모신 참된 교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자는 그리스도께서 선생이 되어 자기 자신을 이끌어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더 이상 목사나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도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나면, 그때는 내가 하는 말을 100%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부활의 영을 받은 자들 이외는 이런 말을 해줘도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사실이 이렇다보니 앞으로 가면 갈수록 거짓 영들이 더욱더 설치게 될 것이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거짓 영들이 성령 혹은 그리스도 영이라 속이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무차별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도 각교회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가짜 성령과 가짜 그리스도가 판을 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찬 기독교인들로서는 그들을 분별할 능력이 없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분별을 못하여 이단에 끌려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기성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는 말이 죽은 영이 사람의 입을 통해 하는 말인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입을 통해 하는 말인지 분간을 못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 이걸 두고 어둠속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듣고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게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성령의 법아래서 살아온 기독교인들이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대단히 서글픈 일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높아진 마음과 교만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믿고 모두가 죄 사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계신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다. 이렇게 놓고 볼때 결국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고 있는 자들만 성령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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