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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7-08

조회수1,412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3:31-36

제목: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오늘날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다고 하여 또는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있다고 해서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줄줄 외우며,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서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다. 혹여 기독교인들 중에 성령의 은사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내는 자가 있더라도 그 역시 아직은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다.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아직은 모두가 땅에 속한 자이다. 그 이유는 아직 기독교인들 중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난 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에 동의 할 수 없다고 하겠지만, 이 말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보고,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실 수가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게 되는 날이면,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어떤 인간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좋은 예로 벧세메스 사람들이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가 돌아오자, 기쁜 나머지 무심코 하나님의 법궤를 들여다보다가 모두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삼상6:19). 죄인은 이처럼 하나님을 직접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당신의 아들로 하여금, 인간의 죄를 해결 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러신 후에 만나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예수를 먼저 보내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를 해결하도록 하였고,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 하신 그리스도를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보내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도록 하신 것이다.

 

오늘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마음속에 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성령의 지배를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다. 성령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다는 말은, 기독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고 하는 말이다. 구약에도 성령께서 활동하고 계셨지만, 선지자들 역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때문에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았던 것이 아니라, 간접 지배를 받았다. 그래서 모세나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직접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성령의 간접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라면,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성령을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은 지금쯤 모두 죽었어야 한다. 그러나 성령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다보니, 성령을 거역해도 기독교인들이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다. 아나니아 삽비라는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이라 예수를 통하여 먼저 마음속에 죄를 사함 받고,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고 있던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을 속이고 재산 얼마를 감추자 그 즉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직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설사, 성령을 속이고 거역했다 해도 당장 죽음에 이르지는 않는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한 죄는 반드시 살아생전에 해결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는 자신이 살아 있을 때 반드시 해결 받아야 한다.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다.

 

이쯤에서 기독교인들이 한 가지 의문점이 들것이다. 왜 유대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곧장 구원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이방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기독교인들로서는 이 부분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어둠속에 사는 인간으로서는 결코 이 부분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이 얼마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인가 하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던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라고 말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만큼이나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다보니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의 구원을 쫓아서, 우리 이방인들도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 받은 것으로는 기독교인들은 결코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의문을 풀어줄 분은 오직 하나님 품속에서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유대인의 구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던 분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였다면, 기독교인들의 구원에 관한 의문을 풀어줄 분 역시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우리가 알다시피 유대인들은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서 율법을 거역하여 모두가 율법아래 갇혀 있던 죄인들이다. 그런데 예수가 오셨을 때, 자신을 의롭다고 믿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세리와 창기와 육체가 병 들었던 자들이 예수를 찾아와서 믿자, 그들 모두가 죄 사함을 받고 병 들었던 육체마저 깨끗함을 입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통하여 율법을 거역한 죄(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자,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를 먼저 사함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곧장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으니,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었던 자들은 죽어도 예수를 믿지 안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율법을 거역한 죄도 사함 받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도 임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 2천년을 살았지만, 마지막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그들 역시 하늘에 속한 자가 되지 못하고 땅에 속한 자가 되고 말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지배를 직접 받아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죄를 도말해 주신다.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성령의 지배를 직접 받게 된다. 결국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자만이 성령의 뜻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성령(아버지)의 뜻대로 살다가 가셨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속에 계셔야 비로소 성령(아버지)의 뜻대로 살다가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제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해서 끝에 가서는 결국 세상과 짝하며 살 수밖에 없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성령으로 쓰임 받던 기라성 같은 목사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지금은 그 사람들 대부분이 육신에게 져서 육신의 소욕대로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바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육신의 소욕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게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다. 마찬가지로 땅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한 말을 하고,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말을 한다. 혹여 어떤 자가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그럴듯한 말씀을 전한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하늘에 속한 말이 될 수 없다. 하늘에 속한 자는 자기 마음속에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서 하시는 말씀이라야 하늘에 속한 말을 하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가 말씀을 전하게 되면, 죽었던 영혼도 다시 살아나게 된다. 좋은 예로 나사로가 이미 죽 은지 삼일이나 되었으나, 예수께서는 그 영혼을 다시 불러내서 살게 하셨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 말씀을 듣는 자는 영혼이 다시 살아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한 자가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그럴듯한 말씀을 들려줘도, 그것은 땅에 속한 자 즉, 죽은 자가 전하는 말이기 때문에 어떤 영혼도 살아나지 않는다.

 

좋은 예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 부모나 또는 불신자가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예수를 영접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죽음을 눈앞에 둔 자는 자기 영혼이 지옥으로 갈 것을 미리 알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 그래서 불신자라도 죽기전에 전도를 하면 어렵지 않게 예수를 영접시킬 수 있다. 이때 기독교인들은 자기 부모가 여태껏 불신자로 살았으나, 죽기 전에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에 천국에 갔다고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를 영접시킨 자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또한 도말되지 않는다. 그래서 죽기 전에 예수를 영접시켰더라도 그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죽음을 맞이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 백성은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가 불신자나 또는 자기 부모를 그리스도로 영접시키게 되면, 먼저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주시기 때문에, 그런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십자가의 좌편과 우편에 매달린 강도중 하나가 예수를 저주하고 죽었다. 그러나 한 사람은 죽기전에 예수를 영접하였다. 그러자 그 즉시 죄 사함을 받고 예수와 함께 낙원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설명을 하나하나 곁들여 말하자면 오히려 지면을 부족할 것 같아 이쯤에서 생략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성령이 충만한 자가 전하는 말씀이라도 그 말씀은 기독교인들의 죄를 깨닫게 할뿐, 그 말씀으로는 기독교인들의 죽은 영혼을 살리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살리려면 무엇보다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하려 오신 분이 아니라, 예수 피를 통해 마귀 발아래서 나온 하나님 백성들을 보호하러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통하여 전하는 말씀으로는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살지 못한다.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칫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오해(성령을 그리스도 보다 더 못한 분으로 오해할 수 있음)하여 실족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좋은 예로 모세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큰일을 하였지만, 모세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모세 역시 예수를 통해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자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는 못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모세 또한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한 자이다. 그래서 성경은 모세를 하나님 집에서 일하던 사환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제 기독교인들이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데, 기독교인들은 그를 믿고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이라고 믿다가는, 바리새인들 꼴이 되고 만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다가 예수를 배척하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역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다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말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늘에 속한 자는 사도 바울처럼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을 하늘에 속한 자라고 스스로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하시는 일도 다르고, 영도 각각 다르시다. 다만 성령과 그리스도는 죄가 없다는 부분에서는 동일한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죄가 없다는 것을 가지고 동일한 영으로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적어도 성령의 직접 지배를 받는 하나님 자녀들이라면,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 쳐서는 안 된다. 그런데 입으로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도,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아직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라 땅에 속한 자이다. 예수는 하나님 아들로서 이 땅에서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말로는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이 땅에서 머리 둘 곳을 찾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스스로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 역시 아직은 땅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 말만 믿고 하늘에 속한 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제 잠시잠깐 후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는 자들이 곧 하늘에 속한 자가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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