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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8-05

조회수1,353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1:5-10

제목: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죄에는 두 가지 죄가 있다. 원죄와 자범죄이다. 원죄는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죄이고, 자범죄는 자신이 마음속으로 직접 지은 죄이다. 모든 인간은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두 가지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는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해 주신다. 그리고 예수 살은 인간이 직접 지은 자범죄를 해결해 주신다. 예수 피를 통해 원죄를 해결 받은 자는 마귀 발아래서 나오게 되고, 예수 살을 먹은 자는 자범죄를 해결 받고 귀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은 자가 곧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만약 이 두 가지 죄 중에서 한 가지 죄만 해결 받아서는 결코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믿게 되면, 첫째는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된다. 두 번째로 자범죄를 사함 받은 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된다.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되면, 마귀의 발아래서 해방되었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 할 때 인간 곁을 떠났으나, 예수 피로 말미암아 마귀가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자,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각 사람에게 임하게 된 것이다. 이것으로 유대인들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택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 받지 못하게 되어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그들은 예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도 임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님 백성이라도 예수를 믿지 않게 되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찬식 때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바로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이런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빵과 포도주를 아무리 많이 먹고 마셔도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는 해결 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가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형벌을 받기 위해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 때문이다. 기독교인들도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셨기 때문에, 그 증거로 성령을 받고 아담이 지은 원죄는 해결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를 두고 반쪽짜리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똥파리가 똥을 먹고 살아야 하듯이, 귀신 또한 인간의 죄악을 먹고 사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온전히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똥파리)들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타락의 길을 걷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이 바로 기독교인들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기 위해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모르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까 마음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똥파리), 자신을 그리스도 영이라고 속이고 진리에 바로 서지 못한 목사들을 내세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단이 달리 이단이 되는 게 아니다. 분명 아직 죄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하였는데, 구원 받았다고 우길 때 이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 공평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다. 그리하여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 바로 이방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보내주시는 목적은, 그들을 모두 죄 아래 가두어 놓은 다음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요 축복이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두 가지 죄 중에서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 받은 상태라서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자신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직접 지은 자범죄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면, 마음속으로 성령(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똥파리의 방해) 때문에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한 죄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란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그 이유는 각 교회마다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듣고 살아왔기 때문에, 성령이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듣다보니, 이제는 그 말이 뇌리에 박혀서 좀처럼 그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유대인들도 사단이 거짓 선생들을 앞세워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치다보니, 그들도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생각을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예수를 쉽게 믿지 못했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제부터라도 이런 생각들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임을 깨닫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의 자범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사도 바울을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다시피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다. 이 말은 곧 자신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라는 말이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이다. 그가 율법에 얼마나 열심을 내던 자인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다 옥에 가두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집사를 가편투표에 붙여 죽이고 말았다. 그렇게 기고만장하던 자가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 그가 180도로 변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그가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이 내가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바울의 이 말은 지금까지 자신이 율법아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다녔던 모든 것이 결국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만 하고 다녔다는 고백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율법아래서 배웠던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인간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서는 결코 체험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 체험한 것을 가지고, 자꾸만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한 사건과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는데, 성령체험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건은 전혀 다르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불로 임하기 때문에, 성령을 체험을 하게 되면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불로 불로를 외치는 이유는 바로 성령체험을 하였다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체험과 달리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빛()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바울처럼 자신을 당당하게 죄인으로 고백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자신을 죄인으로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은,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며, 더 나아가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을 빛으로 낱낱이 비추어 주시기 때문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죄인으로 고백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래서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자신을 당당하게 죄인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났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앞으로는 이런 착각에 빠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바울이 예수를 만나기 전,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율법아래서 살아갈 때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가 쉬울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이 귀에 거슬리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이 바울처럼 되기를 원한다면 모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는 해결 받았으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범죄만 해결 받으면 기독교인들 모두가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있다.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이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다닌 일이 얼마나 하나님과 원수는 되는 짓만 하고 다녔는가를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바울처럼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자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는 자이다. 이런 자는 결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11초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늘 주님께 감사를 하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가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자이다.

 

이 세상에서는 아는 것이 곧 힘이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가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자신의 죄악을 아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눈앞에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교만해진 마음 때문에 자신의 구세주를 눈앞에 두고도 믿지 못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는 겸손해진다. 겸손한 자는 마귀가 틈타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죄임임을 모르는 자는 교만하다. 교만한 자는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된다.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되면, 그는 짐승이나 다름없다. 인간이 짐승으로 변하게 되면, 그런 자는 더 이상 인간으로서 살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계시록에 여러 짐승들이 나오는데, 그들이 바로 말세에 나타나게 될 인간의 모습이다. 요한은 이를 짐승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허다하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기 친딸을 성폭행하고, 근친상간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계시록 말씀대로 인간들이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인간들이 더욱더 사나워지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도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모든 인간들에게 간악한 죄의 올무를 씌워 죽이려 들것이기 때문이다. 세상 방법으로는 이런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이방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모든 이방인들은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모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짐승이 건네주는 표를 않게 될 것이다. 마지막 때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자만이 분별의 영을 갖게 되므로 짐승이 건네는 표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영분별이 안 되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른지를 전혀 판단할 수 없게 되어, 결국은 짐승(겉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속에는 죽이는 영)이 건네주는 표를 받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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