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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8-12

조회수1,078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8:1-11

제목: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인간이 처음 지음 받았을 때는 죄가 없었으나, 아담과 하와가 뱀의 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자,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인간 곁을 떠나야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 곁으로 떠나게 되자, 마귀가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인간의 주인 노릇을 하게 되었다. 인간은 그때부터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먼저 범죄 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형벌로 잉태하는 수고와 해산하는 고통을 크게 하였으며, 그리고 남편을 사모하며 남편의 다스림을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는 그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아내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땅이 그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남자는 종신토록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게 하였다. 여자나 남자나 그 고통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게 한 마귀를 멸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준비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을 인간들 앞에 보내주기에 앞서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당신이 선택한 하나님 백성들을 죄 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에다 율법을 주시고, 그 아래서 2천년을 살게 하셨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 마음속에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을 주시고,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게 하셨다. 그러나 두 백성들 모두가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죄 아래 갇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한 기한(2천년)이 이르자, 두 백성(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앞에 각각 하나님 아들을 보내주셨다.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아들(예수)을 보내서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토록 하셨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토록 하셨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두 백성들 모두가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지 않고 배척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며 믿지 않고 있다. 어쩌면 두 백성이 이리도 꼭 닮았을까?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도 죄가 자기 마음속에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죄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구원 받았다고 믿는 순간!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들은 자신을 의의 일꾼으로 둔갑시켜서 성령(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 자들을 교만하게 만들어서 자기 하수인 삼아 버린다.

 

바울이 사울로 살아갈 때, 그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었다. 그가 자신을 바리새인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이다. 사울 역시 죄가 분명히 자기 마음속에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 순간! 사울 마음속에 들어 있던 악한 영은 자신을 의의 일꾼으로 둔갑시키고 사울을 자기 하수인 삼아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도록 만들었다. 그가 얼마나 율법에 열심을 냈으면,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집사를 가편 투표에 붙여 죽이고 말았겠는가? 사울 눈에는 예수 믿는 자들 모두가 이단 사상에 물들어 있는 자들로 보였기 때문에, 그들을 잡아다 모조리 옥에 가두어야 한다고 믿었다. 사울은 그것이 곧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믿었다.

 

그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대답하여 주여 뉘시오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사울이 정오의 밝은 빛보다도 더 밝은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만 눈이 멀어 보이지 않게 되었으나, 다메섹에 살고 있는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아나니아를 통하여 안수를 받자 즉시 눈을 뜨게 되었다. 사울은 그때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을 받은 것이다. 사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율법을 거역한 죄(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되었고, 마지막에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사울은 물()과 성령()로 거듭나게 된 후 바울이 될 수 있었다.

 

여기서 잠시 유대인의 구원과정을 설명하고 넘어가자!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는 율법을 거역한 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유독이 병든 자들이 많았던 것은 모두가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죄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중풍병자나 문둥병을 고쳐 주었던 것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해 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아들에게만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율법을 거역한 죄뿐만 아니라, 귀신들린 자들도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예수를 통하여 병을 고침 받은 자들이나 또는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은 자들은,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성령을 받게 되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인간 곁을 떠나게 되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예수로부터 율법을 거역한 죄만 사함 받아서는 결코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없다. 좋은 예로 제자들이 예수가 살아계실 때 율법을 거역한 죄는 이미 사함 받았으나,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 하시자 제자들을 잡으러 다니는 관원들의 눈을 피해 마가다락방에 숨어서 벌벌 떠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자 문을 박차고 나가서 담대하게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유대인들은 절대적으로 성령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죄를 짓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좋은 예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지만, 그가 성령을 속이고 재산 얼마를 감추었다가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기독교인들도 유대인과 같이 성령을 속인 자들을 심판하신다면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직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자들이라서, 성령을 어겨도 율법아래 가두어 두기만 할뿐 당장 심판하지 않는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을 두고 여름실과라 부른다. 그 이유는 여름실과는 저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먹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것이 복이다. 살아 있으면 마귀 꾐에 넘어가 도리어 죄만 짓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빨리 죽는 것이 복이라는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많은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니까 열두 제자들은 마음속의 죄만 해결 받은 상태에서 성령을 의지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 믿도록 하기 위해 외치고 다녔지만, 사도 바울은 열두 제자와 달리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직접 들어오셔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런 방법을 쓰신 것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이름만 전해서는 결코 이방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만 부르게 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 때문에 이방인들도 성령은 받을 수 있지만,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결코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께서 직접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해주셨던 것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AD65년경에 목 베임을 당하여 죽게 되었다. 이것으로 이방인들에게 전해주신 천국복음도 끝이 나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부터 이방인들에게 전해지는 복음은 알맹이(그리스도)가 빠진 예수 이름만 전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 이름만 불러도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자, 이방인들이 깜짝 놀라며 자신들도 유대인들처럼 구원 받았다며 모두가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이기 때문에, 예수 피를 통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한 가지만 해결 받게 된 것이다. 따라서 아직도 이방인들 마음속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사도 바울 이후 이방인들에게 전해진 복음은 알맹이(그리스도)가 빠진 복음이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전혀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사단에게 속아서 그들에게 종노릇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기독교인들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 품속에서 나오신 하나님 아들이 가르쳐 주어야만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도 죄악 속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도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보내주셨다. 이방 불신자 중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 백성들이다.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 백성들을 모두 율법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다. 그래야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받은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도 영적인 율법(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바울과 같은 사람을 통해 오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의 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약2천 년 전에 이방인들 마음속에다 천국의 씨앗을 뿌렸다. 그리고 다시 2천년 지나자 그 열매들을 수확하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그런데 천국이 자라야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천국이 자라지 않고 도리어 가라지만 자라고 있는 것이다. 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가라지를 심은 것일까? 그것은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들이 가라지를 심은 것이다. 이 가라지 들을 제거하고,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제 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이것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는 말은, 육체를 입은 인간이 세상에서 죄를 지을 수는 있겠으나,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마귀나 귀신이 그를 다시 청구하지 못한다고 하는 말이다. 그 이유는 혹여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죄를 지었다 해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주시고, 살을 찢어 나를 대신하여 죽어 주셨기 때문에, 마귀와 귀신이 죄에 대하여 청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지 않으면, 자신이 지은 죄는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한다. 죽어서라도 댓가를 치러야 하는 곳이 바로 지옥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어떤 죄를 지어도 예수께서 자신의 죄를 대신 갚아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자기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이 구원 받았다는 말로 자신을 속이고 도리어 방종의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이런 생각에 빠져 있다.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단언컨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신 자는 절대 방종의 삶을 살지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주의할 것은, 바울의 회심 사건을 보면서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똑같이 회심하였다고 믿고 있는데, 바울이 율법아래 살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하였던 사건하고,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로 살다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사건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울은 자신이 율법아래 살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서 회심할 수 있었다. 기독교인들도 바울과 같은 체험을 경험하려면,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비로소 바울과 같은 180도의 회심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자신이 지금까지 성령의 법아래서 신앙생활 했던 것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형편없는 삶이었는가를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법 아래서는 절대 이런 체험을 경험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면, 모두가 바울처럼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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