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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이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09-16

조회수1,814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7:14-24

제목: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이다.

 

예수께서 명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성경을 가르치시자, 유대인들이 이를 보고 기이히 여겨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며 모두가 의아해 하는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그러시면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예수께서 하신 위 말씀을 직역하면,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다는 것은, 그들이 보기에 예수는 선지학교를 다닌 적도 없고 또한 바울이 다녔던 가말리엘 문하생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성경(율법)을 가르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말씀하신다. 이 말은 내가 성경(율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스스로 안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가 성경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예수께서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고 온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교회법에 따라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신학교수가 되고, 집사, 권사가 되다보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지로는 자기 영광을 구하고 있다. 말로는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모두가 자기 영광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예로 년말이 되면 각방송사마다 시상식을 하는데, 그때 가수나 탤런트들이 상을 받으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것을 볼 수 있다그때 많은 사람들이 ! 저 사람은 참 믿음이 좋은 사람이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니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탤런트로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여 감사하는 마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는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 영광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결코 당신의 자녀가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가수나 탤런트가 되는 것을 원치 않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이 세상에서 출세하여 잘 먹고, 잘 살도록 하였다면, 굳이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들이 어떤 일을 하는 분이가를 알려면 다음 글을 보면 좀 더 명확히 드러 난다. 예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나서, 제자들에게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장하여 떡을 찾는 줄 알고 왜 떡을 가져오지 않았느냐며 서로가 핑계를 대며 논쟁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가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 깨닫지 못하느냐?”며 제자들을 심하게 질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던 말씀은, 내가 이 세상에 떡이나 나눠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도 별수 없이 떡이나 나눠주는 인간이구나!” 하는 소문이 나지 않게 주의 하라는 말이다. 하나님 아들이 인간들에게 육신의 떡이나 나눠주는 분이라면,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에 반해 오늘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유명한 사람으로 또는 부자로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을 심히 모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당신의 아들들을 세상에서 출세하는 자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출세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단의 자녀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반대로 사단은 인간들에게 계속해서 이 세상에서 출세하라고 부추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믿으면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끊임없이 교인들에게 축복 받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순진한 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말에 현혹 되어 출세하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다. 교회도 잘 나가지 않던 자가 아들이 대학 수능 시험을 잘 치러야 한다며 새벽기도를 나가고,  아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금식기도까지 한다. 이는 마치, 불자가 절간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 사단은 끊임없이 인간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출세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살이야 하는가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사단의 가르침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위 말씀도 직역하면 이렇다. 예수도 성령을 받고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까지는 아버지 요셉을 도와 목수 일을 하고 있던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우리 인간들과 달리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다는 것이 우리 인간들과 다를 뿐이다. 그가 성령을 받자마자 지금까지 자신이 하던 일을 모두 버려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공생애를 시작하게 된다. 예수께서 성경에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자신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보내서 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는 자신을 이렇게 태어나게 하시고,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할 일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이런 일은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그가 하는 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가 하는 일을 보면서도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던 것이다.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었지만, 그들 마음속에 사단이 가득하였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입으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어느 누구도 예수처럼 행동하며 살아가는 자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아들이라면 적어도 예수처럼 행동하며 살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예수처럼 행동하며 살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는, 세상에서 부를 누리고 출세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다. 기독교인들이 정말 하나님 자녀라면,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혈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들이 정말 하나님 자녀라면, 예수처럼 이웃을 위해 내 목숨까지 내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예수처럼 행동하는 자는 없다. 이로 미루어 볼때 결국 기독교인들도 겉으로만 하나님 자녀이지,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 때가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들을 보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으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믿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백성이 된 사람들이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었다는 증거가 바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은 사건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오늘날 불신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지금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고 하나님 백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계속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늘날 목사들은 이렇게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목사들이 계속해서 믿으라고 말하는 예수는 누구를 지칭해서 하는 말인가? 그들이 부르짖고 있는 분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교회 목사들로서는 이런 사실을 알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성령께서 계속해서 목사들 입을 통해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기독교인들 앞에 장차 다시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말이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 마음속에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빛()으로 계신다면, 목사들이 자신이 하는 말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므로, 당당하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계속해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으라고 성도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교인들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목사들이 똑같으 말만 하다보니까 식상하여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급기야는 이단에 빠지고 만다. 이단들은 그리스도로 둔갑한 귀신들이 그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단들은 그리스도로 둔갑한 귀신들이 그리스도의 흉내를 감쪽같이 내고 있기 때문에, 영 분별이 없는 자들은 그들의 말에 100% 속아 넘어간다. 그들 손에 한번 빠져 들어가면 좀처럼 빠져 나오기 힘들다. 기성교인들이 이단에 빠져 드는 이유는, 기성교회에서 가르치는 식상한 말씀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다 지쳐 있는 교인들을 그리스도로 둔갑한 귀신들이 올무를 처놓고 걸려들기는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성 교인들은 말씀이 좀 식상하더라도 절대 본 교회를 따나서는 안 된다. 이제 잠시 후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때까지 잘 참고 견디어야 한다. 중간에 이탈하는 자들은 대번에 이단들에게 붙들려 가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난 자는 절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모든 권리가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에 자신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해준 그리스도 은혜에 감사하여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한 자는, 속사람이 변화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아직도 자신의 권리가 그대로 살아 있다. 여기서 자신의 권리가 살아 있다고 하는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성취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탤런트가 되고 싶은 자는 탤런트가 되고, 가수가 되고 싶은 자는 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여 자신(사단)이 그 영광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이런 비밀은 오직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아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시각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기독교인들은 사단의 속임수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하겠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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