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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0-21

조회수397

주일 낮 말씀

본문: 출애굽기20:1-6

제목: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나라이지만, 요셉을 비롯한 12지파 약70명이 흉년을 피해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서 430년을 눌러 살았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는 모래알처럼 불어나 있었지만 그 후손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군지 몰랐다. 그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할 당시 10가지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들 눈앞에서 보여주고 또한 홍해바다에 길을 내서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광야 생활에서 조금만 어려움이 찾아오면 금세 돌변하여 애굽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의 기초가 되는 십계명을 주시고 그것들을 지키도록 명령하셨다. 하지만,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면서 애굽의 문화와 종교적인 관습이 몸에 배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계명을 지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과정을 보면, 그들은 끊임없이 계명을 어기고 자기들 뜻대로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 며칠이 되어도 내려오지 않으니까 그새를 못 참고 모세의 형 아론을 앞세워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앞에 절하고 춤추며 놀고먹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수천 명이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밖에도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틈만 나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이방 신()을 섬기다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끊임없이 보여주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다시 이방신을 섬기곤 하였다.

 

이는 마치, 오늘날 세상의 문화와 관습이 몸에 배어 있는 불신자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지만, 그것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계속하여 세상 문화와 관습에 젖어 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성령의 법)에 따라 신앙생활해야 되지만, 몸만 교회에 왔다갔다 할뿐 마음은 여전히 세상 것을 쫓아 살고 있다. 불신자야 세상 법의 적용을 받지만, 적어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으로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일반 사람들이 세상 법을 못 지켰을 때 그에 따른 형벌(감옥)을 받아야 하듯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 또한 지키지 못하였을 때는 그에 따라 기독교인들도 엄한 형벌(지옥)에 받아야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이방 신()을 섬기다가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여전히 우상을 섬기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절간에 가서 꼭 불상에게 절하는 것만이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것들 모두가 우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라면 당연히 성령의 뜻(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 과연 성령의 뜻(말씀)대로 사는 자가 몇이나 있을까? 아마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죄악이 가득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죽은 영(귀신)”이 똬리를 틀고 앉아, 기독교인들 마음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돈을 좋아하는 자는 돈이 우상이 되고, 명예를 좋아하는 자는 명예가 우상이 되며, 도박을 좋아하는 자는 도박이 우상이 된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자는 술이 우상이 되고, 쾌락을 좋아 하는 자는 쾌락이 우상이 된다. 이런 식으로 따지고 보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사라서 장로라서 권사라서 혹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자라서 우상을 섬기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늘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확인해 보면 그들의 정체를 쉽게 알 수 있다. 생가해보라! 돈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 것이며, 명예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사람들에게 대우 받은 것을 싫어할 사람이 이 세상 어디 있겠는가? 교회다니는 것 때문에 겉으로야 사람들 눈이 있으니까 싫어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야 이런 것을 싫어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런 것들을 좋아하면서도 자신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심지어 오늘날 교회에서 명절 때가 되면 각 성도들에게 차례대신 추도식을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하여 추도식 순서지 까지 만들어 교인들에게 나눠주면서 그것을 종용하고 있다. 그러나 추도식은 엄연히 죽은 자를 위한 제사이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는 일이다. 그들은 제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기가 뭐하니까 추도식으로 형식만 바꾸었을 뿐, 그들의 마음은 이미 죽은 자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귀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무리 무서운 형벌을 가하며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해도 그들이 또다시 우상 숭배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세상 것을 쫓아살지 말고 성령을 따라 살도록 말씀하여도 기독교인들이 듣지 않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인간의 죄악()을 먹고 사는 똥파리(귀신)가, 죄를 보고 인간의 마음속에 찾아 들어와서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여 끊임없이 세상 것들을 쫓아 살도록 종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이 이렇다보니 기독교인 모두가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져서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2천년 동안 이 싸움을 계속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싸움에서 이기고 나온 자가 없다. 심지어 성령의 은사로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던 목사, 장로라도 끝에 가서는 여지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너지고 만다. 오늘날 내로라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기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하다 세상의 비웃음 거리가 되기도 하고, 또한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던 목사가 말년에 이르러 성추행과 교회 돈을 횡령하여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이는 모두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졌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율법에서 자유롭지 못하였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다면 과연 기독교인들 중에 이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올 수가 있는 자가 몇이나 있을까? 유대인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올 수가 없었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이런 싸움에서 이기고 나올 자는 없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어찌해야 하는가?

 

유대인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올 수 없었으나,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고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성령을 받자,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서야 모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힘임어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올 수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고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게 되면, 그때는 기독교인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능히 이길 수 있다. 이방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사람들이지만,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여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사람들이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 받아야 한다. 그래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들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그때까지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서 주인 노릇을 하던 악한 영(귀신)”들을 모조리 쫓아내고 새로운 주인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으며 신앙생활 했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그리스도께서 시키는 대로 살게 된다.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면, 그때부터 돈을 좋아하던 자들은 돈을 휴지조각 보듯 하게 되고, 명예를 좋아하던 자들은 명예를 헌 신짝처럼 버리게 될 것이며, 교회를 세습하던 자들도 그리스도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함부로 자기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면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오던 옛 구습들을 모두 버리고,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자의 삶이다.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신 자는, 자기 마음속에서 세상 것을 좋아하던 세상 영들이 모두 사라졌으니,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결국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이 우상을 섬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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