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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1-04

조회수420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4:1-6

제목: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모두가 율법아래 갇히게 되었다.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런 사정을 아시고,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다.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를 통하여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를 통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까지 사함 받게 된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원죄를 사함 받게 되면 그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는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만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 이름만 불러도 자범죄(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된다. 예수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말은, 그동안 인간을 지배하던 마귀가 예수를 죽인 죄로 말미암아 세상 임금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는 말로서, 마귀가 떠난 그 자리를 하나님께서 성령을 다시 오셔서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것이로 바로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도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지만, 계집종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은 버림을 받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만 선택을 받은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약속의 자녀로 오신 예수를 믿는 자들은 이삭처럼 선택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나,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이스마엘처럼 계집종의 자녀처럼 버림을 받게 된다. 이것을 율법과 복음으로 조명을 해보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라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아니하면, 자범죄(자신이 율법을 거역한 죄)”원죄(아담이 지은 죄)”를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혈통으로 보면 모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그들 중에서 오직 예수를 믿은 자들만 구원에 이르게 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예수를 믿는데 크나큰 장애물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율법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2천년 동안 죽기 살기로 율법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애써왔지만, 율법이 그들에게는 크나큰 걸림돌이 되어 예수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죄 아래 가두어 두고자 했던 것인데, 어리석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 했던 것이다. 이는 비단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똑같이 그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도 유대인들과 똑같은 성령을 보내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방인(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기독교인 모두를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기 위해서다. 이방인들을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신 다음,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다시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독교인들을 성령의 거역한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역시 어리석게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율법(성령)으로 구원에 이르려 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이런 경우를 두고,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가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딤전1:8-10). 바울의 이 말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을 제대로 깨닫고 사용하면, 율법이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을 그리스도 앞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율법)을 주신 목적을 모르고 사용하게 되면, 율법(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생각에 빠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교만이 하늘을 찌르게 되어 필경은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이런 일은 당시 유대인들만 그랬던 것이 아니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당시 유대인들과 똑같이 율법의 깊은 함정에 빠져 있다.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무슨 율법의 깊은 함정에 빠져 있다는 말이냐며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 그런 것을 어떻게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겠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감쪽같이 속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유대인의 구원을 자기들 것으로 삼아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고 하니까 기독교인들도 덩달아 우리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없다. 그 이유는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는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금식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제아무리 성령 충만을 받아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우리 마음속에 오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서는 기독교인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니까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인용하여, 우리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마치 도둑에게 자기 곳간을 맡기는 것과 같다. 이 말은 그리스도가 아닌 죽은 영(귀신)”에게 기독교인들이 자기 마음을 맡기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예수께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을 미리 사해주신다. 제자들이 바로 그런 경우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기 때문에, 그들은 이런 원리에 따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불러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사해주시지 않는다. 이방인들이 마음속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자기 육신에게 저서 불신자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좋은 예로 성령의 능력으로 큰 목회를 하던 대형목사들도 말년을 비참하게 보내는 이유는, 바로 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를 믿어야 한다. 그를 믿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되므로,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유대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그것으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예수 믿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아온 그들은 예수 이름만 부르면 당장 모든 죄를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었다. 하지만, 율법이 걸림돌로 작용하여 천국의 주인을 눈앞에 보면서도 믿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에 반해 이방인들은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서, 율법이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 비하면 예수 이름을 부르기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기가 쉽다보니까 현제 전 세계인구의 삼분의 일이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나 예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인들 숫자가 이렇게 많다하여도 이들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 둘이 있었으나 하나는 버림을 당하고 하나만 선택 받았듯이, 이삭에게도 아들 둘이 있었으나, 에서는 배고픔에 장자의 명문을 팔아 버림을 받게 되었고, 야곱은 형의 축복을 가로챈 후 선택을 받아 약속의 자녀가 되었듯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야곱의 예표로 오시는 자(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택함을 입게 될 것이나, 그를 배척하는 자들은 에서처럼 버림받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는 이미 해결 받았기 때문에,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만 사함 받으면, 기독교인들도 비로소 성령(예수 피)” “(예수 살)”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법이 바로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기독교인들 모두가 현제는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이방인들을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두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으니, 하나님 쪽에서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호랑이 없는 굴에서 토끼가 왕 노릇 한다는 말처럼,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이라, 예수로 혹은 성령으로 둔갑한 거짓 영들이 교회 목사들의 입을 통해서 교인들에게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 받은 것이라고 말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그 말을 듣고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다. 분명히 아직도 본인 마음속에는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거짓 목사들의 입을 통해 구원 받았다는 말을 듣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죽은 영들이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이다. 그나마 성령으로 자신의 양심을 비추어 아무래도 자신이 구원 받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마저도, 거짓 목사들은 마지막 남은 그들마저도 실족시키고 마는 것이다. 거짓 목사들이 강단에서 구원 받았다고 말하자, 그전까지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던 죽은 영들이 자신을 즉시, 성령이나 그리스도 영으로 둔갑시킨 다음 기독교인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기독교인들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누가 뭐라 해도 절대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혹시라도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고 돌이키기라도 하는 날이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따라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당시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자신이 성령(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이다.

 

이제부터라도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누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유대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곧장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이방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반쪽짜리 구원 밖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악을 사함 받기 전까지는 절대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마귀 발아래서 나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지막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속의 죄(귀신)를 사함 받아야, 비로소 예수 살을 먹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예수 피만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아서야 되겠는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살을 먹고,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 성령을 거역한 죄)”까지 모두 사함 받아야 비로소 우리도 온전케 되어 영생에 이를 수 있게 된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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