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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1-11

조회수376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23:25-28

제목: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

 

붕어빵 속에 붕어가 들어 있지 않는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기독교인들이 겉으로만 그리스도의 흉내를 내고 있을 뿐 삶이나 행동에서는 전혀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삶은, 첫째 성결하고, 둘째 화평하고, 셋째 온유하며, 넷째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셨던 삶 중에서 가장 본이 되었던 삶은, 예수께서는 이 세상 어떤 것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비추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께서 보여주셨던 삶하고는 정반대의 행로를 걷고 있다.

 

심지어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과 비교해도 그들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불신자들이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개독교라고 손가락질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불신자들에게 이런 비난을 받고도 기독교인들로서는 아무런 대항도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과 하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에게 이런 비난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기독교인들이 겉만 번지르르 할뿐 속은 악이 가득한 불신자들과 똑같기 때문에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면, 예수처럼 세상 것을 버리고 하늘 것을 붙잡기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불신자들과 똑같이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바로 고3생들의 수능시험이다. 수능 시험은 이 세상에서 출세 가도를 달릴 등용문이나 다름없다. 그러다보니 요즘 고3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이 절간이나 교회마다 꽉꽉 들어차 있다고 한다. 절간을 찾는 학부모들이야 불신자니까 그렇다 처도, 예수를 믿는 학부모들까지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어느 교회 목사도 그리고 어떤 학부모도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자가 없다. 잘 못되었다고 지적하기는커녕 목사가 도리어 새벽기도 나와서 기도해야 된다고 강요까지 한다. 그렇다면 교회 목사나 학부모들 말대로 아들딸들이 좋은 대학 들어가서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세상적은 눈으로 바라보면 분명히 좋은 일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를 하나님 쪽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성경에 "육신은 하나님과 원수라고 했으니" 분명 좋은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도 인간들이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을 원하고 계실까? 그에 대한 답으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쫓으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에 비추어보면, 교회 목사나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정반의 말씀하시고 있다.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입으로는 주여! 주여를 외치면서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아니하면 불안하기는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다. 그러다보니 믿는 자들이라도 하나님보다는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결국 기독교인들이 겉만 붕어빵 모양을 하고 있을 뿐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썩어빠질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패단이 생겨나게 된 것은,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착각하는데서 모든 잘못이 시작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을 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다보니, 이방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자기 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신 것으로 믿고 무조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구원은 기독교인들을 크나큰 함정에 빠뜨려서, 누구도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하려는 악한 영(귀신)”들의 계략임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예수로 둔갑한 악한 영들이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장악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장차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못 믿게 할 요량으로,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동일한 영이라고 주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행여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게 되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서 주인노릇을 하던 자신(악한 영)들의 정체가 들통나서 쫓겨나게 될까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악한 영들이 유대인들로 하여금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과 같은 원리다. 오늘날에도 악한 영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성령과 그리스도 영은 동일한 영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처럼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장차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서 농간을 부리고 있는 악한 영(귀신)”들의 계략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역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성령의 법아래서 2천년을 살다보면,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갇혔을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야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깊은 함정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다가 예수를 믿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그들은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서 살던 하나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당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기독교인들도 유대인처럼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법(마음속에다 주신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다보면 기독교인들도 모두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에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께서 바울 같은 자를 통하여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데, 그때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의 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처럼 성령(영적인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논리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게 된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이름만 불러도 구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율법이 걸림돌로 작용하다보니 예수 믿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기는 쉬어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생각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구세주로 믿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아래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무사히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도 끊임없이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고 있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이 가득 하도다” “소경된 바리새인들아 너희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 하도다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가던 길에서 돌이키는 자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도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이미 악한 영이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죄악된 길에서 돌이키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완성 된 줄 알고 있지만, 성령의 능력으로는 절대 옛 구습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 오직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할뿐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사람 머리에 해당되는 지성소에 계신다. 그리고 성소에 해당되는 인간의 마음속에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만약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게 되면,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 때문에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게 된다. 죄인은 하나님을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성령)을 만날 수 있게 하셨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 없었으나,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후에는 얼마든지 그리스도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다시 오실 수 있게 되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바울을 통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일이다.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직접 오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옛 구습(죄악)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옛 구습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면, 그동안 가짜 예수로 둔갑하여 인간의 주인 노릇을 하던 악한 영이 비로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떠나게 된다.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어,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고백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의 삶이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절대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로 거듭 난자는 첫째 성결하고, 둘째 화평하고, 셋째 온유하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기독교인들처럼 겉만 붕어빵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속에도 붕어(그리스도)가 들어 있기 때문에 겉과 속이 똑같다. 고사성어에 언행일치(言行一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곧 말과 행동이 똑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언제 어디서나 말과 행동이 똑같다. 여러분들이 진정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말과 행동이 똑같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말과 행동이 똑같지 않다면 아직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가 아니다. 그런 자들은 장차 다시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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