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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1-18

조회수276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5:19-29

제목: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세상은 갈수록 악이 득세하여 선한 자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자식을 때려죽이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자식 또한 돈에 눈이 멀어 자기 부모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때려죽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자기가 낳은 딸자식을 수십 년간 성폭행하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다. 세상이 너무도 험악해져가고 있다. 이제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악이 관영한 이 세상을 모조리 불로 태워버릴 것이다. 노아 때는 물로 심판하였지만, 인간들에게서 도무지 선한 것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실 것이다. 인간들에게서 이런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들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인간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방인들로 하여금 세상과 짝하지 말고 성령(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도록 말씀하셨다. 그러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 살 수 없었던 것은,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악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자기고 있던 것이라서, 이를 해결 받지 않으면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를 먹고 사는 죽은 영이 존재한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 때는 죽은 영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주인 노릇을 하나, 인간의 목숨이 끊어지게 되면 죽은 영이 인간의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데, 이를 두고 예수께서는 귀신(鬼神)이라 부른다. 죄와 귀신은 똥과 똥파리의 관계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믿는 자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살아생전에 해결 받지 못하고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거친 후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된다. 믿는 자가 죄로 말미암아 지옥 불에 던져지지 않으려면, 자신이 살아 있을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죽은 영도 인간 마음속에서 떠나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 성령의 은사로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성령의 은사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천사의 손을 빌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온 귀신만 쫓아내는 것이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만 주셨다. 좋은 예로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1:9) 천사장이라도 인간의 죄는 사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 것은, 불신자들에게 병 낫는 표적을 보여줘서, 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들 또한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들 속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장차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들을 골라내는 것이다. 유대인들 역시 그들 속에서 예수를 통하여 천국에 들어갈 자들을 골라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자, 결국 기독교인의 영()들 또한 모두 죽게 되었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이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미움, 시기, 질투, 분노, 음란, 거짓, 탐욕, 욕심이 가득하다. 이런 것들이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모두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불신자는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서 심판대 앞에 설 것도 없이 곧장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되지만,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들이라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거친 후에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과연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죄 사함을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로 명암이 갈리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옥석을 가리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기에 앞서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아들을 믿고 나오는 자들은 알곡으로 인()쳐서 하나님 곡간에 들어가게 하신다. 하지만,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자들이므로 땅에서 버림을 받게 된다. 세상 끝날 알곡들은 공중으로 불러 올려가게 되지만, 불신자와 더불어 하나님이 보내준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좋은 예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선민으로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약 2천년 동안 율법아래서 죽을힘을 다해 신앙생활 아주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아들(육체로 오신 예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은 고사하고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죽이고 2천년 동안 나라도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 정신병자 같은 히틀러 손에 붙인바 되어 약600만 명이 가스실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이방인들 역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이다. 기독교인들 역시 약 2천년 동안 온갖 예배를 다 드리며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신앙생활 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신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기독교인들도 본인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방인들이 저지른 죄악은 너무도 극악무도하여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불로 심판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게 되면, 기독교인들이라도 이미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다시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자신의 구원이 완성된 줄 알지만, 성령은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다. 만약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다면,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지금쯤 죄악이 모두 사라지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여전히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다. 이는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만약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지금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들이 사라지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미움, 시기, 질투, 분노, 음란, 거짓, 탐욕, 욕심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기독교인들을 여전히 괴롭히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요 또한 성령은 기독교인들은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해결하여 주지 않는다. 만약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해결해주셨다면, 지금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사라지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를 믿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하여 주신다는 말인가? 이는 바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만 담당하신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담당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법칙이라 누구도 변개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교인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해주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알게 하신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전에는 까맣게 몰랐던 사실이다.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빛()으로 들어가서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쓰셨던 것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번에는 저같이 지지리도 못난 자의 마음속에 빛()으로 들어오셔서, 이런 사실들을 모두 알려주시기 때문에, 나도 이런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런 사실을 스스로 알고 이런 글을 썼다면, 아마도 나는 천재이거나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은 아주 못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하늘의 비밀들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부활 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그는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율법에 능통한 자였다. 그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는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지식들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고백하고 있다. 왜 그가 그토록 자신을 더러운 죄인으로 표현하는 것일까? 그리스도의 참 빛이 바울 마음속을 비추자 그는 자신이 말할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율법아래서 추구해오던 신앙생활이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만 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지식들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말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 틀림없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들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알고 우쭐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시게 되면, 그때는 기독교인들도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을 했던가를 비로소 알게 되어, 아마도 사도 바울보다도 훨씬 더 찐한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시지 않게 되면, 오늘날 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하던 목사라도 그리고 제아무리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다. 바울이 고전2:10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 한다고 말했던 것은, 바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말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통해서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은 하나님 본질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성령 하나님과 서로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바울이 말하기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5:17)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이 둘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이 이런데 기독교인들이 무슨 수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겠는가? 이런 상태에서는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오히려 안다고 하는 그것이 교만이다. 이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해 주셔야만,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성령)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모두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

 

오늘 본문에 죽은 자라도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하신 말씀이다. 오늘날 제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열심히 한 자라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 받지 못하면 죽은 자에 속한다. 그리고 성령이 충만한 자라고 해서 마음속의 죄악이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 또한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산 자가 되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악을 사함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악을 사함 받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이 떠나고 산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면, 그때부터 죄악 된 나의 옛 사람이 죽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를 두고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바울이 갈2:20절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바울의 마음을 백프로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제 겨우 예수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를 해결 받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바울처럼 이런 고백을 해서는 안 된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넘어야 될 산이 하나 더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살을 먹어야 비로소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성령과 그리스도의 지배를 백프로 받게 되어 바울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 살과 예수 피를 먹고 마시는 것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만 먹은 것으로는 결코 예식에 참여했다고 볼 수 없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예수 피와 예수 살을 모두 먹고 마셔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이제 더 이상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성령께서 하신 일은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도 성령께서 알게 하셨다. 성령께서는 예수 믿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을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 백성 삼아 주셨다. 그리고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 2천년 동안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만약 성령께서 이방인들에게 먼저 오시지 아니했다면,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지속될 수 없었다. 또한 성령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인 율법을 주셨다. 만약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시지 아니했더라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길도 막혔을 것이다. 이로 보건데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신 성령도 감사하고, 또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서 또 다시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 왜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되는 가를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게 되었으리라! 그러나 듣는 귀가 둔한 자들은 이 말 또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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