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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1-25

조회수472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14:15-21

제목: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의 표적을 본 사람들이 빈들에 모여들었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도 그들이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이 걱정이 되어, 예수께 나아와 예수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그러자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하시는 것이다. 제자들로서는 참으로 황당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제자들 입장에서 보면, 무슨 수로 저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 것이며, 돈도 없지만 설사 돈이 있다하여도 제자들로서는 저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먹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제자들로서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시험하였다는 말은, 제자들 마음속에 남아 있던 자존심을 꺾어버리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당시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모여 들자, 한껏 마음이 들떠 있었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제자들의 마음이 한껏 부풀어 있었다는 것이다. 가령, 어느 유명인이 나타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구름떼처럼 모여든다. 그때 그를 수행하는 비서들이 괜히 큰 소리를 치며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게 된다. 바로 당시 제자들이 그런 상황이었다.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 예수께서 마침, 제자들이 무리들에게 먹일 떡에 대하여 물어오자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으로 제자들의 들떠 있던 마음을 낮추게 하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이번에는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하여 보자! 오늘날 교회에 가보면 많은 목사들이 강단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하여 자주 말씀하신다. 그런데 모든 목사들이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다는 이야기만 장황하게 늘어놓지, 정작 자신들은 교인들에게 떡 한조각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교인들 또한 목사들에게 왜 목사님은 예수님처럼 그런 능력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느냐?”고 따져 묻는 자가 없다. 그러다보니 교인들에게 당장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길이 없다.

 

어떤 교인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이혼직전에 이르게 되자, 답답함에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담임목사를 찾아갔다. 목사가 자초지종을 모두 듣고 나더니 고작해서 한다는 말이 하나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서로 기도해보자는 것이다. 당장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게 생겼는데 기도해보자고 말하는 담임목사의 말을 들은 성도는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이번에는 점쟁이를 찾아가서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현주소이다. 만약 이 교인이 예수님을 찾아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수께서는 부부의 말을 들어본 후, 부부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악한 영의 농간이라는 사실을 즉시 아시고, 부부가 별것 아닌 것 같고 싸우는 것은 악한 영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희생)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이다. 그리고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를 사함과 동시에 악한 영을 당장 쫓아주시자, 부부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를 찾게 되면 인간의 어떤 문제도 즉시 해결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인간의 근본 바탕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 가를 모두 꿰뚫고 계시기 때문에, 인간의 어떤 문제도 즉시 해결해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겨도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유대인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듯이, 오늘날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기독교인들의 모둔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은 목사나 성도를 가리지 않는다. 목사가 성추행을 일삼고, 교회 돈을 횡령하고, 교회를 자기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은 모두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설령, 이런 일을 저지르지 않는 목사나 성도들이라도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그들은 자신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죄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악행을 일삼는 목사나 성도들을 보고 꾸짖을 수는 있겠으나, 그들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자신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을 정죄하다가는 도리어 자신도 넘어질 수 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인간들은 더욱더 악해질 것이다. 그로 인해 인간들 마음속에는 온갖 질병이 만연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들끼리 갈수록 소통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도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들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의 병은 이 세상 의학이나 과학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는 모두 인간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악안 영을 쫓아내지 않고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를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하고, 악한 영을 쫓아내 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당시 제자들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지 못하였으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당시 제자들이 하지 못한 일까지도 거뜬히 하게 될 것이다.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고 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이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불신자라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모두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와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들이다. 예수께서는 이미 성경에서 그것을 우리들에게 충분히 보여주셨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 앞에 달려 나와서, 자신의 죄 문제뿐 아니라, 마음속의 고만까지 모두 해결 받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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