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2-16

조회수162

주일 날 말씀

본문: 요한복음15:1-16

제목: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예수께서는 자신을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를 농부로 표현하시면서 내 안에 거하라! 그럼 나도 너희 안에 거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기만 하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 졌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 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된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인간은 자범죄원죄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지은 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기 위한 장차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 모형에 참여 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유대인들이 지은 자범죄는 본인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죄라서,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해결 될 수 있다. 하지만, 원죄는 인간의 조상 아담이 마귀 꾐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죄라서, 예수 피를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예수의 살은 인간의 마음속의 들어 있는 죄(귀신)를 멸하고, 예수 피는 인간의 영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를 멸한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 육체를 통해 자범죄를 해결 받은 다음, 예수 피를 통해 원죄를 해결 받게 되면,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게 되는데, 유대인들에게 오신 성령(하나님 영)은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를 대신하여 구원 받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붙잡아 세상과 짝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신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이 성령을 속이는 자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구원에 이른 유대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것이 복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초대교회 당시 구원 받은 많은 유대인들이 로마의 핍박으로 원형 경기장에 끌려가서 맹수의 밥이 되어 죽어갔던 것이다. 사도 요한을 제외한 열한 제자들이 하나같이 모두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핍박을 받고 죽어갔던 것은, 그들이 여름실과라서 그렇게 빨리 죽었던 것이다.

 

 

그러나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과 달리, 율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날마다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던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당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은 하나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방인들도 유대인들처럼 온전한 구원에 이르려면, 먼저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 한다.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하나님 영)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 영인 성령을 받게 되면 이방인들도 하나님 백성이 되는데, 이때부터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성령의 법(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죄악이 방해를 하여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타락해 가는 모습을 보면 이렇다.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전 재산이라도 다 바칠 것처럼 요란 법석으로 떤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타락해 가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도 마음이 부패하여 있기 때문에 타락하기는 마찬가지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가 처음에는 귀신도 쫓아내고, 병든 자도 고치고 하더니만, 어느 날부터는 그런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를 모두 회수해가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성령의 은사를 회수당한 자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죽도록 회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성령의 은사를 달라고 졸라 되자, 귀신이 성령으로 둔갑하여 슬그머니 그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때부터 귀신의 힘을 빌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귀도 하늘에서 불도 끌어내리고 능력을 나타내서 얼마든지 병도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라고 하여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능력을 나타내는 자들이 물욕과 탐욕과 명예욕에 눈이 멀어 있다면 100% 귀신의 역사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한국교회에 이런 자들이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에 성도들은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런 자들 역시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고 귀신을 쫓은 자들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 수 없듯이,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을 거역한 죄가 바로 자범죄이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의 원죄는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해결 받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범죄만 해결 받으면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자범죄를 짓도록 만든 세력이 있는데, 이를 영적으로 표현하면 죽은 영 또는 귀신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똥과 똥파리가 떼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듯이, 죄와 귀신 또한 떼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예수께서 네 죄를 사하노라 또는 귀신아 거기서 나오너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모두 똑같은 말씀으로서, 죄를 사하는 것이나, 귀신을 불러내는 것이나 같은 말씀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부활의 영으로 우리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셔야 죽은 영이 떠나고 더불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도 자범죄가 해결된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백성들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게 된다. 이를 두고 오늘 본문 말씀처럼 내 안에 거하라! 그럼 나도 너희 안에 거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 자는 이 세상 어떤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선생이 되어 자신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없이 성령아래서 살 때는, 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도 세상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넘어지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성령과 그리스도 영의 다른 점이다. 성경은 여름실과와 더불어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들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난 자들을 알곡이라 부른다. 기독교인들이 알곡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어도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자범죄를 사함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국은 쭉정이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쭉정이는 마지막 날 불사름 속에 던져 넣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