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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쫓아 행하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2-23

조회수962

주일 낮 말씀

본문: 갈라디아서5:16-26

제목: 너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쫓아 행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바울이 기록한 본문 말씀뿐 아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비롯하여 열두 제자들이 기록한 모든 성경말씀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의 구원을 기준으로 하여 기록한 말씀이라서, 아직도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본문 말씀을 실천하고 사는 자가 없다. 다시 말해서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성경말씀)대로 사는 자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의 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말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경우를 보면 조금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아래서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율법으로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는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구원이 이를 수 없는 것이다.

 

당장 바울이 기록한 본문 말씀만 보더라도 그렇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기독교인들로서는 바울이 기록한 위 말씀대로 살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이 모두 부패하여 있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아시다시피 이방인들 마음이 모두 죄악으로 부패하여 있다 보니, 어느 누구도 성경말씀(성령의 뜻)대로 사는 자가 없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현제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 체,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을 보고는,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무조건 구원 받은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유대인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유대인의 구원과정은 이렇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나자마자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는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지만,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라서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않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큰 소리 뻥뻥 쳤지만, 죄인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따라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로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고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후, 마지막에 성령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그들이 아무리 율법아래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했어도,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뿐만 아니라, 아담이 지은 원죄까지도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도 받을 수 없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예수를 믿고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유대인들 마음을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를 대신하여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성령으로 각 사람에게 오셔서 구원 받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귀신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바로 오늘 본문과 같은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율법아래 살던 죄인이라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그러나 바울은 운 좋게도 부활하신 예수에게 붙잡혀 이방인의 사도로 쓰임 받았다. 우리가 알다시피 바울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다 못해 그들을 잡아다 옥에 가두던 일을 하던 자이다. 그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정오의 빛보다도 더 밝은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의 밝은 빛에 그만 눈이 멀게 되자, 다메섹에 거하는 아니니아라고 하는 제자에게 인도되어 안수를 받게 된다. 그러자 그가 성령을 받고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러니까 바울은 예수가 육체로 살아계실 때는 믿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지 못하였으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고 (예수 살)과 성령(예수 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다. 열두제자를 비롯하여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유대인 중에서 어느 누구도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 않았으나, 유일하게 바울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만약 바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은 상태에서 바울이 성령만 의지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예수)을 전하다보면, 바울 자신도 얼마든지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세상 유혹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것을 미리 아시고 바울 마음속에 부활의 영으로 직접 들어가신 후, 바울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 아들(복음)이라는 사실을 직접 전하고 다녔던 것이다.

 

사도 바울과 달리 열두제자들은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상징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예수)을 전할 자들로 선택을 받은 자들이라서, 그들을 이방인의 사도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바울을 선택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자로 삼았던 것이다.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나아가 예수는 하나님 아들(복음)”이라고 전하자, 바울의 말을 들은 이방인들이 너도 나도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여기저기서 성령을 받은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자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며 뛸 듯이 기뻐하며 모두들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바울이 전해준 복음(예수 이름만 부르는 것)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시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받아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다만, 이방인들에게 오신 성령은 율법도 없이 살던 이방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역할을 하신다. 그러니까 율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날마다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던 이방인들이 비로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법아래 살게 된 것이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성령의 뜻(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이를 두고 기독교인들 또한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모두들 구원 받았다며 좋아하고 있으니,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죽은 영(귀신)”들이 감쪽같이 예수로 둔갑하여, 기독교인들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하늘로 승천 하셨던 예수께서 마지막 날 공중 재림에 앞서서, 그리스도 영으로 이방인 중에서 가장 낮고 천한 자를 택하여 직접 다시 오시는 것이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한다. 그가 도적같이 다시 오셨을 때,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그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죄(마음속의 죄악)을 해결 받고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자들과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자들과 부한 자들은 천한 자를 통해 오신 그리스도를 처다 보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 그리고 혹여 기독교인들 중에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큰 소리 치는 자들이 있다면, 이런 자들은 자기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죄악(미움, 시기, 질투 분노, 거짓, 음욕, 탐욕, 정욕, 물욕)등이 모두 사라지고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해보면 자신이 구원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경우, 방금 위에서 말한 마음속의 죄악을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천국은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곳이라서 마음이 부패한 죄인은 절대 들어갈 수 없다. 유대인들도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자들은, 아무리 성전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자들이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

 

따라서 바울이 기록한 오늘 본문 말씀을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기독교인들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뜻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그리스도를 거스리고 그리스도는 육체의 소욕을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그리스도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들)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살게 된다면 또한 그리스도의 뜻대로 행동하게 될 것이니라! 그때는 그리스도로 거듭난 기독교인들도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않게 되리라!”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 아래서는 도무지 해결 될 수 없는 일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면 이와 같이 모두 해결되는 것이다.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듯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의 완성자로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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