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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에 의한 믿음!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2-30

조회수429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6:22-40

제목: 신념에 의한 믿음!

 

신념의 의한 믿음은 자기가 결정해서 믿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어떤 것을 결정하고 나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가령, 기독교인들이 우리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천국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게 될지, 지옥을 가게 될지는 천국의 주인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천국의 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천국 갈 것이라고 미리 정해놓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우리도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의 구원과정을 기록해 놓은 것이지, 결코 이방인들의 구원과정을 기록해 놓은 책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에게 적용된 구원과정을 자신들에게 적용시켜서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당장 유대인들처럼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다만, 이방인들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면,  이방인들은 당연히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경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게 된다.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지은 자가 살아생전에 자신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더라도 죄 사함을 받지 못한자는 하나님의 심판대를 거친 후에는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이방인들 앞에도 천국의 주인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바로 천국의 주인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비로소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조건 신약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다. 죄사함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경우를 두고 신념에 의한 믿음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알다시피 구약성경은 유대인들의 율법을 기록한 책이다. 그러나 유대인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자가 없다. 그리하여 유대인들도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셨다. 예수가 오셔서 왜 예수를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되는 가를 기록한 책이 바로 신약성경이다. 따라서 신약성경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에게는 구원을 완성시키는 복음서이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예수를 믿어서 구원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율법으로 구원에 이르려고 했던 것이다. 그 좋은 증거가 바로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난 자요 하나님도 자신들에게만 율법을 주신 분이기 때문에, 천국이 있다면 자신들이 가장 먼저 들어갈 것을 미리 정해 놓고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다. 이를 두고 신념에 의한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유대인들도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모두가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었던 것이다. 신념에 의한 믿음이란? 내가 이렇게 이렇게 믿었으니까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천국의 주인이 허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내 생각대로 미리 정해놓고 믿어서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는 신약성경이 율법 역할을 한다. 신약성경이 이방인들에게 율법 역할을 한다는 말은,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모두가 신약성경에 기록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태복음5장을 보면 예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고 있다. 가령, 악한 자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고, 너를 송사하는 자가 속옷을 갖고자 하거든 내 겉옷까지도 내어줄 것이며, 누가 너에게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라고 말씀하신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런 내용들을 모두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마음으로 미워만 해도 해도 살인이요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신약성경에는 이런 내용들이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하신 이런 말씀들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모두 지켜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마음이 모두 죄로 부패되어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무슨 수로 예수께서 하신 말씀들을 지킬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들로서는 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그리고 아무리 경건한 자라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들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어 있다. 죄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만약 죄인이 천국 갈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내어쫓긴 마귀도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한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자꾸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불안한 자신의 마음을 달래보려는 얇은 수작에 불과하다. 죄인이 갈 곳은 오직 불타는 지옥뿐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까 기독교인들도 덩달아서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 받았으니까 천국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성령을 거역한 죄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대로 죽으면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천국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은 신념을 믿음으로 둔갑시켜서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모든 종교의 지향점이 천국을 향하고 있다. 그리하여 불교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극락왕생한다고 말한다. 소위 그들이 말하는 극락왕생도 결국 천국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무슬림들 또한 죽으면 알라 품에 안긴다고 믿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알라 품 역시 천국을 지칭하고 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사람이 죽으면 좋은 곳에 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곳 역시 천국을 지칭하고 있다. 그러나 천국은 천국의 주인이 허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다시 말해서 천국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우리가 알다시피 천국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서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여, 지금은 하나님 우편보좌에 앉아 계신다. 육체로 오신 예수는 다시는 우리 곁에 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다시 오시는 것이다. 이방인들을 비롯한 기독교인들은 바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분의 허락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다른 종교에 천국이 없는 것은, 그들의 중보자로 세워진 석가나, 마호멧이 우리 와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불교의 석가나 무슬림의 마호멧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은 후에도 부활하지 못하였다. 죽은 후에 부활하지 못했다는 말은, 그들 또한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라는 말이다. 죄인은 결코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믿는 예수가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그에게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었다하여,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사함 받을 줄 알고 구원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외람된 말씀이지만, 기독교인들은 이방인들 앞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천국의 주인)의 허락를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허락도 받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의 구원을 흉내 내며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나도 천국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리고 율법을 받은 하나님 백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것이나 다를 봐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제의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따라서 이런 상태로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자신이 천국을 미리 설정해 놓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신념에 의한 믿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미리 정해 놓고 믿고, 듣고, 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부디 기독교인들은 미리 설정해 놓고 믿고, 듣고, 보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은 요한복음6장26-29말씀으로 예수께서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하고 말씀하시니까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말씀하신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이 결국은 예수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방 기독교인들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 역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으니까 천국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가 될 수밖에 없다. 유대인의 어리석음을 보고도 똑같은 길을 가겠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자가 이 세상에 또 있겠는가? 그러나 어리석은 자가 없으면 좋겠지만,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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