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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는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1-13

조회수1,183

주일 낮 말씀

본문: 고린도전서12:1-11

제목: 성령으로는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

 

예수 믿고 성령 받은 것으로는 기독교인들의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속사람이 변화 되려면,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도말하여 주셔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들과 달리 마음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성령과 그리스도 영은 동일한 영이 아니다. 성령은 아버지 영이요 그리스도 영은 아들의 영이다. 예수께서도 성령은 아버지 영이라고 마10:20절에서 말씀하시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성령이 아버지 영이라면, 이방인들이 성령 받은 것으로는 속사람이 변화될 수 없다. 속사람이 변화되려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게 되자, 성령께서 오셔서 기독교인의 영()을 보호하러 오신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는 분이 아니라, 예수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은 자들 머리 위에 오시는 분이다. 성령이 인간의 머리 위에 오신다는 말은, 동물과 달리 인간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영()을 부어주셨다. 쉽게 말해 인간들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자, 마귀가 즉시 인간의 영()을 지배하고 주인 노릇을 하게 되었다. 마귀의 지배로 인간의 혼()도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다. 이때부터 모든 인간은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살게 된 것이다.

 

그러던 것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쫓겨나자,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의 영()을 보호 하고 지켜주시기 위하여,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 각 사람의 영()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이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들 가릴 것 없이,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예수를 믿고, 똑같은 성령을 받았어도,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곧장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율법도 없이 살던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게 된다(53:5). 그때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은, 마음속에 있는 죄까지 모두 사함 받게 된다. 예수를 통해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이라도, 아직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그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마지막에 오신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예수 몸)과 성령(예수 피)”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적이 없는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율법도 없이 살던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이 점이 바로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다른 점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유대인의 구원을 흉내 내고 있는 것이라서 대단히 위험하다.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절대 이 점은 명심해야 한다.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기 전에는 사단의 백성으로 살았으나. 이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 백성으로서 613가지나 되는 율법을 2천년 동안이나 지키며 살아야 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키며 2천년을 살아야 한다. 이건 하나님 백성으로서 하나의 의무이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주신 법이 바로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이다. ‘영적인 율법이란?’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으로 모두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악 속에서 태어나다보니,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이방인들도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성령의 법아래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기간이 벌써 2천년을 넘어 서고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 말씀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여, 현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다.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려면,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셔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법(율법)을 보내주신 것은, 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것이지, 율법으로 의롭게 되라고 보내주신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보내주신 것 또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보내 주신 것이지, 성령으로 기독교인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것이 아니다.

 

현재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도말해 주셔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속사람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될 수 있다. 속사람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된다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도말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마귀 발아래서 나온 기독교인들의 영()을 보호하러 오셨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의 속사람이 절대 변화되지 않는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이라고 외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아직 죄가 도말되지도 않았는데 구원 받았다고 외치게 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귀신)'들이 가장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온전한 구원은 내 마음속에 죄가 남아 있느냐? 없느냐? 로 결정지어 진다. 아무리 성령 충만한 자라도 자기 마음속에 죄가 남아 있다면 그는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이다. 그리고 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라도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그 역시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이다. 한마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은 자는,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은 자이다. 그런 자는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이다. 이런 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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