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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훼방한 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1-20

조회수415

주일 낮 말씀

본문: 마가복음3:20-30

제목: 성령을 훼방한 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성령을 훼방한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할뿐더러, 영원한 죄에 처하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령을 훼방한 죄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예수께서 성령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있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그것을 보고 저가 바알세블(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 성령께서 예수를 통하여 하신 일을 비하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을 모독한 죄요 성령을 훼방한 죄이다.

 

유대인들에게 성령을 훼방한 죄는 실로 엄청난 죄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귀신이 했다고 비하시켰으니, 그들이 받을 형벌이 어떠하겠는가?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10:28-29).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들로서,죄 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셔서 그들의 자범죄(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해주신 다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까지 모두 해결해 주셨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예수를 믿고 나왔던 자들에게 국한 된다. 다시 말해 예수를 믿지 않았던 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는 예수도 하나님처럼 영적인 분이 되셨기 때문에, 계속하여 땅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늘로 승천하셔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시고 나면, 그동안 예수를 통하여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 받은 유대인들의 영혼(靈魂)을 누군가가 보호해주어야 하는데, 땅에는 그럴만한 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나자, 바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구원 받은 각 사람의 영()과 혼()을 보호해주시러 보혜사 성령께서 오신 것이다. 성령을 보혜사로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 자녀가 된 유대인들을 보살피며 은혜를 베푼다는 뜻에서 성령을 보혜사로 표현하고 있다. 이로서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하나님 영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아래서 유대인들과 2천년 동안 함께 하셨다. 그러나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장차 다시 오실 성령 하나님의 모형이다. 구약에도 성령께서 활동을 하셨지만, 그때는 예수께서 피흘려 주시기 전이라 성령께서 각 사람의 영()을 직접 지배했던 것이 아니라, 몸 밖에서 선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역사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구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두 천사들이 그 역할을 감당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자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자, 그때 아담이 지은 원죄도 함께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유대인들 각 사람의 영혼(靈魂)을 지배하고 보호하여 주시기 위해 성령으로 다시 오신 것이다. 그런데 무식한 자들이 성령께서 직접 오셔서 예수를 통해 하신 일을 가지고 귀신이 하는 일이라며, 성령 하나님을 모욕하고 비하하였으니, 그들로서는 여호와(천사)를 모욕한 것 보다도 더 큰 죄를 짓게 되어 죽임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나니아 삽비라는 성령을 속이고 재산 얼마를 감추었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유대인들은 성령을 속인 죄도 용서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성령을 속이며 살고 있을까?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속이고 살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성령을 속인 죄보다 더한 성령을 거역하는 일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성령을 훼방하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속이고, 성령을 거역하는 일을 밥 먹듯이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 수 없다. 이방인들이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을 때는 눈이라도 빼줄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좋아한다. 그러나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령을 거역하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는 일이다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육체가 병들게 되지만,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게 되면 마음속이 병들게 된다. 마음속이 병들에게 되면, 이런 병은 영적인 병이라 세상 의학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거역한 영적인 병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마음의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도 죽임을 당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 말씀대로라면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벌써 죽임을 당했어야 옳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도 죽임을 당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구원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도 죽임을 당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만약 유대인들에게 적용한 구원과정을 기독교인들에게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지금쯤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구원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도 죽임을 당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나오면, 성령께서 구원 받은 유대인들의 영혼(靈魂)을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유대인들이 성령을 속이게 되면 즉시 죽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율법도 없이 살던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율법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해도 죄만 짓게 될 뿐, 당장 죽음에 이르지는 않는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해도 당장 죽임에 이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살아생전에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살아생전에 누구로부터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하는가?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아야 한다.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께서 기독교 역사 2천년 말미에 이방인 가운데서 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시는데, 그때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성령을 거역한 죄를 심판 받아야 한다.

 

그런 일을 당하지 않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다시 보내주시는 것이다.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의 죄를 없이하여 주셨다. 하지만,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까지 도말하여 주시지는 않는다. 따라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았듯이,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현제까지 2천년을 넘게 살고 있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가 B.C 4년에 출생하여 A.D 30년까지 사셨듯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처럼 기독교 역사 2000년을 4년 남겨둔 1996년에 벌써 이방인들 땅에 도적같이 오셨다. 성령과 달리 그리스도는 작은 겨자씨로 사람 마음속에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잘 띠지도 않는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13:31-32).

 

그리스도는 겨자씨로 오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도 작고 보잘것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 겨자씨가 나중에는 모든 나물보다 커서 새들이 깃들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달리 성령은 불로 임하기 때문에,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모든 것이 뜨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처음 성령을 받으면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기도 하고, 전 재산이라도 다 받칠 것처럼 야단법석을 떨다가 성령 충만이 식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성령과 그리스도의 차이점이다.

 

이방인 땅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당신과 함께 일할 사역자들을 은밀히 훈련하시고 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잠시잠깐 후면 당신의 사역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야 한다. 지금까지 타 종교에 속해 있거나, 불신자로 살던 자나, 혹은 이단에 속해 있는 자들이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죄를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종교에도 인간의 죄를 해결할 자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 아들은 세상 역사는 온전히 아버지께 맡기고 자신은 오직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만 하신다그런데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이 나서서 세상일을 관섭하고, 정치하는 일을 관섭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역이 아니다. 세상일을 관섭하는 자들은 이미 자기 자리를 이탈한 타락한 천사들과 같은 자들이다. 이단들이나 혹은 육에 속한 자들이 인간들끼리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며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이단들은 만국평화 회의를 주장하며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 자들은 볼 것도 없이 예수로 둔갑한 사단의 하수인들이다.

 

생각해 보라! 인간의 마음속에 독한 창질하는 것과 인간을 이간질 하는 더러운 영들이 숨어 있는데, 그런 영들을 제거하지 않고 어떻게 인간들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가?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인간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더러운 영들을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고서는 세계평화는 고사하고 당장 부부사이에도 평화는 없다. 또한 부모 자식 간에 평화는 공존할 수 없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셔야 만이 인간은 비로소 화평케 될 수 있다. 이제 이방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나타나기를 손꼽아 기다려야 한다그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모두들 자신이 지은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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