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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자와 악한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1-27

조회수135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3:9-18

제목: 선한 자와 악한 자!

 

인간이 처음 지음 받았을 때에는 선하게 지음 받았다. 그러나 마귀가 인간을 꾀어 선악과를 따먹도록 미혹하는 바람에,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영혼(靈魂)이 모두 죽게 되었다. 그때부터 모든 인간은 악한 자에게 속하여 마귀 자식이 되고 말았다.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하여 모두가 선한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었지만, 장자인 이스마엘이 버림을 당하고 동생 이삭이 약속의 자녀로 선택을 받았다. 또한 이삭에게도 두 아들이 있었지만, 장자인 에서는 버림을 당하고 동생인 야곱이 선택을 받았다. 야곱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탄생하였지만, 그들 모두가 선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들만,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하여 모두가 선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볼 때는 법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이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선하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이웃을 위해 내 몸을 불사를 정도로 내어주고, 선행과 덕을 많이 쌓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두고 선하다고 보지 않는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자를 선하다고 보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보낸 아들을 믿는 자를 선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예수를 보내서 선의 기준을 삼아 주셨고,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 선의 기준을 삼아 주셨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인간의 선과 악을 판단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인간이 선한자에 속했느냐? 악한 자에게 속했느냐의 판단은, 오직 어느 누가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선과 악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겉 모양이 아무리 하찮게 생겼을지라도, 그 사람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신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귀한 아들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겉 모양이 훤칠하게 잘 생기고,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그 마음속에 계시지 아니하면 그는 사단의 자식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신자는, 자신의 옛 사람이 죽고 없기 때문에 악한 일을 행할 수가 없다. 이런 사람을 두고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겉이 아무리 훌륭해 보여도 그 사람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아니하면, 그는 악한 자에 속한 자이다. 이래서 우리가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선한 자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모두 악한 자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 잣대로는 남에게 피를 주지 않고, 남을 도와주고, 남을 해코지 않고 사는 사람을 선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남을 해코지 하는 사람을 악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세상의 잣대로 선과 악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한 자와 악한 자의 판단을 오직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나타내신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던 이유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선한 자와 악한 자를 골라내기 위해서다. 아들을 믿고 나오는 자를 선한 자로 여기고, 아들을 믿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을 악한자로 분류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선한 자는 하나님 곡간에 들이고, 악한 자는 쭉정이로 마지막 날 불 못 속에 던져 넣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악한자에 속하여 하나님 아들을 죽이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히틀러 손에 붙이는 바람에 600만 명이나 잔인하게 학살 당하고 말았다. 그때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나라도 없이 2천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악한 자의 말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오늘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다시 보내주시는 것은, 수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선한 자와 악한 자를 골라내기 위해서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는 자들은 알곡으로 인()치시겠으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은 쭉정이로 분류하게 된다. 그리하여 알곡은 하나님 나라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마귀들과 함께 유황불 못 속에 던져 넣게 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꼭 기독교인들만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 불신자라도 혹은 타종교에 몸담고 있는 자들이라도, 더 나아가 이단에 속해 있는 자들이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죄를 탕감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이 말씀이 마지막 복음이라서 그렇다. 이 복음이 전해지고 난 후에는 악이 관영한 이 세상은 불사름속에 던져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아 홍수때는 그래도 물로 심판 하셨으나, 마지막 때는 악이 너무도 관영하여 불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제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신앙생활 하느라고 지금까지 놀러한번 제대로 못 다니고,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며 죽도록 신앙생활 했던 기독교인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죽도록 신앙생활 한 것이 너무 억울해서라도, 지옥 가서 평생을 슬피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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