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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2-17

조회수1,016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3:1-18

제목: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는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 만약 예수께서 기독교인들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면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죄에 거하면 안 된다. 그런데 여전히 기독교인들은 죄 속에서 살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기독교인들이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이제 겨우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 받은 상태이다. 따라서 아직도 기독교인들에게는 해결 받아야 할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가 한 가지 더 남아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마귀가 파놓은 올무에 스스로 걸려들고 말게 된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죄가 있다. 그 첫 번째 죄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지은 원죄가 있고, 두 번째 죄는 자신이 하나님의 법(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가 있다. 불신자들은 자기 양심이 율법 역할을 한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누구나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받기 위해서는 흠 없는 예수의 피와 흠 없는 예수의 육체가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는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하는 능력이 있고, 예수의 흠 없는 육체는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찬식 때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장차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셔서 기독교인들의 원죄자범죄를 해결해주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성찬식 때마다 계속해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제는 기독교인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는 해결 받았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으로 기독교인들 자신이 직접 지은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만 해결 받으면 기독교인들도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직접 지은 자범죄란? 기독교인이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육체에 주셨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주신 것이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마음속으로 성령(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만약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이란?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구약성경이 유대인들이 육체로 지켜야 할 율법이라면, 신약성경은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할 영적인 율법이다. 기독교인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모두 마음속으로 지켜야 한다. 가령, 예수께서 마음으로 미워만 해도 살인이요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라고 말씀하셨다면,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누구를 미워해서도 안 되고, 마음으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어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은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런데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하신 이런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인 되고 만다. 제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끝에 가서는 결국 육신에게 져서 육신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악귀들이 얼마나 기독교인들을 가지고 놀기 좋겠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은 줄 알았던 것처럼, 바울도 율법아래 살 때는 자신이 틀림없이 의인(義人)인줄 알았다. 그러다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고 보니, 자신이 비로소 더러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기 동족들 역시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어떻게 하던지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자기 동족들에게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과 그리고 율법으로는 절대 의롭게 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예수를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애타는 심정으로 전해보지만, 이미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안식일을 범하고 다니는 예수를 이단괴수로 낙인 찍어놓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바울의 말을 곧이 듣지 않았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본문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3:9-12).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3:13-18).

 

바울이 기록한 이 말은 불신자를 두고 이르는 말이 아니라, 믿는 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따라서 바울이 기록한 이 말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해당 된다.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설마 우리가 이 정도로 타락하였겠는가? 하고 반문하겠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나온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15:18-20).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는다고 어느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악은 점점 더 관영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간들 또한 점점 더 포악해지고 있다. 악이 관영해지면 하나님의 심판 또한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 숫자가 아무리 많고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이 넘는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처럼 의인(義人)으로 살아가는 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숫자는 많지만,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불신자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의지하여 살아보지만,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얼마 못가서 육신의 돌아가고 만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살아 역사하시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자는 당신의 아들이라 일컫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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