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4-21

조회수528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28:1-10

제목: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흘째 되던 날 새벽, 그는 자신이 말한 대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예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따라서 그때까지 세상 임금 노릇을 하던 마귀는 예수의 부활로 믿는 사람들을 더 이상 자기 발아래 둘 수 없게 되었다.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첫 사람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마귀의 꾐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원죄도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예수의 부활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에게는, 그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증거가 더욱더 분명해졌다. 따라서 믿는 자는 살게 될 것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죽음이다. 그리고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 또한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로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기독교인들은 세상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이방인 모두에게는 희망이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도 이 땅에 40일 동안이나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셨다.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나자, 제자들 모두가 관원들 눈을 피해 마가의 다락방에 숨어 있었다. 예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제자들이지만, 제자들에게 아직 성령이 임하기 전이라 관원들에게 잡혀갈까봐 제자들 모두가 벌벌 떨고 있었던 것이다. 그 후 오순절이 되어 마가 다락방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이 그제야 문을 박차고 나가 담대히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다라는 사실을 외치고 다녔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 전하는 복음이다.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다. 바울을 통하여 전해진 복음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해준 복음은 하나님도 모르고 살던 이방인들을 하나님 백성 만드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백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증거는 바로 해마다 잊지 않고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방인들이 성령 받은 것으로 온전케 되었더라면 더 이상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성령으로는 이방인들이 온전케 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각 교회마다 성찬식을 하고 있다. 성찬식 때 나눠주는 빵은 예수의 살이요 포도주는 예수의 피라고 말한다. 예수께서도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성찬식을 거행하는 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깨어 있어라 내가 도적같이 가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다시 오셨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에게는 가장 기쁜 소식이다. 그러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는 사람 마음속에 직접 들어갈 수 없었으나, 부활하신 후로는 예수도 하나님처럼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신 사건이다. 부활의 영으로 계신 예수께서 바울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바울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린 예수께서 약2000년의 시간이 흐르자, 이번에는 부활의 영으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도적(아무도 모르게)같이 오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도적같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계시록에 어린 양이 인(印)을 떼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알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가 없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받아서는 결코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없다.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온전한 구원에도 이르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참고로,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한번도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마귀(타락한 천사) 역시 한번도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가 없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만 영으로 들어오실 수가 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속을 제집처럼 들락거리는 영적인 존재가 하나 더 있는데, 그가 바로 무저갱에 들어가기 전까지 구천을 떠도는 귀신(鬼神)이다. 귀신의 실체는 인간이 살아생전에 자신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었을 때 귀신(鬼神)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귀와 귀신을 똑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물론 악을 일삼는 일에는 똑같은 존재이지만, 하는 일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르다. 마귀는 천사가 타락하여 탄생한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오지 못하고 인간의 몸밖에서 미혹을 역사하여 죄를 짓게 한다. 하지만 귀신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행동으로 옮기도록 역사한다.


좋은 예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죽은 영'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영'이 방해를 하고 있어서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을 따라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죄를 짓는 것이나 같은 이치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성령을 따라살지 못하게 방해하였던 '죽은 영'을 쫓아주시기 위해서 다시는 오시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제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셨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부활절을 기념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성찬식 때마다 수많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셨지만, 그것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성찬식 때 먹고 마시는 빵과 포도주는 장차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하여 주시는 것이다.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던, 예수께서 이제 부활의 영으로 다시 우리 곁에 오셨다. 그렇다면 이제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부활절을 기념만하고 있겠다는 것은,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독교인들이 말로는 예수의 부활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부활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최고의 명절로 여기고 있지만,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않고 배척함으로서 유월절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나 같은 이치다. 그들 또한 말로는 유월절을 기념하며 자기 조상들이 애굽을 탈출할 때 얼마나 고생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를 배척함으로서 유월절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말로 떡을 하면 조선 사람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이 있다. 말로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유월절을 부정하는 것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것이나 뭐가 다른가? 같은 맥락으로 오늘날 교회에서 제아무리 예수의 부활을 외쳐도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예수의 부활은 한낮 허공을 가르는 영양가 없는 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예배당에 모여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자기 마음속에서 이미 천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예배당에 나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일도, 그리고 부활절을 기념하는 일도 모두 그쳤어야 옳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아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적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독교인들이 매주일마다 예배당에 나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이유는, 그들 모두가 하나님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속히 보내달라고 예배드리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 역시 성전에 나아가 소와 양을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드렸던 이유는, 그들 또한 소와 양을 대신할 구세주를 속히 보내달라고 안식일마다 성전에 나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가 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모르다보니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 각각의 구세주를 보내주었지만, 하나님이 보내주신 구세주를 믿고 신뢰하기 보다는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기념하고 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어둠속에 살고 있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이다. 따라서 하나님 백성의 신분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속성을 알 수가 없다. 예수께서도 종은 주인의 뜻을 알수가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아래 살고 있는 종의 신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   

 

 

부활의 증인이란? 이렇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여 계실 때 비로소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말로만 예수의 부활을 말할 뿐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는다면, 그는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없다.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소리만 요란할 뿐, 그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이웃에게도 생명을 줄 수가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성령 받은 것으로는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없다. 오늘날 그토록 성령이 충만하던 목사들이 마지막에 가서 육신을 소욕(자아)을 이기지 못하여 세상 유혹에 넘어지는 이유가 바로 성령으로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떡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아무리 강한 태풍이 휘몰아쳐도 좌로나 우로나 조금도 흔들림 없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마음 중심을 꽉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