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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같이 다시 오신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5-05

조회수740

주일 낮 말씀

본문: 계시록16:12-16

제목: 도적같이 다시 오신 그리스도!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께서 도적같이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도적같이 다시 오시겠다고 하는 말씀을 공중에 재림하시는 예수로 잘못 알고 있다. 공중에 재림하시는 예수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신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께서 계시록에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말씀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위 내용을 보면,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신다고 했기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알 수 있도록 오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계시록에는 분명히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께서 재림에 앞서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말씀은,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르게 오시겠다는 것이다. 사복음서에도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24:42-44).

 

그렇다면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말씀은,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인가?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에 대하여 알 수가 없다. 모르니까 모두들 안일하게 재림예수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공중 재림에 앞서서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실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도, 예수께서는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답답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는 재림 예수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바로 자신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도적같이 오신 예수를 통하여 탕감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결국 기독교인들은 공중에 재림하시는 예수도 만날 수가 없다.

 

그렇다면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 없었으나, 부활하신 후로는 영적인 분이 되셨기 때문에,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 아무에게나 무조건 들어가시는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미리 선택한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신 후 그를 통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좋은 예로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 하신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빛()으로 들어가신 후 그를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듯이, 이번에는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오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가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받고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은 세상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가 하시는 말씀은 권세 있는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는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고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누구를 통해 어떻게 오시는지 알 수 없지만, 만약 누군가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과 영적인 복음(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는 자가 있다면, 이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도적같이 오셨음을 알아야 한다.

 

천국의 비밀은 어린 양이 오셔서 인()을 떼기 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따라서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 역시 직접 오셔서 말씀하시지 아니하면,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전혀 알 수가 없다. 구약에도 메시아가 오신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었지만, 그가 와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한다는 말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보니 당시 성경을 연구하던 율법사들이 온갖 육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추측을 해보지만, 메시아가 와서 어떤 일을 하실지에 대하여는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런 일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신학자와 일부 목사들이 육신의 생각으로 계시록을 풀어 해석하고 있지만,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하여는 전혀 모르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계시록을 풀어 해석하는 자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된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게 오시지 않고 왜 도적같이 오시는 걸까? 그 이유는 인간들의 마음중심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유대인과 달리 이방인들은 모두가 마음중심에 죄악(죽은 영)이 자리 잡고 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라도 마음중심에는 죄악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자들 앞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묻기를 당신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냐? 아니면 구원 받은 의인이냐?” 하고 묻는 것이다. 그때 기독교인들의 대답 여하에 따라 알곡과 쭉정이로 갈리게 된다. 그리스도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죄인만 구원하러 오시기 때문에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는 자는 긍휼함을 입어 살게 될 것이나,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는 도리어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화려한 모습으로 오시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되면 권모술수에 능한 자는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감추고 무조건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말하지 않겠는가? 바로 이런 자들을 가려내기 위해서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앞에 보내는 그리스도 역시 아무도 모르게 철저히 감추어서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한마디로 교만한 자는 믿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는 자는 믿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꾸미고 치장을 하며 살아가는가? 심지어 얼굴까지도 성형을 하여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을 꾸미고 성형으로 얼굴까지 바꾸고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추한 모습은 감추고 겉만 그럴듯하게 꾸미고 살아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자들을 '악한 영'이 얼마나 지배하기 좋겠는가? 그렇잖아도 겉다르고 속다른 것이 인간인데, 이렇게 자신의 속 모습을 숨긴체 살아가고 있으니 '악한 영'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나 같은 이치다.


세상이 이렇게 흘려가다보니, 이런 현상이 교회안에까지도 퍼져 있다. 기독교인들 역시 교회를 다니며 예수 이름은 부르고 있지만. 마음은 완전 세상것에 물들어 있다. 한마디로 기독교인들 역시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 입술로는 모두가 주여! 주여를 외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떼()가 가득하다. 이런 자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도 모르게 도적같이 오셔서, 자신을 믿는 자들을 가려내는 것이다. 이렇게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려내진 자들이 바로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 자녀들이다. 이런 자들이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할 때까지 만약 이 땅에 살아있게 된다면, 바로 하늘로 불리어 올려가게 될 자들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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