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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7-14

조회수271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요한일서3:1-12

제목: 사단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

 

사단의 자녀란?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고 사는 자들을 사단의 자녀라 부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란? 성령과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고 사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부른다. 그럼 지금부터 사단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으며 또한 그들의 삶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는 사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루시엘이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다가 죄가 발각되어, 그 졸개(천사)들과 함께 이 세상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세상은 타락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한 장소로서, 영계에서 보면 이 세상은 마귀가 사는 지옥이다. 성경은 이 세상을 스올로 표현하고 있는데, 스올은 맨 밑바닥을 뜻한다. 마귀를 이 세상 임금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 모두가 마귀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던 것도, 마귀가 이 세상 임금이라는 증거이다. 만약 예수께서 그때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더라면, 예수는 인간의 구세주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성령의 강력한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가 되었다. 첫 사람 아담은 마귀 꾐에 넘어가 지고 말았으나, 두 번째 사람 예수는 마귀의 모든 시험을 물리쳤기 때문에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있었다(고전15:45).

 

오늘날에도 사단(마귀와 귀신)의 시험을 모두 이긴 자만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어느 누구도 사단이 주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넘어지고 만다. 오늘날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가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 것은, 그들이 사단이 주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혹여 그들의 비리가 당장 눈에 보이게 들어나지 않았더라도, 각자 마음속에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은 영(세상 영)'이 기독교인들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사단이 주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속으로 곪아오던 것이 기독교 2천년 역사가 끝나자 목사들의 비리가 봇물 터지듯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는 이런 자들을 두고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 고 말하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기독교 목사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사단의 손아귀에서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처럼 사단이 주는 모든 시험을 이긴 자만이 교인들을 사단의 손아귀에서 구원할 수 있을텐데, 양떼를 이끄는 목자가 세상 것을 놓지 못해서 늑대(사단)에게 지고 말았으니 무순수로 교인들을 '세상 영'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성령과 더불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처럼 사단이 주는 모든 시험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뿐 아니라 불신자들까지도 모두 죄에서 구원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빚어 하늘의 영과 땅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살게 하신 것은, 인간을 통해 마귀의 범죄를 더욱더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다. 영계에서 죄를 범한 마귀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마귀의 죄가 명확히 드러나야 하는데, 천사들만 존재하는 영계에서는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부득불 마귀가 사는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살게 하셨다.

 

만약 마귀가 영계에서 죄를 범하지 않았다면, 인간에게도 거짓말을 하지 않겠지만, 죄를 범한 자라면 또 다시 똑같은 죄를 범하게 될 것을 예상하신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올무를 놓은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예상하신대로 마귀가 여지없이 올무에 걸려들고 말았다. 마귀의 죄는 여기서 그치지 아니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인 아벨도 죽이고 말았다. 그것뿐이 아니다. 그로부터 4천년이 지나서는 예수마저 죽이고 말았다. 이것으로 마귀는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범죄자가 되어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아담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 곁을 떠나셨으나, 예수 피를 통해 마귀가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 각 사람의 영()을 보호하시는 것이다. 이런 원리로 오늘날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각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귀신)’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 부를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을 수 있다.

 

사단은 마귀와 귀신을 두고 하는 말로서, 사단은 마귀를 지칭하는 말이며, 귀신은 마귀의 자식이다. 마귀는 천사가 타락하여 탄생한 존재라서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러나 귀신은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은 인간의 혼령(魂靈)이라서, 인간이 마음속으로 죄를 짓거나 나쁜 마음을 먹게 되면, 귀신은 언제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된다.

 

 

마귀와 귀신은 동일한 영이 아니며, 하는 일 또한 각각 다르다. 마귀는 인간의 영()을 지배하여 미혹을 역사하나, 귀신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도록 역사 한다. 한 예로 인간이 분노를 내거나 원한을 품게 되면 살인하는 영(귀신)이 들어와서 인간의 마음을 충동질하여 살인하도록 만든다. 음란물을 보게 되면 음란 귀신이 들어와서 성범죄를 일으키도록 충동질 하는 것이다. 마약이나 도박을 끊지 못하는 것도 악한 영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하나님의 자녀란? 인간의 영()과 혼()이 성령과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현제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자기 마음속에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하나님의 자녀라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은 자이며, 그 다음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본인 스스로 지은 자범죄(마음속으로 지은 죄)’까지 모두 해결 받은 자를 하나님 자녀라 일컫는다. 이방인들은 원죄와 자범죄두 가지 죄 중에서 한 가지만 해결 받아서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두 가지 죄 모두를 해결 받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한 가지 죄(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은 상태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서 우주만물을 통제하시고, 세상 모든 역사를 주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주인으로서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간의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모두 세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 세상 어디에나 계시며, 불신자라도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응답하여 주신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으로서 죄로나 우로나 조금도 치우침이 없다. 인간을 통해 마귀를 심판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공평하신 분인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과 성령은 한분이시나, 하시는 일은 각각 다르시다. 하나님이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는데 비해서, 성령은 오직 예수 이름을 부르는 각 사람들에게 오셔서 믿는 자들의 영()을 보호해 주신다. 성령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자,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영()속에 오셔서 마귀 발아래서 나온 인간의 영()을 보호해주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과 달리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이유는,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런 다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는데, 성령께서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한 유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시는 죄에 거하지 못하도록 꽉 붙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죄의 유혹을 피하지 못하고 성령을 속이게 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두고 여름실과라 부른다. 여름실과는 창고에 저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되듯이, 예수 믿고 성령으로 구원 받은 유대인들은 빨리 죽는 것이 도리어 복이다.

 

유대인과 달리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라서, 율법을 거역한 죄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을 뿐, 마음속의 죄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영적인 율법(마음속에 주신 율법)역할을 하신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으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지만, 마음이 부패하다 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마음속에 있는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동일한 영이 아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도 각각 다르시다.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영적인 율법아래 살게 하셨으나, 기독교인들 모두가 마음이 부패하다 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모두가 죄 아래 갇혀 있다. 이를 해결해 주시려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찬식 때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에 참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형아래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예수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다시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에 남아있는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마지막으로 예수의 살을 먹고 온전케 되는 과정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죽도록 신앙생활 한 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제 모형의 실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하늘나라는 바로 이런 자의 것이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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