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하나님의 의(義)와 인간의 의(義)!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08-25

조회수100

그리스도의 주일말씀

본문: 로마서10:1-16

제목: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

 

하나님의 의()? 온전히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두고 하나님의 의()라고 말한다. 가령, 율법아래 태어난 유대인들은 율법의 어느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율법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죄 가운데 태어난 인간이 율법을 완벽하게 다 지키며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이 다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유대인들에게 주셨을까? 그것은 바로 유대인 모두를 율법아래 가두어 놓은 다음, 유대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 예수를 보내서 율법()과 마귀 발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은 예수가 오셨을 때, 그를 통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해결 받은 다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때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는 모두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결국 유대인들은 예수를 통해서 자범죄 와 원죄모두를 해결 받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예수도 성령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에서 기꺼이 자기 목숨도 버릴 수 있었다. 제자들 역시 예수로부터 율법을 거역한 죄만 사람 받았을 때는 믿음에서 넘어져, 베드로 같은 경우 예수를 세 번씩이나 부인하는 우를 범하기도 하고, 도마는 하나님을 보여 달라며 조르기도 하고, 요한은 예수의 우편에 앉겠다며 떼를 쓰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신들을 잡으러 다니는 관원들 눈을 피해 마가 다락방에 숨어서 벌벌 떨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제자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자, 그때부터 담대해져서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란 사실을 이스라엘 전역에 선포하고 다녔다. 그러자 이단괴수의 복음을 전한다하여 대제사장 및 바리새파 출신들이 관원들을 통해 제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지만, 제자들은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복음을 변개치 않고 예수가 하나님 아들임을 전파하였다. 제자들 역시 예수를 따라 자기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곧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의().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율법에 열심을 내던 바리새인들은 자기 의()에 충만해 있었다. 자기 의()에 충만하다는 말은, 자신들은 전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들이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 자신들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되면, 그런 자는 무조건 이단취급을 하였고,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자들은 죄인으로 취급하여 상종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그들 눈에 예수가 어떻게 보였겠는가?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요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자로 비춰졌을 것이다. 그러니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를 이단괴수로 몰아세웠던 것이다. 그리하여 끝내는 예수를 로마군 손에 넘겨주어 죽이고 말았다.

 

이런 일들이 유대인들에게서만 일어나고 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서도 이런 일이 똑같이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잘못을 보면서 깨달을 법도 한데, 어느 누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의 그것과 무엇이 닮았는지 지금부터 그것을 자세히 파헤쳐 보기로 하자!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러다가 초대교회의 제자들과 사도바울 같은 자를 통해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도 전해지게 되었다. 이방인들이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이방인들에게도 단번에 성령이 임하게 되었다. 그러자 자신들도 유대인들처럼 성령을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며 기뻐하며 좋아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아도 유대인들처럼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아래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덕분이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는 아담이 지은 원죄를 도말하는 능력이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마귀 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들어오자, 하나님도 더 이상 아담과 함께하지 못하고 아담 곁을 떠나게 되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는 이치 때문이다. 하나님이 떠나자 그때부터 마귀가 인간의 주인노릇을 하며, 세상 임금으로서 천하를 호령하게 되었다.

 

마귀는 세상 임금으로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자들을 모두 자기 발아래 두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는 사람의 씨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난 것이다. 마귀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예수를 세 번씩이나 시험했던 것이다. 시험을 이긴 예수께서 자신을 믿는 자들의 죄(자범죄)를 사해주고 다니자, 마귀는 이를 갈며 예수를 죽이기로 맘먹고는, 예수를 극렬이 반대하는 자들을 통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다. 그러나 예수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은 예수에게는 죄가 없다는 말이다. 마귀는 죄 없는 예수를 죽인 것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이 세상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똑같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어도,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사람들이라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은 후, 마지막에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므로, 두 가지 죄를 모두 다 사함 받게 되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마음속의 (자범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다만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아담이 지은 원죄하나는 해결 받게 된다. 그러나 원죄하나만 해결 받은 것으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방인들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자범죄)까지 모두 다 해결 받아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도 아닌 이방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아주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이방인들도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는 해결 받을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주 기가 막힌 방법을 사용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모든 기독인들에게 성령의 뜻대로 살 것을 명령하신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성령의 뜻이란? 성령의 지배를 받아 예수께서 신약성경에서 말씀하신 내용이다. 결국 신약성경에 기록한 말씀들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율법이 되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구약에 기록한 말씀을 율법으로 주셨다면,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는 신약에 기록한 말씀을 율법으로 주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육체로 지겨야 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을 마음속으로 지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이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타락으로 가고 마는 것이다. 처음 성령을 받고 충만하였을 때에는 당장 자신의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또는 자신의 전 재산이라도 다 받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자신의 신앙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때쯤에는 모두가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의 거역한 죄를 짓고, 현재는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이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고 타락으로 가게 될 것을 미리 알고 계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르는 자들은 왜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타락으로 가고 있느냐며 한숨을 쉬고 있다. 한술 더 떠 불신자들은 타락한 기독교를 보면서 개독교라며 손가질 하고 있다. 기독교가 점점 타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도 은혜 베풀 날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자 하는 계획은 이렇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살도록 명령하신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고, 각자 신앙생활의 종착역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성령의 법아래 갇히게 된다.

 

그렇게 기독교인 모두를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 놓아야, 유대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을 이방인들 앞에 보내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기 전에도 이방인들에게는 죄가 왕 노릇 하고 있었지만, 성령을 거역하게 되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죄가 더하게 된 것이다. 이를 두고 바울은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말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별효과가 없다. 육체로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자기 백성)들의 죄를 해결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성령을 거역한 이방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방인들의 구세주)를 믿어야만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에 관한 것들을 설명 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일어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의 예에서 보았듯이, 사두개인과 바리새파 출신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유대인들의 옳고 그름을 자신들 기준에 맞춰서 판단하다보니, 안식일을 더럽히고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가 그들 눈에 이단괴수로 보였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자신을 의롭게 여기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그런 눈으로 바라볼 것 아닌가?

 

유대인들 앞에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기독교인들 앞에는 주일날의 주인이요 기독교인들을 죄속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다. 그런데 목사, 장로, 권사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인들의 옳고 그름을 자신들 기준에 맞춰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유대인들을 판단하던 것과 같은이치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단취급하고, 자신들과 종파가 다르거나 교단이 다르면 무조건 부정적인 눈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다. 이런 자들 앞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주일을 범하고 다니거나 또는 기독교인들로부터 죄인이라며 배척당한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다닌다면 기독교인들이 과연 그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심중팔구는 이단의 괴수요 또는 사이비 교주쯤으로 바라보지 않겠는가?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주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으로는 결코 온전해질 수가 없다. 따라서 아직도 자신이 죄 아래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인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있다면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러고 있다가 예수를 배척하고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인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들 세상에 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아들이 그 역할을 대신해서 인간들의 선악을 판단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죄 아래 살고 기독교인들이 누구를 판단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더군다나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까지 기독교인들이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이미 자신에게 저서 넘어졌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누구를 판단할 자격이 없다. 이제는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하여 오셔서 기독교인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셔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판단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갈리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