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9-12-25

조회수340

성탄절 메시지

본문: 로마서10:1-15

제목: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고,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마음속으로 지은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유대인들은 태어나자마자 육체에다 율법을 받고, 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율법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이라서 유대인들 모두가 율법을 어기고 율법아래 갇혀 있게 되었다.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께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죄를 사해 주게 된다.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으면 유대인들은 마음속의 죄까지 함께 사함 받게 된다.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자가 중간에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는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하게 된다. 그러자 인간의 영()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가 떠나는 것이다. 그러자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돌아와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유대인들은 마지막에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된다. 바울은 이를 두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0:13)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주의 이름만 불러서는 유대인들처럼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처럼 율법아래서 살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방인들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가? 이방 불신자로 살던 자가 전도를 받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지금까지 이방인들의 영()을 지배하고 있던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하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이방인들 앞에도 마음속의 죄를 해결해 주실 분이 오셔야 한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 주실 분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부활하신 후로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실 수가 있게 되었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영으로 바울 같은 자를 통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게 되는데, 그때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를 믿게 되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를 해결 받게 되는 것이다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영()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가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시자, 바울의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을 통해 오셨을 때, 그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시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를 두고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신의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악한 영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의 계략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보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래야 장차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 기독교인들이 그를 이단으로 몰아서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귀는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이간시키는 선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마귀는 진리에 서 있지 못한 목사들의 입을 통해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잘못된 구원관을 주입시키고 있다. 마귀의 간계로 하나님 백성들을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죄가 없다는 측면에서는 성령과 그리스도를 우리가 한분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보게 되면, 기독교인들의 구원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방 불신자가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 때문에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때 성령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신다. 기독교인들이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하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 이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이방인들 앞에 오셔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 이렇게 성령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은 염연히 다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보게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누가 해결해 줄 것인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 말대로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보게 되면, 성령께서 영적인 율법도 주시고, 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도 해결해주셔야 한다. 그렇게 되면,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죄도 해결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그럴 것 같으면 굳이 예수를 인간들 앞에 보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위계질서가 철저한 곳이라, 그렇게 하지 않고 인간의 죄를 해결하는 일 만큼은 전적으로 아들에게 맡기셨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위계질서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면, 율법을 어긴 하나님 백성들의 죄는 아들이 오셔서 해결하시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오신 성령 또한,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에 영적인 율법을 주셨다면, 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는 영적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이 오셔서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성령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영이라면, 예수께서 굳이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곧바로 공생애를 시작하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성령을 받지 않고 공생애를 시작하셨다면, 예수 역시 인간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였다면, 예수 역시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도 이런 사실을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당신의 아들에게 성령(아버지의 영)을 보내주신 것이다. 예수에게 성령이 임하자, 성령께서는 예수를 광야로 내몰아 40일을 굶주리게 한 다음, 세상 임금인 마귀의 시험을 받도록 한 것이다. 예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성도들까지도 성령을 충만히 받았지만,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두가 악한 영에게 지고 말았다. 그 이유는 목사들을 비롯하여 성도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사들이 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누구도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기독교인들 말대로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성령을 받은 기독교 목사들 또한 예수처럼 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줘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그런 일을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신앙생활 시작할 때, 우리의 어떤 노력이나 댓가 없이도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성령을 받고 교회 문턱이 달도록 넘어 다녔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성령을 따라 살기 위한 종교적인 신앙생활에 불과한 것이지, 이렇게 했다고 하여 그것으로 구원에 이를 수는 없다. 유대인들이 율법아래서 그토록 열심히 신앙생활 하였지만, 그것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구원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받아야 비로소 구원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죄악을 들고, 그리스도 앞으로 힘껏 달려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령과 달리 그리스도는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오시기 때문에, 자신이 저지른 죄악(성령을 거역한 죄)을 들고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가서 솔직하게 자기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리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어떤 죄라도 모두 사해주시는 것이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반드시 본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그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게 된다.

 

1225일 오늘이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이라고 하여, 수많은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아기 예수의 탄생은 퇴색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화려한 예배를 드려도 아기 예수로 오신 그리스도가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성탄은 한낮 놀고먹고 마시는 축제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마음속에 주인공이 계시지 않는데 성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을 기념만 하고 있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 아기 예수가 지금 네 마음속에 있느냐?”를 우리에게 묻고 계신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 영이 없는 자는 버리운 자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성령의 법아래서 죽도록 신앙생활 했다면, 성령의 열매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내놓지 못한다면 그는 버리운 자이다. 그럼 성령의 열매는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바로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죽도록 신앙생활 하였다면, 여러분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신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확인해 보아서 여러분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면, 당신의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영이 당신의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분들은 지금 즉시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와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해결 받고 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과정이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