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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1-01

조회수235

신년 메시지

본문: 요한복음4:1-26

제목: 하나님께서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이유는, 우리 마음이 죄로 말미암아 부패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패하여 있기 때문이다.

 

노아 홍수이전까지는 의인의 혈통에서 태어난 자들이 천년씩 살았다. 하지만, 홍수 사건이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좋아하게 되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게 되자, 그 후손들이 점점 더 악해져서 악이 관영하게 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인간의 수명을 120살로 제한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 믿음의 조상으로 삼았다. 아브라함 역시 노아의 혈통에서 나온 자로 경건한 마음을 지닌 자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시기 위하여 사라의 나이 80에 이삭을 주신다.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은 또다시 열두 아들을 낳는다. 열두 아들이 흉년을 피해 애굽에 내려가 430년 동안 종살이 하지만,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번성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애굽을 탈출 시킨다. 홍해바다를 건너고 바란 광야를 지나 시내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율법)을 받게 된다.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나자마자 할례를 받고 율법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율법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는 말은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 파고들지 못하도록 율법이 보호막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의 보호를 받아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더 율법을 거역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악의 형벌로 육체가 병이 들도록 허용하시는 것이다. 어떤 자는 십계명을 어겨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스라엘 2천년 역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타락하여 육체가 병든 자들이 부지기수로 많아졌다. 이는 한마디로 신령과 진정 즉,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대로 내버려두면 죄로 말미암아 백성들 모두가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던져져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악 가운데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아브라함과 약속한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라하신 말씀대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신 이유는, 예수를 믿고 율법(마음속의 죄)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아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라는 뜻에서 당신의 아들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신 것이다. 예수를 통해 마음속의 죄악을 사함 받은 자는,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통해 율법을 거역한 죄(자범죄)를 사함 받은 다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되면, 마지막에 성령을 받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예수를 믿은 유대인이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께서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은 유대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붙들어 주신다. 이런 자는 예수를 통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온전한 마음으로 성령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바라시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그렇다고 성령이 유대인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리하여 성령은 마귀 발아래서 나온 인간의 영()만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도 성령이 임했을 때 머리위에 머물러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성령께서 인간의 영()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예수를 믿고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은 유대인의 마음을 성령께서 사로잡아 다시는 죄에 거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가 성령을 속이게 되면, 그때는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당장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속이고도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당장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아직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마음속의 죄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기독교인들을 성령을 거역한 죄로 죽이게 된다면,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해도 죽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날마다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영은 똥파리와 같은 존재라서 인간의 죄악()을 먹고 산다. 저런 더러운 죽은 영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바람에 기독교인 모두가 끝에 가서는 육신의 소욕을 이겨내지 못해서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다보니,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또한 이대로 내버려두게 되면 영락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던져져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 또한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기독교인들 앞에도 당신의 영적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을 보내서, 죄악의 문제를 해결 받도록 하셨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는데,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성령을 받아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만약에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미움, 시기, 질투, 분노, 거짓, 욕심, 음란 등등이 가득하다. 이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만약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진즉에 열납 하셨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굳이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해 주셔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시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나의 옛 사람이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되는 것이다. 바울은 이를 두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2:20).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직 바울처럼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구원 받았다며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노아 홍수이전 사람들(하나님 아들들)이 육신으로 이 땅에서 천년을 살았다면, 이제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로 거듭난 하나님 아들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며 천년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과 끝이 같다. 이를 두고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또는 처음과 나중이라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 세상 것들은, 처음 시작은 그럴듯하게 시작하지만 끝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진라가 아니기 때문에 변화는 것이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너희가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며 책망을 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처음 시작은 뜨겁게 시작했지만, 2천년이 지난 지금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사는 자가 없다. 시작은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뜨겁게 시작했지만, 끝에 가서는 그 열기가 다 식어버린 것이다. 이는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변화는 것이다. 

 

마음속의 죄악을 지닌 기독교인들로서는 타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성령 충만 해도 인간으로서는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기독교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런 자들이 결국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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