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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1-05

조회수482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로마서8:1-11

제목: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

 

바울은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의 이 말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아마도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우리는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니까 육신을 쫓는 자가 아니고 영을 쫓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명을 가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기독교인들이 영을 쫓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육신을 쫓는 사람들인지 자신의 영적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성령을 쫓아 살게 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첫째, 세상 것에 욕심을 내지 않기 때문에 불신자처럼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혈안이 되지 않는다. 둘째,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이 사라지고 없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하여 근심이나 걱정이 들지 않는다. 셋째,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기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넷째, 마음속에서 죄악이 사라지고 없어지니까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는다. 죄악이 사라지면 음란한 생각도 들지 않는다. 다섯째, 그리스도처럼 이웃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성령을 쫓아 살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많지만 대략 이정도만 나열하도록 한다.

 

여러분들은 과연 위 내용대로 살고 있는가? 아마도 위 내용대로 사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영을 쫓아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을 쫓아 사는 사람들에 속한다. 바울은 육신을 쫓아 살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인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말씀은 자신들에게 적용시키지 않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성경 말씀만 골라서 적용시키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그것을 고의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악을 먹고 사는 죽은 영이 자신의 정체가 들어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에게 불리한 말씀은 적용시키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다보면 자신의 죄악이 들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에게 쪽팔리고 창피하게 되니까 불리한 말씀은 그냥 슬쩍 넘어가고 유리한 말씀만 골라서 적용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가 자신에게 구원 못 받았다고 하면 엄청 마음이 불안하여 안절부절 못 하지만, 누가 자신에게 구원 받았다고 말해주면 안심이 되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악한 영이 기독교인들을 가지고 노는지 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다. 하지만,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하여 선악과를 따먹어도 죽지 않는다며 아담과 하와를 속이고, 그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 버렸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하는 말씀을 받아먹으면 너희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귀신)’들은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먹으면 죽는다며, 기독교인들을 속여가며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죽은 영들이 절대로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경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니까 많이 읽기는 읽되 절대로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가령, 어떤 자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줄줄 외우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며 모두 깜짝 놀라는 것이다. ‘아니! 어쩜 저럴 수가 있지! 저 사람 진짜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다혹여 누가 성경 구절이라도 물어볼 것 같으면 즉시, 무슨 말씀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그가 믿음도 좋은 줄 안다. 그러나 성경을 줄줄 외운다고 하여 믿음 좋은 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두고 믿음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을 줄줄 외우는 사람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을 되겠는가?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실생활은 전혀 다르다. 그런 자는 입만 살아서 말씀을 외우고 있을 뿐, 마음속에는 여전히 죄악이 가득하여 죽은 영이 자신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죄악을 먹고 사는 죽은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서 그리스도께서 하시 말씀을 받아먹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먹고, 그 말씀대로 살게 되면 결국 죽은 영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나서 쫓겨나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시키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기독교인들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이유는 날마다 악한 영에게 속아 살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게 되면, 결코 거짓과 불법이 발붙이지 못한다. 오늘날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가 하나님이 세운 종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면, 성도가 성경 말씀대로 살아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목사들도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판국에 평신도가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오늘날 교회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나서서,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다 똑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적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이런 사실을 감춘 체 오늘도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요!”(벧전2:9)하고 좋은 말씀만 가져다 적용시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단에 끌려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계시록 말씀에 미혹되어 끌려가는데, 계시록 말씀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고 가야할 말씀이라서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다. 그런데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며 계시록 말씀을 풀어 해석하고 있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하나님으로 둔갑한 사단의 계시를 받고 성경을 풀고 있음을 금방알 수 있다.


이단들이 공통으로 주장하고 있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화평을 주장하니까 자신들도 평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화평해야 된다고 하신 말씀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악을 제거해야 인간들끼지 화평해질 수 있다는 뜻에서 하신 말씀인데, 사단의 계시를 받은 이단들의 주장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악을 제거하지 않고도 인간들끼리 평화스럽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은 오셔서 하늘 것을 주장하지만, 육신에 생각에서 나오는 인간의 주장은 땅에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계시록 말씀대로 살아야만 성경이 이해 될 수 있는 말씀이다. 그런데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말씀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서 어찌 계시록 말씀대로 살 수 있겠는가? 이단들이 기성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은, 계시록 말씀은 당장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단들이 그 점을 노리고 기성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이단으로 지목되던 한 단체에서 6개월 성경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천국백성이 된다고 하는 신문기사를 봤다. 천국백성이 되는 것은 인간이 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직 천국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 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그곳 교주가 6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자신의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 된다며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보며, 너무도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고 말았다.

 

자기 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문제 하나도 해결해 주지 못하면서,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며 성경공부 6개월을 이수하고 나면 무조건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건 엉터리도 보통 엉터리가 아니다. 그곳에 몸담고 있는 신자들이 성경 말씀대로 단 하루만 살아보면, 그가 거짓 교주인지 진짜 하나님이 보낸 사자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거짓 교주가 하는 말에 속아서 굴비 엮듯 엮여서 모두가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을 때는 불같이 뜨거운 것이 자신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령을 조금씩 거스르며 살다보니,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 육신을 쫓아 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음속에 죄악을 지니고 태어난 이방인들로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을 거역한 죄(영적인 율법)가 성립되는 과정이다. 이를 두고 기독교인들 또한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아래 가두었던 것과 같은 이치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몸을 입고 다시 오시는 것이다. 이는 마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과 같은 이치다. 기독교인들은 사람을 통해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를 해결 받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서 물은 예수 육체를 두고 하는 말이며, 성령은 예수 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예수 피를 마시고 성령만 받은 상태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예수 살을 먹고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피를 마시고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아직 예수 살을 먹지 못하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가 해결이 되지 않아 죽은 영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살을 먹지 못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이 해결되지 않는다. 죄악이 해결되지 않으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실 수 없다.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기독교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성령을 따라 살 수 없다.

 

바울은 예수 살과 예수 피를 마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이에 비해 기독교인들은 현제 예수 피만 마시고 성령만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아직도 예수 살을 먹어야 할 과정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자신을 바울과 같은 위치에 놓고, 우리도 성령을 받았으니까 영을 쫓아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큰 오류에 빠지고 말게 된다. 성령만 받은 상태에서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누구나 육신을 쫓아 살게 되어 있다. 이를 모르고 자신도 성령을 받았으니까 영을 쫓아 산다고 생각하게 되면, 사단에게 속아서 그의 하수인이 되고 만다.

 

이런 사실도 자신이 성경 말씀대로 살게 되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대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이 절대로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저 머리로 혹은 생각으로만 성경 말씀을 이해하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죽은 영들에게 속아서 모두가 말로만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말로 떡을 하면 조선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말을 실지 행동을 옮기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말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말로는 성경 말씀을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막상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면 잘 안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도록 막기 때문이다.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자기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데, 어느 누가 자기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려 하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자기 목숨이란 결국 죽은 영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데, 한 평생을 인간들과 함께 했는데 죽은 영이 그 자리를 쉽게 내놓으려 하겠냐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스스로는 자기 목숨을 내놓을 수 없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나를 믿고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네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네가 죽고자 하면 살리라!” 하시는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목숨을 책임져 주셔야 비로소 우리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다.

 

바울이 말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이라고 하신 말씀도 결국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셔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성령이 충만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결국 육신의 생각대로 살 수밖에 없다. 기독교인들이 육신의 생각대로 살지 않고 영의 생각대로 살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그때는 기독교인들도 영의 생각대로 살게 되어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된다. -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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