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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스로는 누구도 의롭게 될 수 없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2-09

조회수223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누가복음18:9-14

제목: 인간 스스로는 누구도 의롭게 될 수 없다.

 

죄악 가운데 태어난 인간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와 인간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의롭게 될 수 있다. 그런데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켰다는 것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율법은 누구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법이거니와 설사, 율법을 지켰다 해도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켰다는 그것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사건건 예수와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부딪치는 돌로 표현하고 있다.

 

구약에 등장하는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마음속의 죄를 없이하여 주셨다 하더라도, 아담이 지은 원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이 마귀 발아래 놓여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 또한 죽은 후에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에 머물렀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노아 이전 시대 의인(義人)으로 불리던 하나님 아들들 역시 하나님의 관섭으로 마음속의 죄는 다스릴 수 있었으나, 아담이 지은 원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이 마귀 발아래 놓여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 또한 죽은 후에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에 머물렀던 것이다.

 

아담이 지은 원죄로 말미암아 노아 이전시대 의인들과 선지자들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에 머물러 있던 것을, 수천 년이 지난 후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세상 임금인 마귀를 심판하게 되자, 비로소 낙원에 머물던 의인들과 선지자들의 영혼이 마귀의 발아래서 자유를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베드로전서 2:19절을 보면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 말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옥에 갇혀 있던 악인들의 영혼에게는 심판의 말씀으로 전해지게 되지만, 반대로 의인들의 영혼에게는 마귀의 발아래서 나와 천국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달리 태어나자마자 할례를 받고 세상과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다. 유대인들이 세상과 구별되었다는 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악 가운데서 태어나서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반면, 유대인들은 율법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던 것이다. 율법의 보호를 받았다고 하는 말은 죄악이 유대인들 마음속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유대인들이 의롭게 되었다며, 이방인들에게 죄악을 먹고 마신다하여 개, 돼지 취급하였던 것이다. 심지어 자기 동족들 간에도 율법에서 조금만 벗어난 행동을 하면 가차 없이 죄인으로 정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려 해도 613가지나 되는 율법을 온전히 잘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대인들도 처음 율법을 받았을 때는 누구나 두렵고 떨림으로 시작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렵고 떨리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중에는 형식적인 신앙생활로 변하게 된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은 곧 타락을 가져오게 되고, 타락은 말씀을 거역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렇게 하여 유대인들도 2천년 말미에는 모두가 타락하여 온전한 자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당시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게 되자 그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그러자 사단이 그런 자들을 이용하여 결국 예수까지 죽이고 말았다. 하지만, 죄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는 그것으로 세상 임금 자리에서 영원히 내려와야 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자신들 또한 틀림없이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이는 마치, 선지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기 위하여 마음속의 죄는 해결 받았으나, 예수가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이라 그들의 영이 아직 마귀 발아래 놓여 있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낙원에 머물러 있던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 인간에는 두 가지 죄가 있는데,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첫 번째 죄는 인간의 조상 아담이 지은 원죄가 있고, 두 번째 죄는 인간 스스로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가 있다. 우리가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한다. 이 두 가지 죄악 중에서 단, 한 가지 죄라도 해결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 받은 상태라서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피를 통해서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는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해결 받을 수 있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해결 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아직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마음속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죄를 해결받지 못한 상태에서 구원이라고 말하게 되면 사단은 즉시, 그런 자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 버린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게 되자, 사단이 그런 자들을 이용하여 결국 예수까지 죽이고 말았다.


아직도 죄아래 살고 있는 자가 구원 받았다고 말하게 되면, 사단은 그런 자들을 즉시 자기 하수인 삼아서 종으로 부리게 된다. 사단은 그런 자들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에도 교인들에게 잘못된 진리(쑥물)를 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쑥물을 받아먹은 교인들이 쑥물에 한번 맛들이게 되면 좀처럼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달콤한 말씀만 찾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라 구원 받았다고 하는 달콤한 말씀을 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목사들의 입을 통해 계속해서 달콤한 말씀을 전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장차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계시록 8:10절에 보면 "하늘에서 큰 별이 강과 여러 샘물에 떨어지니 쑥이 되더라 그리고 그 물을 받아먹은 자들이 모두 죽게 되더라!" 오늘날 교회가 달콤한 말씀을 전하는 쑥물로 변해 있는 것이다. 이단들은 이보다 한술 더 떠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잘못된 진리를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장 속기 쉬운 것이 바로 신약성경이다. 신약성경을 보면 분명히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말씀으로 일점일획도 잘못되지 않았다. 그러나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모두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의 구원을 위해서 기록된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도 이를 말하고 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1:21). 여기서 자기 백성이란 율법아래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율법도 없이 살고 있는 이방인들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아래 살고 있던 유대인들의 '자범죄'를 해결하여 주러 오신 것이다.

 

이를 근거로 신약성경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이방인들 앞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방인들의 구원에 관해서는, 이방인들 앞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게 된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해 주시게 된다. 


그러나 성령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로서 절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 자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 구원 받았다고 믿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 역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들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는데, 그들 또한 구약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다가 결국은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 완성 되고,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 이유는,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사람들이라,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는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런 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되는데, 그때 마귀 발아래서 나왔다는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로서 유대인들은 자범죄원죄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는 해결 되지만,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 것이다.

 

이방인들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게 되면,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하나는 해결 되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구원의 완성 되지 않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게 되면, 그것이 곧 하나님 백성으로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는 그 순간이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첫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처음 받고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와 같은 것이다.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대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완성 되듯이,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사람을 통해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다 보니, 오늘날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만 가르칠 뿐, 아직도 해결 받아야 마음속의 죄악(자범죄)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 모두가 구원 받았다는 말에 도취되어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교만한 그들의 마음을 악한 영이 장악하여 마음속에서 온갖 죄를 짓게하고 있다. 입으로는 여전히 예수 이름을 부르지만 마음속으로는 날마다 죄를 지으며 살다보니, 이제는 양심마저 무뎌져 자신의 영혼이 좀 먹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며 살고 있다. 무디어진 양심은 교만을 낳게 되고,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인들도 처음 성령을 받았을 때는 눈이라도 빼줄것처럼 또는 자신의 전 재산이라도 다 받칠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사람들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 마귀 발아래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고 보니 비로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당연히 감계무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령을 거역하고 세상과 짝하며 살다보니까 나중에는 양심이 화인 맞은 사람처럼 성령의 뜻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 주소이다. 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좋아하게 되면, 사단은 즉시 그런 자들을 자신의 종으로 부리게 된다.


오늘날 제 아무리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자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게 성령을 거역하게 되어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고 말게 된다. 그토록 잘나가던 목사라도 끝에 가서는 물욕, 정욕, 탐욕, 명예욕에 사로잡혀 세상 사람과 전혀 다를 봐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여기에 해당 된다. 기독교인들이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지만 속에 들어 있는 죄악들이 자기도 모르게 밖으로 튀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모습이다. 기독교가 불신자들에게 계속해서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모두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 마음이 온전케 될 수 없기 때문에, 불신자들로부터 이런 비난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진리에 속아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자범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그리스도 영으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통해서 다시 오시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미 쑥물에 취해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하여, 자신들을 죄에서 구원해줄 부활하신 그리스도마저도 이단의 하나쯤으로 여길 뿐 도무지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 율법사들이 예수를 이단의 괴수로 보았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이단의 괴수로 보는 것이다. 오늘날 제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누구도 영생에 이를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더라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성령을 받았어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옛 사람의 죄악(미움, 시기, 질투, 음란, 거짓, 분노, 욕심)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두 가지 죄(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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