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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마음속의 죄를 해결받아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2-16

조회수679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갈라디아서3:1-14

제목: 기독교들은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사도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당시 갈라디아 교인들은 바울이 하는 말을 들어야, 바울 마음속에 계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갈라디아 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 주시게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갈라디아 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에 도취되어 바울이 전하는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려고 했던 것이다. 자신의 뜻대로 살게 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에 멸망으로 가게 된다. 그러자 바울이 역성을 내며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3:3)며 갈라디아 교인들을 심하게 책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죄악 가운데 태어난 사람들이다. 죄악 가운데 태어났다고 하는 말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하는 말이다. 마음속에 죄악을 갖고 태어나다보니, 어렸을 때에는 사물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이 덜 악하나, 사물을 분별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눈과 귀를 통해서 보고 듣는 죄가 점점 더 마음속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 갈수록 세상을 보고 느끼는 것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죄 또한 그만큼 마음속에 겹겹이 쌓이게 된다. 이 세상을 오래 살수록 인간의 마음속에는 더 많은 죄악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는 죄를 지어도 양심에 가책마저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이방인들의 모습이다.

 

이런 이방인들 앞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들고 나타났다. 사도 바울 마음속에는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함께 계셨다. 따라서 바울이 하는 말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이방인들이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자,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게 되자 뛸 듯이 기뻐하며,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구원 받았다며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구원 받았다는 것에 도취되어 바울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각각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더라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당시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반드시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따라야, 바울 마음속에 계신 예수께서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해 주신다. 그래야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에 도취되어 바울이 전하는 말을 믿고 따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바울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되기 때문에, 본인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 또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방인들은 본인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성령을 받았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던 바울이 AD65년경 목 베임을 당하고 죽게 된다. 바울이 죽게 되자, 바울 마음속에 계시던 그리스도 사역도 그것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께서 더 이상 이방인들의 죄를 사해줄 수 없게 된 것이다. 바울이 죽은 후에도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예수 이름은 계속해서 이방인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누구나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를 수는 없었다. 그리고 바울 이후로는 성령을 따라 살아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방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던 죄악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라 살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생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신도 곧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데,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동일한 영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서는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없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하시는 일만 다를뿐 아니라, 인간속에 오셔서 지배하는 공간도 각각 다르시다. 성령은 인간의 영(靈)속에 오셔서 인간의 영(靈)을 지배하시나,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셔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꾸만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보니 '악한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여 계속해서 죄를 짓게 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 이후에도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지만,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 마음속에 바울처럼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또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악한 영)이 자꾸만 방해를 하는 바람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 것을 쫓아살게 되는 것이다. 바울 이후로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을 따라 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히게 되었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시게 된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달리 태어나자마자 율법의 규례에 따라 할례를 받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받도록 하신 이유는 세상과 구별된 백성이라는 뜻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이 율법의 보호를 받아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대인들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던 선지자들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을 제거해 주시고 사용하신 것이다. "그때에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사6:6-7).

 

그러나 처음 율법을 받았을 때와는 다르게 유대인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율법을 거역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율법의 보호를 받던 자가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죄가 그들 마음속에도 쌓이게 된다. 마음속에 죄가 쌓이게 되면 죄악으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마음도 없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구약을 보면 뒤로 갈수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더 타락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모두 율법을 거역하여 마음이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다 보니 하나님을 점점 멀리해서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계속해서 책망하셨던 것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6:7-8). 유대인들도 처음 시작과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율법을 거역하다보니 끝에 가서는 의()와 인()과 신을 버리고 형식에 치우쳐 하나님 앞에 소와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던 그들 앞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예수를 믿고 나오는 자들의 자범죄(마음속의 죄)’를 사해주도록 하였다. 그런 후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으면, 유대인들은 그것으로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신약 성경은 순전히 유대인들의 구원에 관한 말씀을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가 즉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도 아닌데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효력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 이를 두고 아담이 지은 원죄라고 부른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인간과 함께 하지 못하고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떠난 그 자리를 마귀가 꿰차고 앉아 모든 인간의 영()을 자기 발아래 두게 되었다.

 

모든 인간이 마귀의 발아래서 신음하고 있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멸할 계획을 세우시고 당신의 아들을 인간들 앞에 보내주셨다. 그러자 세상 임금인 마귀는 자기 영역 안에 들어온 예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죽이고 말았다. 그러나 죄 없는 예수는 죽은 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고 말았다. 그러자 예수를 죽인 마귀는 범법자가 되어 예수 이름을 부르던 자들을 더 이상 자기 발아래 둘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이 세상 누구든지(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돌아와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자,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구원 받았다며 좋아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가 즉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성령을 마음속으로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나 죄악 가운데 태어난 이방인들이 성령을 따라 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성령의 뜻대로 살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성령으로 구원 받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복음이 들어왔을 때만해도, 문명과 문화가 덜 발달되다보니 사람들 마음이 지금처럼 악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 성령을 따라 살려고 발버둥 치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그러나 그들의 숫자는 가뭄에 콩 나듯 얼마 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니, 기독교인 천명이 죽으면 그 중에서 한명만 천국에 오더라는 이야기가 결코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으로 구원 받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던 것이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을 거치면서 외국 문물이 물밑 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서양 귀신이 문화와 문명을 타고 들어온 것이다. 외국문물을 접하면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급속도록 마음이 악해져 갔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그리고 생각을 통해서 들어오는 죄악을 인간으로서는 막아낼 방법이 없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라고 외에 일수는 없다. 그들이라고 문화와 문명을 외면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그들 또한 보고 듣는 대로 마음속에 죄악이 쌓여 갔다. 그러다보니 철옹성 갔던 교회들도 하나 둘씩 무너져 갔다. 그리고 끝내는 마음도 없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요즘 한국교회를 보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교회를 찾아볼 수가 없다. 그만큼 한국교회가 타락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부르고 있는 이유가 바로 기독교가 말할 수 없이 타락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너무도 관영하여 성령을 따라 사는 자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죽은 후에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성령을 거역한 죄에 대한 심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유대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예수를 믿고 나오는 자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기독교 2천년 역사가 끝나자 당신의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이방인들 앞에 보내서,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는 자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도록 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맨 처음 사도 바울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렸다면,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다시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그 열매를 거두러 오시는 것이다. 사람을 통해 오신 그리스도는 겉으로 보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나, 그의 마음속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가 하시는 말씀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해주시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바로 그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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