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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영과 적그리스도 영!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3-15

조회수138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요한일서4:1-6

제목: 그리스도 영과 적그리스도 영!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영이 나와 있다. 천사가 타락하여 된 마귀라는 영적인 존재가 있는가 하면,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악을 먹고 사는 귀신이라는 영적인 존재도 있다. 또한 하나님의 본질인 성령이 계신가 하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난 부활하신 그리스도 영도 계신다. 이 많은 영들 중에서 마귀와 귀신은 인간들을 죄짓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반면, 성령과 그리스도는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 하신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귀와 귀신을 같은 존재로 알고 있으나, 마귀와 귀신은 똑같은 존재가 아니다. 물론 죄를 짓고 악을 쌓는 일에는 마귀와 귀신을 똑같은 존재로 볼 수 있겠으나, 마귀와 귀신은 사람속에 거하는 장소도 각각 다르고 또한 하는 일들도 각각 다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똑같은 영으로 알고 있으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똑같은 분이 아니다. 물론 성령과 그리스도가 죄가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똑같은 분으로 볼 수 있겠으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사람속에 거하시는 장소도 각각 다르고 또한 하시는 일들도 각각 다르시다.

 

마귀는 천사가 타락하여 된 존재라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인간의 영()만 지배한다. 그러나 귀신은 인간의 마음속이 자기 집이라 마음대로 들락거린다.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들끓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원리에 따라 마귀가 미혹을 역사하면,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 짓는 일은 귀신이 담당한다. 예수께서도 인간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죄와 귀신을 동급으로 여기신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해결해 주실 때마다 '더러운 귀신아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예수께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이런 식으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의 본질인 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귀 발아래서 나온 인간의 영()만 지배하신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오직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만 들어가실 수 있다. 지성소에 하나님이 계시고, 성소에 예수님이 계셔야 하듯이, 인간의 영(靈)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인간의 마음은 부활하신 그리스도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은 아담이 지은 '원죄'와 자신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오늘날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고, 인간의 마음속에 영으로 직접 들어가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이렇게 성령과 그리스도 영의 지배를 받아야 비로소 아담이 지은 원죄와 본인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고 온전케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듯이,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사람들이라,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성령과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기독교인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야 비로소 죄에서 자유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아직도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사람속에 거하는 장소도 각각 다르거니와 하시는 일들도 각각 다르시다.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 성령의 법 아래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가, 예수가 하나님 아들로 오셨을 때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리고 성경에도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하여 명확히 구분을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과 그리스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모를 수밖에 없다.


바울이 로마서 8장과 고린도전서12장과 13장에서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은 상태라서 바울이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말을 해도,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전부 성령으로 이해하고 마는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성경이 고전12장과 고전13장이다. 고전12장은 성령을 받으면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은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나, 고전13장에서는 온전한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온전한 것이란? 바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 오셨을 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것을 글로 기록했던 것이다.  


바울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 마음속에 영으로 직접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자, 바울은 자신이 비로소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한다. 바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그동안 세상에서 배운 모든 학문과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며,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말한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보고 눈이 멀게 되자, 예수께서는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찾아가 안수를 받도록 말씀하신다. 아나니아를 찾아가 안수를 받을 때, 바울이 성령을 받게 되는데, 그때 바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면서 눈을 뜨게 된다.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예수께서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찾아가 안수를 받도록 하신 것은, 바울로 하여금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바울은 성령도 받고, 그리스도께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 바울을 이끌어 가고 계셨던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울을 이렇게 사용하셨던 것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아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계시록 16:15절 말씀에, 예수께서 공중 재림에 앞서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 같이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이방인 중에서 바울처럼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받은 사람이,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줄 그리스도의 사역자임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께서는 바울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신 후, 2천년이 지나자 바울 같은 자를 통해 알곡들을 수확하기 위해서 다시 오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표를 먼저 보여주시고, 그 다음 일을 진행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장차 되어질 일들을 먼저 예표로 보여주신 후, 그 다음 일을 진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열두 제자들은 바울과 달리 예수가 살아 계실 때, 이미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을 사함 받은 자들이라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 마음속에 굳이 다시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이라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인간의 영(靈)이 아직도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온전한 사역을 할 수가 없다. 예수가 부활승천하고 난 후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던 것도 모두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다가 오순절에 이르러 성령이 가장 먼저 제자들에게 임하게 되자, 제자들이 방문 열고 뛰쳐나가 예수가 하나님 아들임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이다. 제자들은 성령의 지배만 받아도, 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공의로운 사역을 할 수 있었다. 열두 제자들의 사역은 예수가 하나님 아들임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알리고 다니는 것이 그들의 사역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열두 제자들처럼 성령을 받아도 공의로운 사역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복음은 이방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에게 전도해서 예수를 믿게 한후, 성령을 받게 하여 땅에 하나님 백성 만드는 것이 전부다.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된다. 다시 말해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사람들이라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마음이 죄로 부패하여 있다보니, 성령을 따라 사는 자가 없는 것이다. 결국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처럼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게 되었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누구나 성령을 따라 살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 수 없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면, 자동으로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현제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다. 이방인들 중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는 죄가 없었으나, 아담의 범죄로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자,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인간과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자, 마귀가 하나님 자리를 차지한 후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었다. 마귀가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자, 인간의 혼()또한 같이 죽게 되었다. 이때부터 모든 인간은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러던 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세상 임금은 마귀를 멸하고,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귀신까지 쫓아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오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하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귀신을 쫓아내 주시기 위해서다.

 

마귀와 귀신의 지배를 받고 살던 이방인들이, 전도를 받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게 되었다. 율법아래 살던 하나님 백성도 아닌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 효력 덕분이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는 마귀를 멸하는 능력이 있어서, 이 세상 누구든지 예수를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신다.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오실 수 있게 된 것은,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가 불법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의 영()을 마귀가 다시는 지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이방인들이 전도를 받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인간의 영()을 지배하던 마귀가 떠나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방인들의 영()을 다시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도 아니지만,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좋아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좋아하는 순간! 마귀의 자식인 귀신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쾌재를 부르며 즐거워한다. 그 이유는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좋아하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다시는 떠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 자들은 귀신에게 가장 좋은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옛사람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다.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들끓듯이, 죄악이 가득한 그곳에 귀신이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좋아하게 되자, 귀신들 또한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소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죽은 영(귀신)이 계속해서 세상 것을 붙잡도록 종용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세상 것이라도 붙잡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귀와 귀신, 그리고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영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가? 적그리스도 영은, 말 그대로 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가짜들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귀신의 영이다. 가짜 예수로 둔갑한 귀신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엉터리이기는 하지만 성경도 풀어주고 앞날을 예언해주기도 한다. 그때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는, 마치 예수께서 자신에게 말씀을 넣어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성경도 가르치고, 앞날을 예언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짜 예수로 둔갑한 귀신의 활동은 얼마 못가서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 1992년 예수께서 공중 재림한다며 휴거를 주장하던 다미선교회가 무너졌고, 여러 이단들이 종말론 주장하다가 무너졌다. 요즘은 신천지가 신인합일(神人合一) 영생불사(永生不死)를 외치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으나, 그들 또한 이단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들이 아무리 그리스도의 흉내를 내보려고 해도,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어찌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가짜 들은 가만 나두지 않으시고, 진짜 당신의 아들이 오시기 전에 미리 거두어 불속에 던져 넣는 것이다. 

 

예수께서 세상 마지막 날 공중에 재림하셔서 땅에서 알곡으로 인()친 자들을 하늘로 불러 올라가시는 말씀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공중 재림에 앞서서 사람을 통해 이 땅에 도적같이 오셔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인()치는 작업을 먼저 하신 후에 공중에 재림하셔서 땅에서 알곡으로 인()친 자들을 하늘로 불러 올라가시는 것이다. 그런데 귀신들이 이런 사실을 인간들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자신을 재림 예수로 둔갑한 다음 인간의 마음속에 슬그머니 들어가서, 자신이 재림 예수라며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다. 빈 깡통은 언제나 소리나 요란하나,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는 마음으로 주님을 믿는 자들을 찾기 위해서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요일4:2-3). 요한이 기록한 본문 말씀은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육적인 백성인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그가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였다. 당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로 보았다.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육채로 오신 것을 시인하게 되면, 자신이 지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고, 마지막에 성령을 받게 된다. 그 이유는 예수 살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하고, 예수 피는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게 되면, ‘자범죄원죄를 사함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성령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유대인으로서 성령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없다. 성령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당시 요한이 기록한 본문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요한이 기록한 본문 말씀은 당시 육적인 유대인들을 두고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속한 자가 되려면, 성령 받은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사실을 시인하느냐? 시인하지 않느냐 따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될 수도 있고,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될 수도 있다.

 

만약 기독교인들 중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또한 해결 받지 못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죄악을 해결 받지 못한 자의 마음속에는 악한 영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오셨다는 사실 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런 자를 두고 성경은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요일4:5). 그러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요일4:6). 여러분들도 자신이 현제 누구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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