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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4-05

조회수455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로마서8:1-11

제목: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는 말은,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 영의 지배를 받는 자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함부로 정죄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이다. 그 이유는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를 정죄하게 되면 곧 그리스도를 정죄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바울이 이렇게 말했던 것은, 자신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리스도께서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이 아나니아를 찾아가 안수를 받았던 것은 성령을 받기 위해서다.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행9:17). 그러니까 바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빛(영)으로 자기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기도 하였지만 또한 아니니아의 안수를 통해 성령도 받았던 것이다.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하는 말은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직접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바울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야 바울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찾아가 안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바울로 하여금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바울도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고 마귀 발아래서 해방되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빛(영)으로 직접 들어가야 죄 문제가 해결 된다.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율법을 거역한 죄(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게 된다. 그러나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았다고 하여 온전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유대인들은 예수를 끝까지 믿어서 성령까지 받아야 한다. 그래야 아담이 지은 원죄와 자신이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고 온전케 될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울에게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으라고 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약 예수께서 성령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영이라면 굳이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찾아가서 안수 받으라고 말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만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리고는 자신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기독교인들 주장대로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이토록 타락의 길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가 없다. 따라서 성령은 오직 인간의 영(靈)만 지배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을 거역하고 타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타락의 길로 갔던 것과 같은 이치다.

 

빛(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끌기 때문에 절대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없다. 좋은 예로 바울이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 할 때, 바울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아시아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16:7). 이처럼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면 절대로 자기 뜻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성령의 법 아래서는 얼마든지 성령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성령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살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오늘 같은 본문 말씀을 자신들에게 적용하여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나 바울이 기록한 이 말은, 자신처럼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고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은 상태라서, 아직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말씀이 적용되지 않는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다음 글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첫 번째 죄는 인간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원죄(原罪)’가 있고, 두 번째 죄는 인간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짓게 되자,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인간 곁을 떠나게 되자 마귀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리고 죄로 인하여 인간이 마음은 죽은 영(귀신)이 지배하게 되었다. 인간이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만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 두 가지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는 마귀를 멸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하게 된다. 예수 이름 속에는 피의 공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다. 이때 받은 성령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돌아오셔서,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채찍에 맞아주심으로 죽은 영(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마음속으로 지은 죄)’를 해결 받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마음속의 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이방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을 통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이 두 가지 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만약 이 두 가지 죄악 중에서 한 가지라도 해결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 죄만 해결 받았다. 따라서 아직도 한 가지 죄가 더 남아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두 가지 죄악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해결 받은 죄악은 아담이 지은 원죄. 이방인들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방인들이 전도를 받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마귀가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이방인들의 영()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가 떠나게 되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이방인들의 영()을 다시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법으로 정해주신 것이 없다. 가령, 주일은 어느 날로 정해서 예배 드려라! 그리고 십일조는 어떻게 해라! 감사헌금은 어떻게 해라! 전도는 어떻게 해라! 고아와 과부는 어떻게 돌보아라! 하고 정해주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성령의 감동에 따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나님 앞에 예배나 예물을 드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에게는 완전히 자유를 주신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이것을 방종의 기회로 삼게 되면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는 법으로 정해주신 것이 없는데, 오늘날 기독교가 이것을 법으로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지키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기 위해서 110 가지나 되는 법을 만들어서 지키라고 요구하던 것과 같은 이치다. 기독교가 이것을 법으로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라고 하는 것과 같다. 기독교가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예배 드릴 때, 이미 그것은 하나님을 대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고, 사단을 숭배하는 종교로 전락하고 만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도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열심히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마음도 없이 드리는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초대교회로부터 시작된 기독교가 변질되기 시작한 것은 AD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하여 발표된 니케아 공의회 이후부터이다. 황제의 칙령이 발표된 이후 카톨릭이 천년동안 기독교를 지배하며 완전히 인본주의 종교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카톨릭 울타리 안에 갇혀 있던 기독교를 1300~1500년 사이에, 성령께서 종교 개혁자들을 통하여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도록 만들어 주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없는 복음(성령)이 전해지다보니까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타락의 길을 걷고 마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는 복음이란?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지만,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성령을 소멸하고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들이 교회를 장악하여 이끌어오다 보니까 예배당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주일날 예배당을 예쁘게 꾸미는 일이다. 예배당을 예쁘게 꾸미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라 사람들이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런데 인간은 예배당을 예쁘게 꾸미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이런 것들이 기독교안에 널려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는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잘못된 신앙생활이 수백 년 지속되다 보니, 이제는 이것이 신앙으로 굳어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다보니 결국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목적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방법을 법으로 정해주셨다. 그 이유는 구약 때는 예수가 오시기 전이라, 유대인들에게 성령이 오실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을 육체에다 주시고 지키도록 하신 것이다. 따라서 당시 유대인들도 율법대로 살면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죄 아래 태어난 인간이 율법을 모두 지키며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유대인들 모두가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 그래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신 것이다. 이를 두고 성경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1:21). 다시 말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다. 그리고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 죄 문제는 오직 이방인들 앞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 또한 성령을 따라 살게 되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 이방인들이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유대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율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그때 유대인들 마음속에 죄가 들어가게 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의 보호를 받고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한 채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으로 성령을 따라 살기가 절대 쉽지 않다. 그래도 성령을 따라 살기 위해 몸부림쳤던 사람들은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했으며, 대부분은 성령을 거역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다.

 

이방인들도 처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을 때는, 자신의 전 재산이라도 다 받칠 것처럼 또는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눈만 뜨면 세상과 접해야 되고 또한 먹고 살기 위해서 세상에 나가서 돈도 벌어야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성령을 멀리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한번 두 번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성령의 감동마저 사라지고 만다. 성령과 멀어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다보니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속은 불신자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만약 이방인들도 성령의 뜻대로 살았다면 모두가 구원에 이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도 결국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다시 말해서 유대인들처럼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이대로 내버려 두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한다.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면 지옥형벌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방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게 된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던 것처럼, 이번에는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의 마음속에 빛()으로 직접 들어가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도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오셨듯이, 이방인들 앞에 오신 그리스도 역시 가장 낮은 자를 통해서 오시기 때문에, 마음이 교만한 자들은 높아진 마음 때문에 낮은 자를 통해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다. 예수께서도 유대인들 앞에 오셔서 자신을 나타내지 말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 역시 아무도 몰래 도적같이 오시기 때문에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쉽게 그를 믿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들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시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게 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귀신)’을 몰아내고,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신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면, 그때부터는 이 세상사람 모두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를 해할 수 없다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이런 자가 바로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는 말은, 바로 성령과 더불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자를 두고 하는 말로서, 이런 자들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를 정죄를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죄로 말미암아 지옥 갈 인간을 대신하여 죽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런 말이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이란? 성령을 받아 현재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두고 하는 말로서아직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들이 아니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로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죄와 사망의 법에서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8:35).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셔야 위 말씀처럼 어떤 재앙이 닥쳐와도 해를 입지 않게 된다.

 

요즘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런데 의학이 발달한 선진국이라도 바이러스 하나 잡지 못하고 인간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그런데 믿는 자들이라도 코로나의 공격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불신자들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니까 병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신천지 같은 같은 이단들도 귀신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라서 코로나에 감염되어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기독교인들마저도 코로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요한일서 5장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어떤 해도 받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위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기독교인들이 코로나의 공격을 피해가지 못하는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아직은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다.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라서, 성령만 받아서는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이방인들이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그래야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해 주신다. 이는 마치, 죽음의 천사가 애굽인들을 공격할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히브리인들의 집들만 피해갔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신 자는 죽음의 천사라도 피해가는 것이다.


오늘날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자라도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한다. 앞으로 갈수록 인간들이 악해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더 무서운 질병과 재앙들이 인간들을 공격해 올 것이다. 그때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해를 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해를 받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그러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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