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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8-16

조회수2,426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마태복음7:21-27

제목: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누구나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가? 그것은 바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이란? 바로 하나님이 보낸 주신 아들을 믿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기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지 않고서는 예수를 믿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당시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하나님과 성전을 모독한 이단의 괴수로 보았기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면 유대교에서 출교를 당할 각오를 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내놓지 않고서는 예수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유대교가 하나님을 이천년 동안 믿어왔지만, 예수를 이단괴수로 몰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면, 결국 하나님을 믿어왔던 유대교가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엇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은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율법아래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자들이라서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율법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이라서, 유대인들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따라서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않고 배척하였다. 그들이 자신을 의롭게 여겼던 것은, 육체가 병든 자들과 세리와 창기들보다 자신들이 더 깨끗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들은 육체가 병도 들지 않았고 또한 세리와 창기처럼 죄도 짓지 않았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잘 지켜서 몸이 병들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육체를 병들게 하는 율법을 용케도 잘 피했기 때문에 육체가 병들지 않았던 것이지, 613가지나 되는 율법을 완벽하게 잘 지켜서 병들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설사, 그들의 육체가 병들지 않았더라도, 그것은 순전히 그들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한 것이지,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그들도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들이다. 다시 말해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담이 지은 원죄와 본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다. 그런데 자신들이 기준이 되어 상대적 평가를 하다 보니, 육체가 병든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죄인으로 여기고, 도리어 자신들을 의롭게 여겼던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들이 기준이 되어 상대적 평가를 하다보니, 누구는 정통이고, 누구는 이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죄악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이 누구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선(善)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나,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세상의 기준이 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아들을 보내주셔서 유대인들의 기준이 되게 하셨고, 이방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세상과 더불어 기독교인들의 기준이 되게 하셨다. 따라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간들은 선(善)의 기준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자신이 기준이 되어 살다보니, 예수께서 하신 말씀도 자신들 입장에서 해석을 하는 것이다. 오늘 주신 본문말씀도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자신들은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거기다 성령까지 받았으니 누가 우리를 정죄하랴? 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하는 말이고, 하나님 쪽에서 보면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할 죄인에 불과하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라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당장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의 공로 때문이다.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는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하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예수 이름 속에는 피의 효력이 있어서,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이방인들의 영()을 지배하고 있던 세상 임금인 마귀가 떠나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방인들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된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그때부터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는 순간부터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의 뜻이란? 신약성경에 기록된 말씀 즉,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죄악 가운데 태어나다보니 누구나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있다. 이방인들 마음속에서 죄악을 먹고 사는 영적인 존재가 바로 죽은 영(귀신)’이다. 이 죄악은 성령을 받아도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이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더러운 영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온갖 죄를 짓게 할뿐만 아니라, 성령도 따라 살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을 때는 눈이라고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만다. 이는 죽은 영에게 져서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했다는 증거다이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현제 죽은 영에게 종노릇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죽은 영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속이고 있는데도,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진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인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기가 막힌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기독교인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이단의 괴수라며 죽이려 들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유대인들이 이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이 보낸 당신의 아들을 이단의 괴수라며 죽는데 내어주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또한 이천년 동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살아왔지만,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이 보낸 영적인 아들을 문전박대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자신들과 맞지 않는다하여 그를 이단의 괴수로 몰아 죽이고 말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아들은 예나 지금이나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놓고 보면 결국 기독교인들도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 장차 부활하신 그리스도(영적인 하나님아들)가 다시 오실 때까지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주기 위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각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선물로 보내주셨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자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자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전12:8-11).

 

성경이 말하고 있듯이,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은 기독교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7).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으로 착각하여,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절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실 수가 없다. 이런 오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가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보니, 교만이 하늘을 찌르게 되어 배나 지옥자식이 돼가고 있다. 이는 죽은 영이 기독교인들을 속이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것을 아시고, 이방인들 앞에도 당신의 영적인 아들을 보내주셨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적인 아들을 믿어야 영적인 율법(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적인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맨 위에서 아버지의 뜻이란?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의 결말은 어찌 되겠는가?

 

그러자 부활의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7:23-24)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성령의 은사로 아무리 귀신을 쫓아내고, 아무리 큰 능력을 나타내고, 예언을 하고, 영들을 분별하고, 아무리 큰 교회를 운영했을지라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적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그런 자들을 두고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다른가를 자세히 말씀하시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되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말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좌정하여 계시기 때문에, 그런 자는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단단하여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곳에다 집을 짓고 싶은가?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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