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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 부활에 함께 참여할 자인가?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11-03

조회수2,611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로마서6:1-11

제목: 누가 예수 부활에 함께 참여할 자인가?

 

바울이 기록한 본문(로마서6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이 본문을 읽게 되면, 마치 자신도 바울처럼 성령과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높아져 교만하게 되자 사단이 기독교인들을 종으로 부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일 뿐, 아직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데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기독교인 모두가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기독교인들을 하수인 삼아서 종으로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과 그리스도로 거듭난 바울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로 하자! 사울은 바리새파 출신으로 가말리엘 신학교(율법학교)를 나와 율법에 능통한 자이다. 이에 따라 자신은 율법으로 흠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당시 사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잡아다 옥에 가두는 것을 당연시 하였다. 그런 자를 예수께서 선택하여 이방인의 사도로 삼았던 것은, 예수께서 공중재림에 앞서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도적같이 다시 가시겠다는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는 자들을 그토록 핍박하던 사울이, 어느 날 갑자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 180도로 회심하여 바울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울의 회심 사건을 보고,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도 아닌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것은, 마귀 발아래서 겨우 빠져 나온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한 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옛 사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려면, 기독교인들 또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도 그것으로 모든 죄가 사해지는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이방인들은 개, 돼지처럼 날마다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던 사람들이다. 그러다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하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된 것과 같은 이치다. 이방인들은 그동안 마귀 발아래서 살다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이제 겨우 마귀 발아래서 나와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좌아래 살기 때문에, 백성의 신분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달리 율법아래서 조상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이다. 바울 역시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던 자이다. 그런 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바울처럼 율법아래 살던 신분이 아니라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옛 사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는, 자신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는 완전히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는, 기독교인들의 행실을 보면불신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그럼 사울의 변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그날도 사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정오의 빛보다도 더 밝은 빛이 사울에게 둘러 비추더니, 갑자기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리는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대답하여 뉘시오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말씀하시면서, 엎드려져 앞을 보지 못하던 사울에게 아나니아를 찾아갈 것을 말씀하신다.

 

눈이 멀게 된 사울이 사람들 손에 의지하여 아나니아 제자(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자)를 찾아가 안수를 받게 되자, 사울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울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면서 사울이 다시 보게 되었다. 사도행전 9장을 보면, 사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과정과 그리고 사울이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게 되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다.

 

바울은 당시 아나니아를 통해 성령만 받은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셨던 것이다. 성령은 아나니아 제자의 안수를 통해 받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직접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던 것이다. 오늘날도 성령은, 성령을 받은 자의 안수를 통해 불로 뜨겁게 믿는 자의 머리위에 임하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과 달리 말씀을 통해 빛(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오시게 된다. 그러니까 바울은 성령도 받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셨던 것이다. 바울이 천국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과 더불어 바울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았을 뿐, 바울처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바울처럼 성도들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세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과 같은 사역을 펼칠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바울처럼 그리스도 사역을 펼치려면, 기독교인들도 성령과 더불어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바울처럼 온전한 구원 사역을 펼칠 수가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현제 성령만 받은 상태라서, 바울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교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 다만, 기독교인들이 하는 일은 불신자들에게 예수 이름을 전해서 성령을 받게 한 다음, 하나님 백성 만드는 사역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죄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백성의 신분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를 두고 종의 사역이라고 말한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큰 능력을 받아 쓰임 받았지만, 그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교인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지 못하였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큰 능력을 받은 자라도 또는 큰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라도 성도들의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교인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두고 종의 사역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만 받은 상태라서, 목사들이 교회에서 성도들의 죄는 지적할 수 있지만, 바울처럼 죄를 해결하고 영생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바울과 같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펼칠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이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예수 이름을 전해서 성령을 받게 한 다음, 하나님 백성 만드는 역할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도 받고,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다보니,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를 믿도록 해서 구원에 이르게 하였고,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장차 다시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를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로마서 8:9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된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된다. 율법아래 살던 자가 예수를 믿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면, 그것으로 유대인들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바울이 유대인들에게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에 이르게 된다"(롬10:13)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른 것으로는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자신들 앞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자신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바울이 말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하는 말이 당장 적용되지 않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으면,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다. 그러나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하여, 그것으로 천국에 이를 수는 없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도 하나님 백성이었으나, 백성은 아직도 죄를 벗지 못한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반드시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백성의 신분으로서 아직 죄를 벗지 못한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대로는 누구도 천국에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아야 아들의 신분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꾸만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신도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높아져서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영이요 그리스도는 아들(예수)의 영이다. 따라서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다르고, 아들이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다. 하늘나라는 위계질서가 철저한 곳이라서, 아버지가 하는 일을 아들이 할 수 없고, 아들이 하는 일을 아버지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예루사렘 성전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자!  예루사렘 성전은 모두가 인간의 영, 혼, 육에다 초점을 맞추고 지은 건물이다. 성전에 안에 하나님이 계실 지성소가 있고, 그 다음 예수가 머무는 성소가 있으며, 성전 바깥에 마당이 있다. 이에 따라 성령 하나님은 인간의 영()에 해당되는 지성소에 오시고,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에 해당되는 성소에 오신다. 마당은 인간의 육체에 해당되는 곳으로 죄를 털어내는 곳이다. 지성소는 인간의 영()을 주관 하는 곳이고, 성소는 인간의 마음을 주관하는 곳이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게 되면, 인간은 교만하게 되어 사단에게 속을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영적인 율법(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으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외치던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기독교인들 모두가 악한 영에게 속아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다.

 

따라서 오늘 본문 말씀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고 읽어야 되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기독교인들이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바울처럼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악한 영이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기독교인들에게 계속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악한 영에게 속아서 자신이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라고 외칠 때, 사단은 그런 자들을 자기 하수인으로 삼아 버린다. 이는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외치자, 사단이 그들을 자기 하수인 삼았던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한 단락을 인용해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가를 살펴보도록 보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6:2-5). 

 

바울이 기록한 위 말씀을, 아직 백성의 신분인 기독교인들이 해석하기를, 자신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로서 자신의 옛 사람도 이미 죽었다고 믿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부활할 때 자신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한 논리다. 그러나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옛 사람이 절대 죽지 않는다. 그 증거는 성령을 받았어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옛 사람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옛 사람이 죽으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옛 사람이 죽게 된다. 따라서 성령만 받아서는 옛 사람은 절대 죽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렇다면 바울은 누구를 위해서 위 말씀을 기록한 것인가? 바울이 기록한 위 말씀은 먼저는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로서,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예수와 함께 장사되기 때문에, 예수가 부활할 때 다시 살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바울이 기록한 위 말씀이 해당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직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바울처럼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와 연합한 자가 되려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기독교인들이 예수와 연합한 자가 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먼저 받은 영적인 백성이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계셔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예수와 연합한 자가 될 수 있다. 그래야 기독교인들도 세상 마지막 날 예수 부활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본문 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여, 자기도 예수와 연합한 자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행위가 불신자들과 하나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시지 아니하면 아무리 성령을 통해 열심히 신앙생활 했을지라도, 그것은 종교적 행위에 불과할 뿐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할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없이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죄인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어도 마음속에 여전히 죄악이 가득한데, 이런 상태로 어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사해주셨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짓는 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나머지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삼아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있는데, 이는 악한 영들에게 자기 영혼을 내어주고 지옥으로 끌고 가라고 채찍질 하는 것과 같다. 이는 너무도 위험하고 안일한 행동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해결해주신 죄는 아담이 지은 '원죄'하나뿐이다. '원죄' 하나를 해결 받은 것으로는 영생에 들어갈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지은 '자범죄'가 고스란히 자기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런데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를 해결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말하게 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누구도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성경 전체가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하지만,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되고, 성령을 통해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이를 모르고 있거나 혼동하게 되면, 사단에게 속아 그의 하수인이 되고 만다.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같은 예수를 믿는 것은 맞지만,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적인 율법(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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