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부활의 증인!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4-04

조회수1,806

그리스도의 말씀

본문: 마가복음16:1-11

제목: 부활의 증인

 

오늘은 부활 주일이라 하여, 전 세계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의 기념하고 있다. 각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는 예수께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찬식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서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 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어디까지나 장차 다시 오실 그리스도 모형에 자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수많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왔지만, 정작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악은 부활하신 그리스가 오셔서 해결해 주셔야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내가 다시 올 때까지만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게 되면, 더 이상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런 예는 유대인들도 마찬가지다. 유대인들이 이천년 동아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으로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가 도말되지 않았던 것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린다고 하여,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거역한 죄 또한 해결되지 않아, 마지막에 구원에서 탈락 되고 말았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또한 성찬식 때마다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고 하여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사라질 것 같았으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다시 오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 했더라도, 그런 행위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지은 자범죄는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도 해결되지 않고, 반드시 이방인들 앞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그 외 어떤 다른 방법으로도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해결되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가 해결되지 않던 것처럼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가 해결되는 줄 알고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마귀 발아래서 나온 인간의 영()만 붙들어 주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다.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에게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가 구세주로 오셨다면,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구세주로 오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란?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이천년 전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예수를 두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라 부른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들이라 하여, 자꾸만 공중에 재림할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무식의 소치에서 비롯된 말이다. 만약 예수께서 지금 당장 공중에 재림하신다면,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한 사람도 들림 받지 못하고 버림 받게 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꾸만 재림할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뜻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증거다.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뜻을 알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만 알 수 있다. 

 

예수께서는 공중 재림에 앞서서, 이방인들 앞에 사람의 육체를 입고 도적같이 다시 오시는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죄 때문에 한 사람도 들림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도적같이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를 없이 하신 후에야,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여 땅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을 공중으로 이끌어 올려 가신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서, 땅에서 쭉정이로 버려지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시는 이유는, 마음이 높아진 자들과 교만한 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기독교인들 중에 성령(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며 마음이 한껏 높아져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 말씀을 들어도 교만한 마음 때문에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눈으로 보고, 말씀을 귀로 들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교만한 마음 때문에, 도무지 예수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던 것과 같은 이치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도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처럼,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그리스도 역시 아무도 모르게 오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꾸만 공중에 재림할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중에 재림할 예수는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날에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오신다. 이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 귀에는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마치, 천둥번개 치는 소리로 들릴 것이기 때문에 들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자들 귀에는 천사장의 나팔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늘로 불러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가 공중에 재림하시기 되면, 이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땅에 남은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쭉정이들만 남게 되어, 마귀와 더불어 타는 유황 불 못 속에 던져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성령의 법아래 살던 기독교인들을, ‘(성령을 거역한 죄)’에서 구원에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라서, 만약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 주지 않게 되면, 세상 마지막 날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한 사람들도 들림 받지 못하고 모두가 쭉정이로 땅에서 버림받게 된다.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요. 주께서 사람의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라서 반드시 모두 이루어 질 것이다. 그래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 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 같은 자가 다시 우리 앞에 오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예수께서도 공중 재림에 앞서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어떤 자들은 이 말씀을 공중에 재림하실 예수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치부하는데,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신다고 했기 때문에, 온 세상이 다 알게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는 말은,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아무도 모르게 오시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분명히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지 않고 자꾸만 공중에 재림할 예수만 기다리는 자들은, 허상만 쫓다가 결국은 버림받고 말게 될 것이다. 이는 마치, 예수를 부인하던 유대인들이 지금도 메시아를 보내달라고 통곡의 벽에 대고 기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리고 부활의 증인이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들처럼, 예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자들을 두고 부활의 증인이라 말한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 뒤 무덤에 묻혔을 때, 제자들도 선뜻 가기를 꺼려하던 그곳을 여자들이 새벽에 달려가 보니, 예수는 이미 부활하여 그곳에 계시지 않음을 알고, 제자들에게 예수가 부활했음을 말해주었지만, 제자들은 반신반의 하며 여자들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부활한 몸으로 제자들 앞에 직접 나타나시자, 그제서야 제자들도 믿기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부인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는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귀신들도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믿는다고 하여 그것을 두고 믿음이라 말할 수는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였다는 사실을 이론으로 아는 것일 뿐, 이천년이 지난 지금 어느 누구도 예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자가 없기 때문에,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정확히 말해줄 증인이 없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자들이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예수 부활을 눈으로 직접 목격한 자가 없기 때문에, 예수 부활을 정확인 증언해줄 자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누가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다고 하여, 그런 자들을 두고 예수 부활의 증인이라 말할 수는 없다. 심지어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도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오늘날 누가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는가?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정확히 증언해줄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자가,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여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그동안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하며 죄를 짓게 하던 영적인 존재인 죽은 영(터줏대감귀신)’을 쫓아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죽은 영을 쫓아내고,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면, 그때부터 인간이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가 이끄시는 삶을 살게 된다. 이를 두고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이런 자가 바로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천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던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시고 난 후,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다시 우리 마음속에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오시게 되면, 비로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 교회가 우리 마음속에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그토록 바라시던,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지은 유형(세상)교회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된다. 성찬식도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셨기 때문에, 더 이상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사도 바울처럼 전적으로 그리스도가 이끄시는 삶을 살게 된다. 이런 자를 두고 부활의 증인이라 말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말이 믿어지지 않겠지만, 어차피 어둠속에 사는 자들로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트집을 잡는다. 예수님 당시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이 많았지만,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누구도 알아 들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높아진 마음 때문이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차가지다. 


앞으로는 부활의 증인들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마지막 천국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부활의 증인들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나오는 자들은 모두가 죄 사함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마지막 날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셨을 때, 하늘로 불러 올려가게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죄를 해결받지 못한 자들이라서 땅에서 쭉정이로 남게 되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 불 못 속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상담전화: 010-4724-6307 / Tel:031-774-6301 / Fax: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