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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행위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5-02

조회수1,330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로마서3:19-31

제목: 종교적인 행위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로마서3:19-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의 규례에 따라, 성전에 나가서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자신들의 모든 죄가 해결되어 의롭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런 종교적인 행위로는 죄를 깨닫게 할뿐,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지 못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런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구원에 이르려 했던 것이다. 이런 종교적인 행위로 구원에 이르려 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유대인들이 이천년 동안 율법아래서 죽어라고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며 살아왔지만, 그런 종교적인 행위로는 한발짝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한다. 빛이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를 유대인들을 보면서 깨닫게 된다.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같은 자들은, 당대 최고의 신앙을 가진 자들이다. 그런데 그들마저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성도들이야, 그들 밑에서 얼마나 무지몽매한 신앙생활을 하였겠는가

 

당시 율법학자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학자들로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인간의 죄를 해결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당시 그들도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가 오신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인간의 죄가 해결 되어 의롭게 되는 것으로 믿었다. 당시 서기관과 율법학자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데, 감히 누가 나서서 토를 달겠는가?

 

사울도 당시 유명한 가말리엘 신학교를 졸업한 바리새파 출신이다. 그도 율법의 규례를 지키기만 하면 인간이 의롭게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다니는 예수를 이단의 괴수로 생각한 나머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빛(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자, 그제야 비로소 바울도 율법으로는 인간이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통곡을 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율법아래 살고 있는 인간은 빛 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자신의 마음속을 비춰 주지 않으면,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이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란 사실을 깨닫고 나자,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안하무인으로 신앙생활 했던가를 깨닫고, 오늘 본문과 같은 말씀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로마서3:21-22). 만약 당시 바울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과연 그가 오늘과 같은 말씀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는 계속해서 율법으로 의롭게 된다고 믿고,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과 똑같이 율법(성령의 법)으로 구원에 이르려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만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주셨다. 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 놓은 다음,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목적이다. 이렇게 해야 공평하신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육체에다 주시고, 그것을 지키며 살도록 하셨다. 하지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을 마음속에다 주시고, 그것을 지키며 살도록 하셨다. 유대인들 육체에다 주신 하나님의 법을 '육적인 율법'이라 부른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주신 하나님의 법을 영적인 율법또는 성령의 법이라 부른다.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으로 '성령(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게 되었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율법아래 갇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두 백성 모두에게 똑같이 율법을 주시고, 율법아래서 각각 이천년씩 살게 하신 것이다. 그런 후 율법아래 갇혀 있는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에 해주시기 위해서,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앞에 각각 하나님 아들을 보내서 율법을 거역한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토록 하셨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세상 법(사단의 법)을 따라 살았지만, 성령을 받은 후부터는 반드시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그것이 모두 죄가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처음 성령을 받으면 얼마동안은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 같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얼마 못가서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고 자기 뜻(죄악)대로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기독교인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살다보니 기독교인 모두가 자동으로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말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예수께서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자기 백성들의 죄(율법을 거역한 죄)만 해결하여 주실 뿐,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성령을 거역한 죄)는 해결하여 주시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육체를 입은 예수는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기 때문에, 오직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죄만 해결하여 주실 뿐,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성령을 거역한 죄)는, 이방인들 앞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해결해 주시도록 하셨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기독교인들은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리둥절 하겠지만,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 이방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신 적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 기한이 되어, 이제야 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알려주시는 것이다. 유대인들도 예수가 오시기 전에는 율법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을 뿐,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예수가 오셔서 복음에 대해서 알려주시자, 그제야 복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중에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자들은 죽어도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 성령이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모르고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깊은 뜻은, 하나님 품속에서 나오신 아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어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성령을 거역한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할 죄인들인데, 자꾸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보니, '죽은 영'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여 자기 뜻을 관철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들은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속이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갈 수록 교만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하나님 쪽에서 보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인 것이다.

 

이방인들이 마귀 발아래 살다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당연히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성령의 뜻대로 살지도 못해놓고 자꾸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게 되면 어찌 되겠는가? 마귀와 귀신들은 이런 자들을 단번에 자기 하수인 삼아 종으로 부리게 된다. 그리고는 그런 자들을 이용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만든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했던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앞으로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의 규례를 따라 성전에 나가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던 행위로는, 인간의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 없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예배당에 나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행위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그런데 '죽은 영'의 사주를 받는 거짓 목사들은 계속해서 종교적 행위를 통해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교인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구원에 이르려고 하면 할수록, 기독교인들 마음은 무수한 죄가 쌓이게 되어, 악한 영이 더욱더 기독교인들을 교만하게 만든다. 기독교인들이 갈수록 악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악한 영), 기독교인들 스스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아무리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많은 예배를 드리고, 아무리 많은 기도를 해도,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은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제 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은 해결할 수 없다. 만약 성령 받은 것으로 기독교인들의 죄가 해결될 것 같았으면, 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바울처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으로 직접 들어오셔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죄에서 자유케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이 그리스도로부터 예복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또 다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셨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가장 천하고 낮은 자를 통해 아무도 모르게 도적같이 오시기 때문에, 교만한 자들과 마음이 높아진 자들은 그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다. 그들의 교만과 높아짐이 눈과 귀를 가려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없도록 만든다. 따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는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도적같이 오신 그리스도를 겨우 만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설사 운좋게 천국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결국은 예복이 없어서 천국에서 쫓겨나고 말게 될 것이다.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22:11-13).

 

성경이 말하는 예복이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을 두고 하는 말로서, 살아생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스도로부터 예복을 받지 못한 자들이다. 예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22:14)고 하시는 말씀을 직역하면, 청함을 받은 자는 오늘날 성령을 받은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요. 택함을 입은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는 자들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천국의 초청장을 받았더라도,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적어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초정장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죄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의 초청장을 받았더라도 예복이 없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일반 교인들도 천국의 초청장을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아 천국의 문턱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일반 교인들도 천국의 초청장을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귀 있는 자는 이 말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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