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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5-30

조회수921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마태복음18:21-35

제목: 너희가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 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18:23-27).

 

예수께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너희가 나를 통해 죄악을 탕감 받았거든, 너희도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은 하는데, 정작 이웃의 잘못은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자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한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고 하는 말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탕감 받았다고 하는 말이다. 그런데 자신의 죄악은 예수를 통해 탕감 받아놓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용서할 수 없다면, 이런 자는 입으로만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을 뿐, 정작 마음으로는 구원 받지 못한 자이다. 진정 마음으로 구원 받은 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의 잘못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속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육체에 받은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다 받았기 때문에, 겉으로 혹은 말로 하는 신앙생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마음이 부패하여 있다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다보니, 마음속에 죄가 쌓이게 되고, 그 죄로 말미암아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입으로는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고 있다.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18:28-3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죄()를 탕감 받은 자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주지 않았을 경우 자신 또한 용서받지 못한다.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세상 이치로 보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용서 받았다면, 남의 잘못도 용서해 주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죄악을 탕감 받은 자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주지 않는다면, 그건 하나님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도 자신은 의롭다 여기면서 다른 사람은 정죄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자신은 구원(탕감)받았다면서 정작 남의 잘못은 눈곱만큼도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 유대인이나 기독교인들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는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악을 탕감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들은 죄악을 탕감 받은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죄악을 탕감 받지 못한 자들이다. 죄악을 탕감 받았다면, 반드시 남의 잘못도 용서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죄악을 탕감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남의 잘못도 용서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자신의 죄악이 탕감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소와 양을 잡아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도, 그것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런 행위로는 결코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다. 율법을 거역한 죄는 반드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해결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자신의 죄가 모두 도말 되는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많은 예배를 드려도, 그것은 장차 부활의 영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런 종교적인 행위로는 결코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는 오직 이방인들 앞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지은 죄는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라서,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세전 그러니까 영계에서 마귀가 타락할 때 이미 정하여진 일이라 누구도 변개할 수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시지 않고, 기독교인들 영()속에 오시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성령으로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다보니, 기독교인들이 겉으로는 남을 용서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속으로는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남아 있는 한, 기독교인들은 절대 남을 용서할 수 없다. 미움, 시기, 질투, 분노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데, 어떻게 남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은 육체를 입어야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역시 부득불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해주기 위해서, 부득불 사도바울의 육체를 입고, 이방인들 앞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해주던 것과 같은 이치다.

 

성령의 법아래 살던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때까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속이고 있던 죽은 영()’들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떠나게 된다. 그동안 죽은 영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인간의 주인 노릇을 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감쪽같이 속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자, 죽은 영이 비로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떠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둠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죽은 영'들에게 계속해서 속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어둠속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어둠속에 살고 있지 않다면, 기독교인들은 지금쯤 모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예수처럼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는가 찾아보라! 기독교인들 속에서 이런 자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은, 기독교인들 모두가 어둠속에 살고 있다는 증거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빛과 소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 굳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신약성경에는 성령이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해 놓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로서는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기독교인들로서는 아직 성령 밖에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결국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알려주기 전에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죽은 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니까 죽은 영들로서는 너무도 쉽게 기독교인들을 속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독교인들의 무식함이 죽은 영들에게는, 자신을 예수로 둔갑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죽은 영들은 그야말로 손도 안대고 코를 풀게 된 격이다. 이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당신의 아들을 이방인들 앞에 보내서, 죽은 영들에게 속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토록 하신 것이다.

 

오늘 본문에 예수께서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시는 말씀처럼,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우리도 비로소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이웃을 용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성령만 받은 상태에서는 남의 잘못을 용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방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내 마음속에 오셔서 주인이 되어 주셔야, 우리도 이웃을 하루에 70번이라도 용서할 수 있게 된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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