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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6-06

조회수829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베드로후서2:17-22

제목: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벧후2:19).

 

여기서 진 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과 싸워 자신이 졌기 때문에, 결국은 죄(귀신)의 종이 되어 살아간다는 말이다. 성령을 받았어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자는 결국 죄의 종이 되어 살아가게 된다. 아모리 족속에게 패한 단지파가 이스라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였듯이, 죄에 종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다음 글을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으면 모든 죄가 사라지는 줄 알고 있는데,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성령만 받아서는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 받은 줄 알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데서 오는 무식의 소치이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따라 살아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죄악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령만 받으면 무조건 구원 받은 줄 알고, 우쭐되다가 모두 사단의 종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는 마치,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우쭐되다가 모두 사단의 종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과 같은 이치다.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다. 똥파리가 똥을 먹고 살듯이, 인간의 죄악을 먹고 사는 귀신들 또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성령을 따라 살 수 없도록 날마다 방해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런 더러운 죄악(죽은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날마다 죄를 짓도록 유혹을 역사하는 바람에, 기독교인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번번이 지고 마는 것이다. 현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자신과의 싸움에 져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당하는 이유가 바로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으면 당연히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니까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온갖 비난과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말미암아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처음 성령을 받았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러나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이 기독교인들을 가만 나두지 않는 바람에 모두가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성령이 충만할 때는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죄악이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지 않고 가만히 숨어 있다가, 세월이 흘러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되자, 죄악이 슬며시 고개를 쳐들고 올라와서,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게 만들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모두가 이런 과정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성령은 기독교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셨기 때문이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따라살지 못한 기독교인들을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놓게 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율법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것이다. 그래야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앞에 각각 하나님 아들을 보내서, 율법을 거역한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령이 충만하던 목사가 어느 순간부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를 회수해 가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에게 표적을 보여주고 예수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성령의 은사를 보내주셨는데 그가 교만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를 회수해 가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는 더욱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에 임해야 되는데, 자신에게서 여러가지 능력이 나타나게 되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높아져 버린 것이다. 이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다. 인간이 높아져서 교만하게 되면, 즉시 사단이 틈타서 그를 지배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즉시 그에게서 성령의 은사를 회수해 가신다. 성령의 은사는 병 고치는 천사를 보내서 병을 고치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교만해지면 하나님께서는 즉시 그 천사를 불러가 버린다. 그때 성령의 은사를 회수 당한 자는 더욱더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긍휼함을 입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꾸만 더 큰 눙력을 나타내려고 위엣 것을 찾다보니까 예수로 둔갑한 귀신이 그를 지배하여 감쪽같이 속이는 것이다. 이렇게 사역하는 자들이 한국교회에 한 둘이 아니다. 그리하여 결국은 교인들을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들이 아무리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성도들을 가르쳐도, 교인들의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성령은 아버지 영이요. 그리스도는 아들의 영이다. 다시 말해 성령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아들의 영인 그리스도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 그런데 목사와 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악한 영에게 속아서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령이 기독교인들에게 오셔서 하시는 일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 것을 말씀하신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과 같은 원리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게 되었다. 이는 마치,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한 유대인들 모두가 율법아래 갇혀 있던 것과 같은 이치다.

 

율법을 거역하여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셔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유대인들의 죄를 해결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였듯이, 오늘날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번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셔서, 자신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이유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무척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하나님은 절대 공평하신 분이시다. 따라서 유대인들을 율법아래서 이천년을 살게 하셨다면, 기독교인들 또한 영적인 율법아래서 이천년을 살게 하시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율법아래서 살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럴 것 같았으면, 유대인들도 율법아래서 살게하지 않고, 이방인들처럼 개, 돼지처럼 살게 하다가 예수를 믿도록 했더라면, 아마도 유대인들 대부분이 예수를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율법이 걸림돌이 되어,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영적인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생각 때문에, 그것이 걸림이 되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유대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육체를 입은 예수를 보내서 유대인들을 율법을 거역한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서 이천년을 살게 하셨으나,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던 것을,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워해 주시도록 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은혜요.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혹시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런 자는 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이유는,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신과의 싸움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과의 싸움을 두고 하는 말로서,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인간의 자아 등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이것들과 싸워 이길 수만 있다면, 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육신의 소욕과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을 떨쳐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죄악들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 오셔서 주인이 되어 주시면, 그때는 누구나 그리스도를 힘입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예수께서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겨내고 승리하였듯이, 우리 또한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사단의 모든 계궤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아모리 칠 족속과 싸워 이긴 열한 지파들은 모두 그 땅을 찾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땅을 배분 받았던 단지파는 아모리 칠 족속(블레셋)에게 패하여, 여호수아가 나눠준 땅을 차지 하지 못하고 다른 땅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아모리 족속에게 패한 단지파에게는 영원히 이스라엘 총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총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은, 단지파는 영원히 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계시록 7장에 보면 12지파 중 유일하게 단지파만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일곱귀신)과의 영적인 싸움을 말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자는 단지파처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과의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다는 말은, 죄(귀신)에게 졌음을 의미한다. 이런 자는 영원히 죄에게 종노릇 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날 날마다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누구에게 종노릇 하고 있는가를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런 자는 세상 마지막 날 마귀와 더불어 타는 유황 불 못에 던져지고 말게 된다.


그러나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나의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넉넉하게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는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듯이,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되고, 성전의 기둥이 되고, 하늘로서 오는 만나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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