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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다시 살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6-20

조회수852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요한복음6:52-71

제목: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다시 살리라!

 

예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이 들고 일어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며 일대 소동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어떤 유대인들은, 이제 우리보다 네 인육을 먹으라는 말이냐?”며 항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유대인들이 예수가 하는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모든 것을 인간의 영혼에 초점을 맞추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육신에 초점을 맞추고 말씀을 듣기 때문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이미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인간의 영()이 죽는다고 말을 한 것이지만, 마귀는 이와는 반대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육신이 죽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도 목숨이 끊어지지 앉게 되자, 그것을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둘 다 영(靈)이 죽어 마귀의 하수인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당시 유대인과 예수님 사이에서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게 될 것이다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이 그들 말을 듣고, 우리 조상들도 모두 죽었는데, 네 살과 네 피를 마시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니, 네가 미처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다. 예수는 인간의 영혼을 두고 하신 말씀이나, 마귀의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육신으로 듣고 판단했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거룩한 백성들이라고 하지만, 그때까지도 육신에 속해 있다보니, 모두가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알고 있지만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가득하여, 어느 누구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제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하나님(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하나님 자녀라면 반드시 예수님처럼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런 죄악(죽은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날마다 성령을 따라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하나님(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불신자들의 그것과 하나 다르지 않다. 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은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는데, 불신자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죄를 영적으로 표현하면 '죽은 영' 또는 '귀신'이라 부른다. 이런 더러운 영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다보니, 성령을 받고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은 영적인 하나님 백성들이라, 겉사람보다는 속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입술로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있을 뿐, 행동은 전혀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말과 행실이 다르다 보니, 불신자들이 기독교인들을 보고 개독교라 부르는 것이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죽은 자나 다름 없다는 말이다. 빈 깡통은 소리가 요란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지도 않으면서, 성경 구절만 나열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행실은 없고 입으로만 성경 구절을 줄줄 외우다보니, 생명이 없는 귀신들까지도 인간의 입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여 인간들을 겁박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으면, 자신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의 '자범죄'만 해결하여 주신다. 다시말해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죄'만 해결하여 주시는 것이다. 성경도 이를 증거하고 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유대인)들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1:21).


참고로 '자범죄란?' 율법을 거역하고 인간 스스로 지은 죄를 '자범죄'라 부른다. 그리고 '원죄'는 인간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지은 죄를 '원죄'라 부른다. 인간에게는 영(靈)과 혼(魂)이 있는데, '자범죄'는 예수 살을 먹어야 인간의 혼(魂)이 죄에서 나올 수 있고, '원죄'는 예수 피를 마셔야 인간의 영(靈)이 마귀 발 아래서 나오게 된다. 이는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을 거역한 죄가 '자범죄'이고, 인간의 조상 아담이 지은 죄가 '원죄'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누가 해결해 주시는가? 기독교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해결이 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 도리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죽은 영)가,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날마다 방해를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죄악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해주었던 것이, 그 좋은 예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무척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이는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이므로,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새겨들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구원과정을 보고,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유대인들처럼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면, 그때부터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아직도 죄에서 온전히 벗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성의 신분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되는 순간부터, 마음속으로 영적인 율법(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도 그 죄악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따라 살아야 영생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가 쌓이게 되고, 그것이 나중에는 영적인 병이 되어, 여러 가지 정신적인 병에 시달리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여러가지 정신적인 병으로 시달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성령을 거역하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생긴 영적인 병은,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생긴 병을 치료해보겠다고, 이곳 저곳을 찾아다녀보지만 모두 헛 수고이다. 성경에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이 온갖 의원을 다 찾아다녀 보았지만, 고침 받지 못하고 끝에 가서야 결국 예수를 찾아가 고침 받았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을 거역하여 마음속에 생긴 병은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고칠 수 없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생긴 영적인 병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고침 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구원과정이 왜 다르냐고 반문하겠지만, 유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율법의 보호아래 태어나기 때문에, 마음속에 죄가 없이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율법을 하나 둘씩 거역하게 되므로 마음속에 죄악이 쌓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마음속에 죄가 쌓이다보면, 그것이 결국 나중에는 병으로 육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병든 자가 많았던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예수께서 오셔서 병든 자를 치료해 주셨던 것은, 결국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자범죄'를 해결해 주셨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예수 살을 먹고 혼(魂)(마음)이 온전케 되는 과정이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된다. 아담이 지은 원죄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오직 예수의 피를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예수의 피가 마귀를 멸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영()이 비로소 마귀 발아래서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때까지 인간의 영()을 지배하던 마귀가 떠나게 되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오셔서, 마귀가 떠난 그 자리를 다시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예수 피를 마시고 영(靈)이 온전케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성령을 먼저 받게 되는데,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게 되자, 그때까지 이방인들의 영()을 지배하던 마귀가 떠나게 되자, 하나님 영인 성령이 오셔서 이방인들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방인들이 예수 피를 마시고, 인간의 영(靈)이 마귀 발아래서 나오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예수 피를 마시고 성령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죄악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을 이방인들 앞에 다시 보내주신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가 좌정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예수 살을 먹고 인간의 혼(魂)(마음)이 온전케 되는 과정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성령(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 자신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이 세상 어떤 것이 나를 유혹하더라도, 거기에 미혹당해 넘어지지 않게 된다. 예수께서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였듯이,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 또한 마귀와 귀신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 예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성령의 법 아래서는 아무리 하나님 뜻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해도, 끝에 가서는 결국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여 모두 넘어지고 말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온전케 될 것 같았으면, 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온전케 될 것 같았으면, 굳이 예수가 다시 오실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율법으로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결코 온전케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앞에 각각 하나님 아들을 보내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토록 하신 것이다.

 

인간의 영()과 혼()은 반드시 예수 피와 예수 살을 먹어야 살 수 있다. 동물에게는 영()이 없고, ()만 존재하기 때문에, 죽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영과 혼이 존재하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죄를 해결 받지 않고 죽으면, 죄의 삯으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다. 인간에게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영()이 있고, 땅에서 생성된 혼()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영()이 살기 위해서는 예수 피를 마셔야 하고, 인간의 혼()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살을 먹어야 한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그것이 곧 예수 살을 먹게 되는 과정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유대인들의 영()과 혼()이 죄에서 자유케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누구나 값없이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방인들이 예수 피를 마시고 마귀 발아래서 나오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예수 피를 마시고 성령을 받았다 할지라도,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이방인들이 예수 살을 먹게 되는 과정이다. 예수 살을 먹어야 비로소 기독교인들의 혼()이 죄에서 온전케 될 수 있다. 이로써 기독교인들도 영()과 혼()이 죄에서 자유케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처음 듣는 이런 말이 무척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이것은 그리스도가 알려주지 않으면, 기독교인들로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알 수 없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알려주지 않으면, 유대인들로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계속해서 알려주시는 이유는이제 곧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중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작업을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가 하시는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는 알곡으로 인침을 받을 것이나, 그리스도가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은 쭉정이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농부가 추수를 끝낸 후에 가라지와 쭉정이를 불사르듯이, 하나님께서도 이방인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사역이 끝나고 나면, 가라지와 쭉정이는 타는 유황 불 못 속에 던져넣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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