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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자비와 긍휼을 원하노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21-07-18

조회수537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마테복음9:9-13

제목: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자비와 긍휼을 원하노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9:13).

 

예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왔으나, 이제부터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하시는 말씀이다. 당시 유대인들로서는 알아듣기 힘든 말씀이나,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 소와 양을 대신한 제물로 오셨다는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천년 동안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도 그동안 제사를 통해서 유대인들을 만나오셨다. 그러나 이런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던 것은,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것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짐승의 피와 살이 유대인들의 죄를 없이하지 못하듯이, 유대인들이 아무리 많은 제사를 드려도 그런 제사로는 유대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마음속에 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가 없다.

 

죄인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도 없고 또한 만날 수도 없다. 죄인이 직접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인간은 모두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게 된다. 좋은 예로 사무엘상 6장을 보면, 벧세메스 사람들이 블레셋에 빼앗긴 하나님의 법궤가 돌아오자, 기쁜 나머지 그 법궤를 들여다보고 그 자리에서 모두 즉사하고 말았다. 이렇게 죄인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가 없다. 그런데 구약을 보면, 아브라함과 모세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나온다. 그러나 그들이 당시 만났던 것은 하나님을 대신한 천사를 만났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다. 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두고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

 

그러던 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이제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는 그만 드리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자 유대 관원들이 들고 일어나 당신이 무엇이관데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냐며, 난리법석을 떠는 것이다. 유대인들로서는 예수가 무슨 일을 하러 오셨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소란을 피우는 것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메시아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로서는 선지자들이 한 말을 육신적으로 해석하다보니, 메시아가 와서 자신들의 육체를 구원해 줄 것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더군다나 율법을 연구하던 신학자들이 메시아가 오면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게 되자, 그 말을 철석 같이 믿고 있던 유대인들로서는, 메시아가 와서 로마군을 물리처주기는커녕 도리어 죄인들과 함께 다니며 먹고 마시는 것을 보고는, 저자는 메시아가 아니라 우리를 혼란케 하는 이단의 괴수로 단정 짓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육신적으로 해석하여 가르치게 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안내해서 지옥자식을 만드는지 모른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에도 육신의 소욕을 벗지 못한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풀어 가르치다보니,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논리에 빠져 지옥자식이 되어가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라, 반드시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 수가 없다. 그리하여 현제는 모두가 성령의 법(죄)아래 갇혀 있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들이 이를 모르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것만 가르치다보니, 기독교인들이 교만하게 되어 배나 지옥자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매주 예배당에 나가서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려도 그것으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계속에서 천국에 갈 것처럼 교인들을 가르치고 있다. 허기사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을것 같으니까, 이런 거짓말이라도 해서 교인들을 끌어 모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 이런 거짓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배나 지옥자식이 되어 가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 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려도, 기독교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소와 양을 잡을 하나님 앞에 아무리 많은 제사를 드려도, 그것으로 유대인들의 죄가 도말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유대인들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나왔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나고 있는 것이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반문하기를 우리는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인데 왜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났다고 하는 것이냐?’며 따지는 자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가 없다. 이는,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이 가로막고 있던 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그 휘장을 찢어 둘이 하나가 되게 하였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죄악의 담을 허물어 주셔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전에는 어림 없다. 

 

그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누가 해결해주게 되는가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귀신)’들을 모두 쫓아주시게 된다. 죽은 영이 떠나고 나면, 그리스도께서 그 자리(마음)를 차지하고 인간의 주인의 되어 주신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면,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대면하여 볼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완전히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절대 타락으로 갈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구원 받은 사람 마음속에는 반드시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은 받았지만,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타락으로 가고 마는 것이다. 이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인간을 타락된 길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성령과 더불어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셨기 때문에, 세상 것을 단번에 버릴 수 있었다. 그리고 가말리엘 신학교에서 배운 모든 학문들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성령의 뜻대로 살 수가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기커녕 도리어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아직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것을 움켜쥐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요. 그리스도는 예수의 영이다. 이에 따라 성령은 지성소에 해당하는 인간의 영(머리)속에 오시나, 그리스도는 성소에 해당하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신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것으로는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성령만 받은 상태이므로, 반쪽 구원만 받은 것이다. 나머지 반쪽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오늘날 목사들을 보면 큰 교회와 많은 성도들을 갖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목사들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말로는 큰 교회를 지어 영혼을 구원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자신을 숨기기 위한  고단수 속임수이고, 실상은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현제 자신의 영혼도 구원 받지 못한 상태에서 누가 누구의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말인가? 인간의 영혼은 오직 인간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그리스도께서만 할 수 있다. 그런데 목사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데, 어떻게 교인들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겠다는 말인가? 그러다보니 이런 자들 밑에서 말씀을 듣고 있는 교인들 역시 세상에서 잘먹고 잘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으면 모두가 천국에 갈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성령만 받아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테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죄악을 해결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갈 수 있다.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이기에, 율법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고, 유대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예수를 믿어야 죄사함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이제부터는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를 그치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나왔다면, 이제부터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라는 것이다. 이 말을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독교인 스스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방법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죄를 없이 해주신 다음,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예수께서도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 앞에 올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이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이렇게 인간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런데 어떤 자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시다며, 자신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자는 자신이 성령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부터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이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면, 이런 자는 자기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유대인과 달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반드시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죽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인간 속에 오시는 장소도 각각 다르시다. 하나님이 지성소에 계셔야 하듯이, 성령은 인간의 영(靈)속에 오신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성소에 계셔야 하듯이,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신다. 이런 원리에 따라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오셔서 영적인 율법을 주시나, 그리스도는 오셔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일을 하신다. 

 

인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자기 마음속에서 죄악(죽은 영)이 날마다 방해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성령의 뜻대로 살 수가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으로 가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는 자는, 하나님 앞에 절대 나아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예수께서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자비와 긍휼을 원한다는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해보면, ‘기독교인들은 이제 더 이상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그치고, 이제부터는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지었던 모든 죄를 사해주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에게 베프시는 자비와 긍휼이다. 자비와 긍휼이란 말은,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더 이상 인간의 죄를 묻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지은 죄를 모두 따져 묻겠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로서는, 이런 말을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영생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자신의 의로움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당시 유대인들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는 자들은 예수가 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던 세리와 창기들은 믿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자신이 율법을 거역하여 육체가 병든 자들과 심지어 이방인들까지도 예수의 소문을 듣고 찾아와 문제를 해결 받았다. 이들은 모두 예수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끝까지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았던 자들은 모두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끝까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자들은 자신의 죄악을 해결받지 못하여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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