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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작성자bansuk

작성일2002-04-09

조회수13,479

주일 낮 설교(3월31일)
본문: 요한복음 5:19-29
제목: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430년 동안이나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구원을 얻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잊지 않고 실행 하신 것이라 볼 수 있다. 구원의 일환으로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해서 나오는 과정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으로 홍해바다를 무사히 건너 수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것이 구원인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입고도 감사할줄 모르고 광야 길에서 원망과 불평으로 일관 하다가 결국은 모조리 죽고 말았다. 오직 여호수아, 갈렙 만이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뿐이다. 이것은 여호수아, 갈렙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변치 안했기 때문이었다.
이 구원의 방편은 오늘날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도 내가 예수를 믿겠다고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하나님께서는 나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 은혜로 나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피로 맺은 새 언약이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 짐승의 피를 통해서 언약을 맺고, 그 약속의 증거로 “너희가 내 말씀대로 살면 나도 너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너희에게 주어 복되게 살게 하겠지만, 만약 약속을 어기고 내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너희들을 그 땅에서 내어 좇고 그 땅 또한 남의 나라에 붙여서 너희들이 거할 수 없게 하시겠다는 언약이다”
이 언약은 이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이제 짐승의 피로 맺은 언약이 아니라 예수피로 맺은 새 언약으로서 “너희가 나(예수)를 믿고 구원의 증거로 보내주신 성령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나도 너희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하늘나라에 와서 살도록 하겠지만, 만약 나(예수)와 피로 맺은 약속을 어기고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영원한 형벌의 고통을 주겠다.” 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왜 원망하며 불평 했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태도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 속에서 나오는 그것을 그대로 내 뱉다 보니,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이요.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것은 똑같다. 구원의 증거로 성령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는 되도 불구하고, 성령 하나님을 따라 살려고 하지 않고, 자꾸 세상 욕심에 눈이 멀어 세상 것을 취하려 하다가 맘대로 안 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다. 이 불평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처럼, 사람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사람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마15:19) 이 모두가 사람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겠다는 주님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도대체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이 세상불신자가 예수를 믿지 안 해서 그들을 심판 하시겠다는 말씀인가? 믿지 않는 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심판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다.
주님이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은 이 세상 불신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새로이 예수와 피의 언약을 맺은 예수 믿는 모든 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에도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럼 선한일이 무엇이고, 악한일은 무엇인가? 여기서 주님이 선하다고 말할 때는, 세상의 기준을 따라서 선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 중심에서 죄악이 완전히 사라 졌는가를 놓고 하시는 말씀이다. 마태복음15:19절에서도 언급 했듯이 사람 마음속이 악으로 가득 차 있는데, 어떻게 그 속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주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것도 바로 그들이 겉만 깨끗이 할뿐 속은 여전히 죄악으로 물들어 있는 대도 회개할 줄 모르고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 했던 것에서 그들을 책망 하셨던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 이미 죄로 죽어 없어져야 하는데, 여전히 살아 있어서 성령(주님)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말할 때, 입으로 믿는다고 해서 다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중심에서 주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중심에서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그 행동도 똑같이 따라 하기 때문에 진실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 중심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말로만 예수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그 행동은 좀처럼 따라가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만 주여 주여 부르짖는 자들에게는 마음중심에 도사리고 있는 악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선한 일을 행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 날에는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들을 살려준 것을 보라! 그가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으면 어떻게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하고 그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는가? 사람 속에 든 것은 모두 똑같기 때문에 그자신도 몹시 두려웠을 것이다. 그렇지만 라합은 자기 자신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믿었기 때문에 그런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신앙이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우리자신을 더 믿으면 신앙이 될 수 없다.
오늘날에도 입으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자랑을 하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자기 자신을 더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기 자신 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모두 죄악뿐인데도 성령을 따라 살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자신을 믿고 행동하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 속에도 얼마든지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자기중심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자기 속에든 죄악도 사라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회개 하지 못하게 될 때 마지막 날에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서12:2절에도 보면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구약 백성들도 믿음을 따라 산자들은 영생에 들어 가겠지만, 하나님말씀을 믿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더 믿고 함부로 산자들은 마지막 날에 그들도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또 신약 히브리서 10:26-29절로 말씀에도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말씀들을 헛되이 받아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이제 내가 영생의 부활로 나오게 될지, 아니면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될지 내가 내속에 든 것을 보면 나 자신을 확증할 수 있다. 만약 내 속에 아직도 불의한 것이 꽉 차 있다면 빨리 주님 앞에서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회개는 깨닫는 그 순간에 해야 한다. 전에는 몰라서 못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거든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 해야 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주님은 얼마든지 받아 주시고 용서해 주신다. 우리가 육신 있을 때 회개도 해야 한다. 만약 육신을 벗은 상태(부활후)에는 회개 하고 싶어도 그 때는 회개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오직 그때에는 심판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주님도 하나라도 더 심판을 면케 하려고 당신이 세운 종들을 통하여 오늘도 끝임 없이 죄악에서 돌이키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6:20). 이제 우리는 입술로만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 말고, 진실로 내 중심에서 예수를 믿고 의지 하자! 하나님은 영이시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 마음 중심을 살피신다고 말씀 하신다. 마음 중심에서 예수 믿는 신앙이 진정한 신앙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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