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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을 받고자 하거든 남을 먼저 대접하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1-10-02

조회수9,801

주일 낮 설교

본문: 마태복음7:1-12

제목: 대접을 받고자 하거든 남을 먼저 대접하라!

 

우리가 누워서 침을 뱉게 되면 반드시 자기 얼굴로 떨어진다는 사실쯤은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반드시 누군가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모두 불안전한 존재요 모두가 흠을 지니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정의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적어도 남을 비판하려거든 자신의 눈에서 먼저 들보를 빼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먼저 빼내지 않고 남을 비판하는 자는 그가 곧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자리에 앉았다는 것은 마귀의 지시를 따라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마귀는 하늘에서도 하나님 영역을 침범했다가 땅으로 쫓겨나서 여전히 인간들 앞에서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 사는 인간들이 무언가 손에(부와 명예와 권력)쥐게 되면 자꾸만 거만해지고 높아지려는 이유 또한 모두 마귀의 습성을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이 아무리 화가 낫더라도 웃는 얼굴로 다가가게 되면 상대방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거든 내가 먼저 상대방을 대접하는 아량을 베풀게 되면 원수라도 화해하며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쌍의 남녀가 결혼을 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공주처럼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 또한 아내로부터 왕자처럼 대접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순탄할 수 있을까요? 각자 자기를 희생하려는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으면서 무조건 상대방으로부터 대접받기를 원한다면 이들의 결혼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죄 아래 살고 있음을 아시고 당신의 아들을 사람모양으로 이 땅에 보내서,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어기고 지은 자범 죄를 감당케 하시려고 아들로 하여금 일부러 채찍에 맞게 하셨으며, 더 나아가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를 감당케 하시려고 아들을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시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육신을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아들은 십자가에 돌아가신지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여 아버지 곁에 가셨습니다. 그가 땅에 계실 때 하신 말씀 속에서 “깨어있어라! 내가 도적 같이 가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는 공중에 재림하실 때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제 곧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씀은, 예수께서 도적 같이 오신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누구도 그를 쉽게 알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의 음성을 듣고서 그가 구세주라는 사실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지 못하다면 결코 그의 음성을 들어도 그가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죄인들만 구원하러 오십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늘날 믿는 자들이 자꾸만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합니다. 셋방살이 하던 사람들은 전셋집을 달라고 기도하고, 전셋집을 살던 사람들은 아파트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들이 일류대학교에 붙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이 말씀의 뜻은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받고자 하거든 네가 먼저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만 다니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계신 분이라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입은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을 잘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육신의 모양을 입혀서 세상에 내려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잘 믿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라서 누구든지 입으로는 열심히 잘 믿는다고 하면 믿음이 좋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낸 아들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육신을 입고 오시는 분이라서 입으로만 믿는다고 말해서는 결코 믿음 좋다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가정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을 믿는다고 말할 때, 상대방이 여러분을 입으로만 믿는 것인지 아님 정말로 마음으로 당신을 믿는 것인지, 상대방에게 말 몇 마디만 건네 보면 여러분도 금방 상대방의 믿음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믿음이란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어떤 믿는 자가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입는 문제 때문에 몹시도 걱정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시면서 끝으로 하시는 말씀이“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라면 적어도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을 잘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런 것들은 그냥 덤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자신이 입만 살아서 조잘 되면 그것이 곧 믿음인줄 알고 무조건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다 들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아들이 이 땅에 오시기전에는 예외인 경우도 있습니다. 누가복음18장에 보면,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어떤 과부하나가 날마다 자신을 찾아와서 귀찮게 하자, 얼마나 자신을 귀찮게 하던지 할 수 없이 그 과부의 청을 들어줍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인데, 믿음이 없는 자라도 날마다 하나님께 강청하면 하님께서 귀찮아서라도 그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고, 귀찮아서 들어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법대로 일을 진행하십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모두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런 연유로 율법 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만 죄 값을 감당하게 해주셨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으로 오시는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만 철저하게 죄 값을 감당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앞에 오시는 영적인 아들이란?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해서 예수께서 그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계신 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 그 사람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는 자를 영적인 아들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말도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입니다(마10:20참조). 기독교인들은 성령 받은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 영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착각하여 자신들 마음속에도 예수가 계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런 위험한 생각 속에 빠져들게 되면 자신이 구원 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을 놓게 되고 더 이상 자신을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노리는 고단수 속임수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런 마귀의 간계에 빠져 나중에는 결국 그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다가 끝내는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마저 믿지 못하고 모두 멸망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서도 그런 개연성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더 이상 오만불손한 자리에 앉아있지 마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곳으로 내려와서, 장차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보내주실 아들의 음성을 듣고, 모두가 그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자범 죄를 사함 받고 모두가 영생에 들어가시기를 권면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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