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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하는 이유!

작성자bansuk

작성일2011-11-06

조회수10,710

주일 낮 설교

본문: 마태복음1:18-25

제목: 우리가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보통 “예수를 왜 믿느냐?”고 물으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천국가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예수 믿는 이유가 천국가려고 믿는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보다 더 정확한 말은 “내가 살기 위해서 예수 믿는다”고 대답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한 말입니다.

 

그 말이 그 말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천국가려고 예수 믿는 것과 내가 살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천국 가려고 예수 믿는다는 말은 하나의 바램 즉, 소망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 예수 믿는다고 하는 말은, 내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잘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에 근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에 근거하지 않고 무조건 예수를 믿게 되면 잘못된 믿음에 빠져 나중에는 스스로 올무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게 됩니다. 바리새인 같은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잘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법을 지키면서 살다보면 누구나 법을 어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법을 잘 지키라고 말씀하시지만, 연약한 육체를 가진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잘 지키기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온전히 지키며 살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사이에 두고 두 부류의 인간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 부류는,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처음 한 두번은 법을 지키며 살았지만 나중에는 법을 지키지 못하고 제 멋대로 살아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를 두고 법을 잘 지켰다는 쪽 사람들은 법을 어긴 사람들을 향해서 저주 받은 인생들이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이로 인해서 결국 한쪽은 스스로 의인이 되어가고, 다른 한쪽은 저주받은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은 심판자가 되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정죄하게 되니, 그 형벌이 배나 더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도 이런 눈으로 볼까요? 법만을 가지고 따진다면 분명히 법을 어긴 사람들이 저주 받은 사실이 맞습니다. 그러나 법을 지켰다는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완벽하게 법을 지켰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613가지나 되는 율법을 그것도 날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수십 년 동안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사실 법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인간들에게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신 것입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그것은 모든 인간들을 죄 아래 가둔 다음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법으로 의로워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런 자들은 예수를 배척하다가 끝내는 모두가 멸망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율법을 거역하고 저주 받은 인생으로 살던 창기와 세리와 문둥병자 같은자들은 모두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여 죄 사함을 받아, 저주 받은 인생에서 축복받은 인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를 통해서 인간이 누릴 축복의 근원입니다. 예수는 내가 살기 위해서 믿어야지 그냥 막연하게 천국가기 위해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된 현제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기독교인들 또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보내주신 성령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율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부패한 이방인들의 마음속에서 죄를 찾아내라고 주신 영적인 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여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자신의 죄를 발견하지 못하게 될 때, 예수를 믿을 수 없어서 멸망으로 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를 발견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죄는 덮어버리고 자꾸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면 이는 큰일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앞에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신다면 기독교인 어느 누가 그를 하나님 아들로 알아보고 믿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오직 죄인들만 찾아 구원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의 부패한 마음속에서 죄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꾸만 구원 받았다는 사실만 강조하다보면 바리새인들처럼 영적으로 오시는 예수를 믿지 못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모두 멸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이 땅에서 스스로 저지른 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저지른 자범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루하루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죄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저지른 죄보다도 더 무서운 죄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성령을 거스른 죄악입니다. 성령을 거스른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믿는 자가 심판을 받는다고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불신자는 예초부터 믿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받을 필요도 없이 바로 불 못에 던져지지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된 현제의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스른 죄악 때문에 반드시 심판대 앞에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옳고 그름을 심판받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하여 기독교인들 앞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적인 아들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라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적인 아들을 믿어야 성령을 거스른 죄를 사함 받아 영생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아들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 앞에 갈 수 없습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이 임금 앞에 서게 되었을 때, 임금은 그에게 왜 예복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아무 말도 못하자 임금은 그를 바깥 어두컴컴한 곳으로 내어 쫓으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어두컴컴한 곳으로 쫓겨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영적인 아들을 믿고 그리스드의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시기 때문에 결코 그리스도의 예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를 혼동하면 당신은 결단코 영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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