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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磐石)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1-11-27

조회수11,205

주일 낮 설교

본문: 마태복음16:13-20

제목: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지만, 예수께서는 그런 성전을 무시하고 자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그 말을 들은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2천년 동안 자신들의 삶이 송두리째 녹아있고, 하나님을 알현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인데, 그런 거룩한 성전을 무시하고 또 다른 교회를 세우겠다니 과연 그들 상식으로 이해가 되겠습니까?

 

오늘날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셔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현제의 교회들을 모두 무시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내 성소를 짓겠다”고 말한다면 현제의 기독교인들 또한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마도 목사, 장로로부터 시작하여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들고 일어나서 하나님 아들을 이단 괴수로 몰아붙이며, 교회와 교인들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성도들이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온갖 회유와 협박을 일삼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입니다. 당시 율법아래 살고 있던 유대인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는데 가까이 있는 것은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생활은 뭐가 잘못 되었는지 잘 알면서, 정작 오늘날 자신들의 신앙생활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앞에 주님께서 도적 같이 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에다 내 성소를 짓겠다”고 하면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당시 예수께서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은, 그때까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서 있던 예루살렘 성전을 대신할 실제 주인이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그런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를 이단괴수로 몰아붙였던 것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당시 사람들은 뭘 몰라서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결국 유대인들처럼 도적같이 오신 주님을 죽이고 말 것입니다.

 

반석(磐石)이란 의미는, 넓고 평평한 돌을 가리키는 말로 견고하다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곳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자신이 세운 교회만큼은 어떠한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떡 없이 버틸 수 있는 견고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가 곧 세상을 구원할 교회가 될 것입니다.

 

현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예배당 건물은 예루살렘 성전처럼 모두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손으로 지은 건물로는 인간들에게 영원한 안식처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나가 죽도록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어도, 그런 행위로는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한 자범 죄를 사함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 모두는 결국 구원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제 아무리 열심을 내서 교회를 다니고, 또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죽을힘을 다해 예배를 드렸다 할지라도, 그런 행위로는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율법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한 유대인들 앞에는 육신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야 그들의 자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듯이, 오늘날 성령의 법을 따라 살지 못한 기독교인들 앞에는 영적인 주님이 오셔야 기독교인들의 자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장차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보내주실 영적인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을 오늘날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하면, 현제 눈에 보이는 교회건물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다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직역하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다 당신의 성소를 짓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제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의 마음은 모두 부패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하여 부패된 인간의 마음이 정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제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고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이라도 얼마 못가서 또다시 옛 구습으로 돌아가 버리고 마는 것은 바로 부패된 인간의 마음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 앞으로 안내하는 몽학선생 역할을 하는 것이지, 성령께서 우리 이방인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를 도말시켜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성령만 받아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르게 못합니다. 율법아래 살던 자들이 예수를 먼저 믿고 성령을 받으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지만, 아무런 법도 없이 살던 우리 이방인들은 성령을 먼저 받았기 때문에, 나중에 영적으로 오시는 주님을 믿어야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 앞에 영적인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겠다는 말은 바로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인간들 마음속에다 당신의 성소를 세우기 위해서는 인간들 쪽에서 먼저 해주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영적으로 오시는 주님 앞에서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주님께서도 그동안 인간을 지배하고 있던 어둠의 세력들에게 합법적으로 명령하여 그 악한 영들을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증거로 성령 받은 것을 제시한다면, 그럼 당신이 살아가면서 성령을 거역한 죄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때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 수 없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자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모두는 아직도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지 못한 죄인들입니다.

 

현제 손으로 지은 교회건물 아래서는 조금만 태풍이 불어도 금방 성도들이 태풍에 넘어지고 맙니다. 제 아무리 신앙이 좋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도 세상 유혹을 이겨낼 자는 없습니다. 이는 큰 교회에 목사라고 해서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라도 그때뿐 얼마 못가서 그도 곧 넘어지고 맙니다. 이들이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이 모두 부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는 아버지와 아들이 바라는 온전한 교회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아들이 바라는 교회는, 아들 자신이 직접 인간의 주인으로 자리를 잡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셔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고 계시다면 어떠한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떡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제아무리 세상 영이 유혹을 역사하더라도 결코 그런 것들에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음부의 권세 또한 그리스도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교회가 바로 아버지가 원하시고, 아들이 바라는 교회입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곧 이런 교회를 세우려 우리 곁에 오실 것입니다. -영적인 귀가 열려있는 자는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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