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의 활동!

작성자bansuk

작성일2011-12-18

조회수10,646

주일 낮 설교

본문: 마태복음12:38-45

제목: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의 활동!

 

지구상에 거주하는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악한 영이 내주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속에도 악한 영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부인하고 싶겠지만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려면 자신의 마음속에 욕심이 얼마나 숨어있는지 한번 살펴보십시오. 욕심은 모든 죄악의 근원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따라서 욕심이 들어 있다면 이는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똥파리가 똥을 먹고 살듯이, 악한 영 또한 인간의 죄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악한 영이 인간의 마음속을 지배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악한 영이 사라지면, 살인, 강도 같은 흉악한 범죄도 사라지고, 부부간에 싸움이나 이혼도 없어지고, 서로가 잘 살려고 아귀다툼하는 치열한 경쟁도 없어지고,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눈에 쌍심지를 켜는 사람도 없어질 것입니다. 인간들 세상에서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런 사악한 영이 인간을 철저히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간을 악하다고 표현할 때 바로 이런 사악한 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라는 말도 같은 의미이며 또한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도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인간이 교만해지는 것도 모두 사악한 영이 인간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꾸만 낮아지라고 하시는 이유도 모두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이 부패했다고 하는 말도 결국 악한 영이 인간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악한 영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자, 그의 영(靈)이 하나님과 교재가 끊어져 즉시 죽게 되자, 땅의 생기를 불어넣어 만든 인간의 혼(魂)또한 같이 죽게 됩니다. 그때부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의 영혼(靈魂)은 죽은 자가 태어나게 됩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서 하나님이 지배하지 않으면 마귀가 곧바로 지배합니다. 마귀는 인간을 몸 밖에서 죄를 짓도록 유혹을 역사하지만, 마귀의 졸개인 악한 영(죽은영-鬼神))은 인간의 마음속을 지배합니다. 욥이나 다윗은 이를 두고 “내가 모태에서 적신(赤身)이 나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추가로 더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본 교회 홈피에 올려놓겠습니다)

 

인간이 이런 악한 영의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모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간이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구원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사악한 영으로부터 우리 인간이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과 달리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예수 이름만 부른다고 하여 이런 사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려면 기독교인들 또한 인격적으로 오시는 하나님 아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구원의 원리를 잘 알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어느 누구도 정확히 가르쳐 주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성령도 무조건 그리스도 영으로 둔갑시켜서 성도들에게 구원 받은 것이라고 가르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악한 영은 구원 받았다고 믿는 자들 마음속에서, 인간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며 때로는 성령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말하고, 때로는 그리스도로 둔갑하여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며 인간의 영혼을 자기 발아래 꽉 묶어두고 꼼짝 못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진짜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전해줘도 악한 영에게 꽉 붙잡혀 있는 자들은 마음이 강퍅하여 주님 말씀을 쉽게 알아 듣지 못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바로 이런 악한 영에게 속아서 예수를 부인하다가 모두 멸망으로 갔던 것입니다. 인간이 이런 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려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법대로 잘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주신 율법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어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아들을 믿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으로 죄를 깨닫기는커녕 도리어 율법으로 의로워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방법대로 따라살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을 믿지 못하고 멸망으로 갔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방인들 차례입니다. 이방인들 역시 예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이 흘린 피 값으로 인해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절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율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유대인들의 죄를 찾아내는 역할을 했다면, 성령은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먼저 보내주신 이유는 믿는 자들을 모두 죄아래 가두어두기 위해서 입니다.

 

유대인들이 어느 누구도 율법을 따라 살 수 없었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따라 살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두 백성 모두 법을 어긴 죄인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두고 “모두 죄 아래 가두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믿는 당신의 백성들을 죄 아래 가두었을까요? 그것은 당신의 아들로 말미암아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들을 믿고 죄사함을 받아 믿는 백성들 모두가 영생에 들어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성령(율법)받은 것을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성령은 율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 어느 누구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으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율법도 없이 살아온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먼저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장차 이방인들 앞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줍니다. 이방인들은 이렇게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 비로소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남)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직은 성령만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는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그 첫번째 증거입니다. 혹시 이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이미 천국이 내주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 중에서 아직까지 욕심이 없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아직 영적인 아들이 기독교인들 앞에 오시지 안했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먼저 보내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법아래서 자신의 죄를 찾아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이 없이도 인간이 죄를 깨달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얌심이란 것이 있어서 누구나 죄를 지을때 양심이 가책을 받습니다. 바울은 이를 두고 "양심이 자신에게 율법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의 법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법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인간을 모두 죄 아래 가두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법은 1원을 도둑질해도 죄인이고, 10만원을 도둑질해도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의 법은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되지만, 하나님의 법은 엄하고 냉정하여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리하여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법을 피해 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법을 적용하면 모든 인간을 죄아래 쉽게 가둘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셨을 때, 아들을 믿고 나오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런 사악한 영으로부터 벗어나는 길(구원)은 이방인들 또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영적인 아들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하던 목사라도 혹은 성령의 은사로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는 크나큰 능력을 가진 주의 종이라도, 인간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에게 겉으로 나타나는 표적을 보여주고 예수를 믿도록 해서 땅에서 하나님 백성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백성의 신분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아들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아야만 온전한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오직 아들에게만 주신 일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그런 일을 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 영(예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만이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시인하게 되면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그리하면 사악한 영은 곧 거기서 쫓겨나게 됩니다. 사악한 영이 떠나고 나면 곧 그 자리를 주님께서 차지하게 됩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