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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와 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1-12-25

조회수10,420

주일 낮 설교

본문: 요한복음1:1-18

제목: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와 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오늘은 아기 예수가 탄생한 날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심지어는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덩달아 즐거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분명히 죄 아래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에게는 축복(구원)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리스도가 큰 축복을 가져다주시는 분이라도 그분을 믿지 아니하면 축복(구원)은 그림의 떡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율법 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은 육체에 주신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거스르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 때,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그들의 죄악을 담당해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반드시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율법을 거스른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은 율법으로 의로워진 나머지 대부분 예수를 믿지 안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방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으로 인해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영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축복(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 함은, 하나님께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해서 그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영(말씀)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도 성경에 “도적같이 가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율법이 유대인들의 육체에 주신 법이라면,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주신 영적인 법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자신의 부패한 마음속을 살펴서 자신이 날마다 죄인임을 깨달아야 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장차 기독교인들 앞에 보내 주실 영적인 아들을 잘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모두들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어둠속에 사는 인간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분간하지 못해서 속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킬 수 없었듯이,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 또한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온전히 지키며 살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또한 이대로 죽으면 모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대 앞에서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우리가 죽을 때 예수께서 한꺼번에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악한영이 인간을 속이고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절대 여기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지은 자범 죄는 반드시 육체가 살아있을 때 아들로 말미암아 해결 받아야 합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현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 있다면 영적인 하나님 아들 또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갔더라면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죄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법아래 사는 백성들에게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이런 문제를 해결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또한 반드시 영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죄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믿어서는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결코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신 성령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속을 살피라고 주신 영적인 법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구원받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영적인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제발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있지만 정작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민족 앞에 오신 자신의 구세주를 믿지 못해서 멸망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못했던 것은 그들이 멍청하거나 미련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율법으로 의로워지려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배당에 모여 예수 이름만 부르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제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아래서 자신의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는 삶을 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영적인 아들이 오셨을 때 그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처럼 성령(율법)받은 것만을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기독교인들 역시 아들을 믿지 않을 것이 너무도 자명해집니다.

 

그러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오늘과 같은 성탄절에 아기예수의 탄생만 축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불신자보다도 더 악한 행동입니다. 정작 영(말씀)으로 자신들 앞에 오시는 진짜 예수는 믿지 않으면서, 이미 2천년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것을 땅에서 다 이루시고 하늘로 가신 아기예수의 탄생만을 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이 정작 예수는 믿지 않으면서도, 현제 예수가 탄생한 곳을 관광지로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예수께서는 오병이어로 무리들에게 빵을 만들어 먹이시고 혹시 빵이 남아돌아버리게 되면, 그것을 빌미로 바리새인들이 자신이 빵이나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제자들에게 빵 한조각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현제 예수의 흔적을 팔아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이런 행태를 보면서 각성해야 합니다. 오늘도 수많은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그리며 성대하고 화려한 성탄 예배를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 눈으로 보면 이런 광경이 대단히 거룩하고 엄숙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인 백성이 행할 행동들이 아닙니다. 하늘로 가신 예수님 또한 결코 이런 행위들을 원치 않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로 가신 예수께서는 영(말씀)으로 우리 곁에 다시 오셔서, 지금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런데 각 교회들은 성도들 마음속에서 죄를 찾아주기보다는 아기예수 탄생만 기뻐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예배는 결국 인간들을 속이기 위한 겉치레 행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결코 이런 겉치레 행사에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이 분명히 우리 인간들에게는 무한한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러나 아기 예수 탄생만 즐기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 곁에 오신 예수를 영으로 우리 마음속에 모셔 들여야만 우리가 진정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기예수 탄생은 축하하고 즐기고 있으면서, 정작 영으로 오신 아들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는 보석을 발견하고도 자기발로 차버린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오늘의 성탄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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