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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12-01-22

조회수9,737

주일 낮 설교

본문: 요한복음1:1-18

제목: 말씀(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들을 애굽에서 탈출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합니다. 이는 장차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을 통해서 어떻게 인간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가를 잘 묘사한 밑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밑그림만 잘 이해하게 되면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모두가 낙오자 없이 모두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밑그림의 핵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되면 구원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율법 아래 살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 예수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들을 구세주로 믿고 나오는 사람들의 죄를 도말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달으라고 보내준 율법을 구원의 수단으로 잘못 사용한 사람들은, 아들을 끝까지 믿지 못해서 모두 멸망으로 갔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밑그림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이름을 믿는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는 땅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다는 증표입니다.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아들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렀지만 그들 모두를 하나님 자녀로 생각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믿는 자들만 당신의 자녀로 인정합니다.

 

이방인들에게 보내준 성령은 율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율법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육체 속에서 죄를 찾아내는 법이라면, 성령은 이방인들의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아내는 법입니다. 따라서 율법이나 성령의 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를 잘못 이해하게 되면, 하나님 벡성으로서 법을 지키며 살라고 주신 법이 마치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게 되어 크나큰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그렇게 받아들이다 멸망으로 갔습니다.

 

기독교인들 또한 자신의 마음속에서 죄를 찾아내라고 주신 성령의 법을 구원의 수단으로 잘못 받아들이게 되면,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아들을 믿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께서 출애굽 과정을 통해서 보여준 밑그림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이 마음속에서 성령을 거역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버린 죄를 자범 죄라고 부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자범 죄를 죽을 때 예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육체가 사라진 후에는 스스로 지은 자범 죄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내내 불신자로 살던 사람이라도 숨넘어갈 때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까?"하고 물었을 때 "아멘"하고 대답만 해도 구원 받았다고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어서라도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야 합니다.

 

불신자는 죽으면 그대로 불 못에 던져지지만, 성령을 받아 하나님 백성이 된 사람들은 일단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사람들이기에 죄에 대한 유무를 따져보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원죄와 자범 죄 모두를 사함 받은 자는 영생으로 들어가지만, 원죄는 사함 받았으나 자범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는 지옥에 가야 합니다. 원죄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효력으로 인하여 쉽게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는 반드시 인격적으로 오신 아들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해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는 쉬었으나 인격적으로 오신 아들을 믿기는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 수 없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 또한 모두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입니다. 오늘날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교회에서는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구원 받았다며 교인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깨닫기 위해서 다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교회 다녀서 착한 사람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신바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교회 다녀서 착하고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가 아들을 믿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교회 다녀서 착하고 의로운 사람이 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도 굳이 당신의 아들을 인간들 앞에 또 다시 보내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속고 있는 문제가 바로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구원이라는 잘 못된 논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잘못된 논리 속에 빠져 있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하여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20)”성령은 아들의 영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입니다. 따라서 성령은 법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아주러 오신 분이지, 우리를 온전케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스라엘 땅에 오신 하나님 아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모두 죽게 되었을 때 그들의 자범죄를 담당해주시기 위해서 채찍에 맞아 살을 찢는 고통을 통해서 그들의 자범죄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범한 원죄를 담당해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아들을 믿기만 하면 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전에서 짐승을 잡아 제사만 드리면 그것으로 자신들의 죄가 모두 도말되는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아들을 믿지 안했습니다.

 

이런 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교훈이 되기 때문에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걸어갔던 길을 걸어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이 걸어갔던 길을 똑같이 걸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 아버지 곁에 가셨습니다. 하늘에 오르신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영광을 받아 이제는 아들도 아버지처럼 영적인 분이 되셨습니다. 이를 그리스도 영이라 부릅니다.

 

영적인 존재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성령을 받아 영적인 백성이 된 현제의 기독교인들의 자범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육체에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하나님 아들 또한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마음속에 성령의 빚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 앞에는 그리스도 역시 영(말씀)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영)으로 오신다는 뜻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직접 오셔서 인간을 통해서 말씀하시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두고 하나님의 영적인 아들이라 부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 똑같은 사역입니다. 하나님 아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에도 오직 죄인을 찾아 구원하는 일이었고, 오늘날에도 오셔서 오직 죄인을 찾아 구원하는 일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성령의 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나 자기 마음속에 숨은 죄악을 찾아내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의 최대 관건입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을 끝까지 아들 앞에서 의롭(구원 받았)다 하는 사람들은 아들을 믿지 않겠지만, 세리와 창기처럼 아들 앞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아들을 통해서 자범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과 세상 밭에 버려질 쭉정이는 바로 이렇게 아들을 통해서 철저하게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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