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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라와 그의 의(義)를 구하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4-12-14

조회수5,465

주일 낮 설교

본문: 마태복음6:19-34

제목: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은 말씀 한 마디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따라서 이 세상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들에 나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하나님의 손길이 닺지 않는 곳이 없다. 공중에 나는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은 받은 인간은 어디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당연히 하나님께 속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관섭 받는 것을 싫어한다. 왜 인간이 하나님의 관섭 받는 것을 싫어하는가? 그것이 자신이 사단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섭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사단은 인간을 범죄케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아담과 하와가 뱀에 꾐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선악과를 따먹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 죄를 몰랐을 때는 벌거벗고 살아도 창피한 것을 못 느꼈지만, 죄가 들어오자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이 창피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러자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눈이 밝아져서 그렇게 된 줄로 착각했다. 죄로 말미암아 두려움에 휩싸인 그들은 이내 여호와의 눈을 피하여 나무 그늘 뒤에 몸을 숨겼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불러내어 자신들이 지은 죄의 댓가를 치르도록 말씀하신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인간들에게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은 모두가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믿는 자라고 해서 사단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좋은 예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2천년 동안 여호와 앞에 소와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도말되지 않았다. 그들 역시 예수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기 전까지는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약2천년 동안 하나님 앞에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그것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역시 영으로 오신 예수를 통해서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기 전까지는 여전히 사단(鬼神)의 지배를 받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부정하고 싶겠지만, 기독교인들의 타락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에게는 육체를 입은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서 문제를 해결해주셨고, 오늘날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하나님 아들을 보내서 문제를 해결 받도록 하셨다. 기독교인들 앞에 영적으로 오시는 하나님 아들이란?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그리스도 영()이 되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은 육을 입어야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방인 가운데서 한 사람을 미리 선택하여 영으로 오시는 것이다.

 

이는 마치,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바울을 통하여 이방인들 앞에 천국복음을 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예수께서 이방인 가운데서 한 사람을 미리 선택하여 영()으로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신 후, 그를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이때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모든 이방인들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께서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았던 것은, 장차 이방인들 앞에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겠다는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신 것이다. 따라서 바울은 이방인들 앞에 오실 그리스도의 표상이다.

 

예수께서 성경에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로만 알고 있을 뿐,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이것이 하늘의 비밀로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이 비밀을 풀자는 아무도 없다. 계시록에 보면 어린양이 와서 이 비밀들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린 양이 어떻게 오는지 알 수가 없다. 어린 양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이 성경을 풀어 해석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어린 양은 바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영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에게 하늘의 비밀들을 말씀해주시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들려주어도 자기 신념에 젖어있는 자들은 주님 말씀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성령은 다만,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할뿐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모두가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으로 착각하여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말해줘도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곧이듣지 않고 있다. 이는 그들이 인간이 만든 잘못된 기독교 교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한번 잘못 박힌 고정관념은 인간을 패망을 몰아넣고 말게 된다. 바리새인의 경우를 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믿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기도교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죄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악이 가득하다. 죄악이 가득한 자를 하나님 자녀라고 말할 수는 없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악을 탕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믿어야 한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아들을 믿어야 죄를 탕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영으로 오신 아들을 믿어야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탕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앞에는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신 적이 없다. 그러다 이제야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시게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도 믿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어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는 줄 알고 있는데,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오직 율법아래 살던 자기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러 오셨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마음속의 죄가 도말되지 않는다. 다만,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해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 피로 말미암아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되었을 뿐, 아직도 마음속의 죄는 그대로 남아있다. 따라서 현재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이방인들 앞에 영적으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믿는 자들 마음속에 예수가 계셔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죄를 짓게 않게 된다. 그리고 자기 뜻대로 살지 않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계속해서 죄를 짓고 또한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은,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오해했던 것에서 당장 돌이켜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영으로 오신 주님을 믿을 수 있게 된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을 의롭게 여긴 나머지 예수를 믿지 안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여길 경우 영으로 오신 주님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형벌만 남아있게 될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은 절대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절대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절대 자신을 높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칭찬은 육신으로 하는 칭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자는 아직도 자신이 세상에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 속해 있는 자는 아직도 사단(鬼神)의 발아래 있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입으로만 하나님 이름을 부를 뿐, 마음은 온통 세상 것으로 꽉 차 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이방인으로 시작했으나, 이제 영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후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자기 자신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세상 즉, 사단의 발아래 있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나를 주장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몸과 마음은 우리 것이 아니요 주님 것이다. 이제부터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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