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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주님을 믿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4-12-21

조회수5,269

주일 낮 설교

본문: 요한복음5:19-29

제목: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주님을 믿어라!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살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 이방인들이 받은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하나님 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영(성령)은 이방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할뿐 이방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혼동하여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인 줄 알고 있지만, 이는 기독교인들이 사단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죄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이 가득하다.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한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믿는 자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다면,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鬼神)이 떠나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 대신 죽은 영(鬼神)이 기독교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것만 보아도 성령이 그리스도로 영이 아니라는 증거가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성령을 그리스도 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 이는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태어나서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그들도 곧장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죄악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의 규례에 따라 약2천년 동안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으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당시 그들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거룩한 하나님 백성이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들도 죄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지막에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 비로소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령의 법에 따라 약2천년 동안 예배당에 나가서 열심히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예배를 통해서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해결되지 않는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통해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었더라면, 예수가 영으로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모두 죽음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가 사람을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성경에 예수께서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고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참조24:42~4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도적같이 땅에 오시는 예수와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를 혼동하고 있는데, 땅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고, 공중에 재림하시는 예수는 땅에서 알곡으로 만들어진 자들을 공중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오신다. 땅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는 이방인들 중에서 자신의 말씀을 믿고 나오는 자들을 알곡으로 만든다. 그리고 땅에서 알곡으로 만들어진 자들을 마지막에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셔서 하늘로 불러 올려가게 된다. 그러나 영으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않아 땅에서 쭉정이로 남게 된 자들은 세상이 불탈 때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모두가 그리스도로 거듭난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하나님 영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 받아 하나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하다. 이를 출애굽 과정으로 비유하자면, 모세()를 따라 홍해바다를 건넌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홍해바다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여호수아(아들)를 따라 다시 요단강을 건너지 않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는 종(목사)들을 통해서 홍해바다를 건너왔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적은 아들(그리스도)을 통해서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종(목사)들 밑에만 있어 가지고는 요단강을 건널 수 없기 때문에, 가나안 땅(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은, 이방인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을 모두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할 것을 미리 알고 계셨다. 이는 기독교인들을 성령을 거역한 죄 아래 가두기 위한 방법이다. 그래야 마지막에 당신의 영적인 아들을 보내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유대인들을 율법아래 가두신 후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던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아직도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생각하면 안 된다. 아직도 온전치 못한 자가 온전케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단(鬼神)의 그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버린다. 사단은 그런 자들을 통해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바리새인들이 아직 온전치 못한 자들이었지만,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자 사단이 그들을 지배하여 사사건건 예수께 대적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이 선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다. 기독교인들도 바리새인들 꼴 나지 않으려면 절대 자신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유대인들은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면 그것으로 자신들의 죄가 도말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들이 약2천년 동안이나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으로 유대인들의 죄가 도말되지 않았다. 유대인들이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던 것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유대인들로서는, 예수가 자기들 눈앞에 와 있었지만 그를 믿지 못했다. 결국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드리는 제사가 무엇을 위한 제사였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아들이 와서 하나님 뜻을 알려주기 전에는 백성은 이렇게 모를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 앞에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를 드리면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의 죄가 도말되는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도 지금까지 약2천년 동안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장차 이방인들 앞에 영적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결국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이 드리는 예배가 무엇을 위한 예배인지 전혀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우매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아들이 와서 이런 사실을 알려주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거스틴이 주장하던 삼위일체 교리에 발목이 잡혀있다. 그가 성부, 성자,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하자, 사단은 여기에 인간의 육신의 생각을 집어넣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보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으로 가르쳤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도 이 말에 속아서 성령을 받으면, 무조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으로 믿고 있다. 벌써 죄인이 되어 있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교리에 속아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모두가 지옥 자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그리스도가 없이는 선생이 되지 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어느 간증자의 의하면, 어거스틴이 이것 때문에 지금도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鬼神)에게 속으면 안 된다. 그 놈은 어떻게 해서든지 영으로 오신 주님을 못 믿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영으로 오신 주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려 하시지만, 악한 영(鬼神)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믿는 자들에게 자신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곧 자기 주인(鬼神)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악한 영(鬼神)이 지배하고 있는 자기 자신(自身)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셔서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해주시고 있다. 이제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자들은 주님 앞에 달려 나와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알곡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주님 말씀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죄악 또한 탕감 받지 못하여 쭉정이로 남게 된다. 세상 마지막 날 공중에 재림하신 예수께서는 땅에서 알곡으로 만들어진 자들을 먼저 공중으로 불러 올려가게 된다. 그러나 땅에 쭉정이로 남게 된 자들은 세상이 불탈때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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