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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속에서 죽은 영을 몰아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02-15

조회수5,475

주일 낮 말씀

본문: 갈라디아서5:16-24

제목: 네 마음속에서 죽은 영을 몰아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믿지 않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증거는, 성경에서 말한 것을 전혀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성경에서 자신을 버려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면, 성경 말씀대로 자신을 버려야 하는데 목숨이 아까워 그것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그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 증거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교회 다녔으니까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속으로는 천국에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념에 의한 믿음이다. 신념은 이렇게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도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기독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인들도 모두 이런 식으로 생각하여 천국 혹은 극락왕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념에서 비롯된 종교적인 생활이다.

 

기독교인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믿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때문이다. 죽은 영은 인간이 태어 날부터 함께 해온 인간의 주인이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모든 인간이 산 영으로 태어났겠지만,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짓는 바람에 모두가 죽은 영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죽은 영은 인간의 본질로서 인간의 목숨을 지탱해주고 있는 영적인 존재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죽은 영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죽은 영이 인간들에게 죄를 짓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다. 그런 이유로 예수께서 나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자기 목숨(죽은 영)을 버리고 쫓으라고 말했던 것이다.”

 

죽은 영은 인간의 본질이라서 인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이 혈기를 부리게 되고, 화가 나면 분노를 내게 된다. 또 기분이 좋으면 웃기도 하고 슬프면 울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다 죽은 영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감정조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은 영과 하나가 되어 함께 살다보니, 죽은 영에 대해서 별로 깊이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하기야 죽은 영이 인간 본질인데 어떻게 달리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어둠속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죽은 영의 정체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영의 정체에 대해서 소상히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인간들로서는 전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살다가 멸망으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죽은 영이 인간의 주인이 되어 살다보니, 인간이 부처를 믿고 절에 가면 함께 따라가서 불공도 드리고, 알라 신을 숭배하면 모슬렘 사원에 가서 종교의식도 행하고, 예수를 믿으면 교회에 가서 열심히 찬송도 부르고 예배도 드리는 것이다. 인간들이 아무리 종교적인 행위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본질(죽은 영)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차피 그들은 입으로만 신들의 이름을 부를 뿐, 인간의 마음은 모두 죽은 영이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15:8)”고 했던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죽은 영은 인간의 목숨이 끊어져야 비로소 인간의 마음속에서 떠나게 된다. 그런데 인간들이 어떤 종교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인간의 목숨이 끊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죽은 영이 떠나겠는가? 오히려 인간들이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함으로 말미암아, 죽은 영으로서는 자신의 신분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고 하게 되면 죽은 영이 얼마나 좋겠는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평생을 안전하게 살다가 인간의 목숨이 끝나면, 그때 인간의 마음속에서 슬그머니 떠나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다. 인간의 목숨이 끊어져야 비로소 떠나게 되는 죽은 영을, 신앙생활 열심히 한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겠는가? 그때 죽은 영과 더불어 외부에서 들어온 귀신들까지 합세하여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죽은 영들은 진리에 바로서지 못한 목사들을 통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악한 영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먹이는 쑥물이다. 쑥물을 받아먹은 기독교인들의 영혼은 모두 깊은 잠에 취해 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바로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을 두고 구원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죽은 영이 아직도 나를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거나, 천국을 갈 수 있다고 말하거나 혹은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게 되면, 그것은 순전히 내 생각을 믿는 것으로서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신념에 의한 믿음이라고 말한다.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신념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말은, 나를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이 완전히 떠나고 산 영이신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해야 비로소 제대로 구원을 받게 된다. 바울이 내가 죄로 인해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다고 했던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바울은 목숨이 끊어져야 떠나는 죽은 영이 바울의 목숨이 끊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즉시 떠나고 예수가 곧바로 바울의 주인이 되어 준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자의 삶이다. 이때부터 바울은 죽은 영을 의지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시키는 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울을 흉내 내어 자신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믿고 있다. 마음속에는 옛 사람(죽은 영)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데 계속해서 거듭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는 물어볼 것도 없이 사단의 하수인이다. 아마도 이런 자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까지 받았기 때문에, 자신도 틀림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믿을 것이다. 하지만,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영적인 율법 역할 하라고 주신 하나님 법일 뿐, 기독교인들은 다시 태어나게 하지 않는다.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자신의 마음속에 옛 사람(죽은 영)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인간의 목숨이 끊어져야 떠나는 죽은 영은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의 어떠한 종교적인 행위로도 죽은 영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바울처럼 죽은 영을 쫓아내 주어야 한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가 오셔서 이를 해결해주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영적인 백성들 앞에는 영적인 아들이 오셔서 해결해 줘야 한다.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 법을 주셨던 것은, 모두를 하나님 법아래 가둔 다음 아들을 통해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어겨서 법아래 갇힌 하나님 백성들이 자신의 죄를 들고 아들 앞으로 달려가서 자신의 죄를 실토하게 되면, 그때 하나님 아들은 믿는 자들의 죄를 합법적으로 사해주시게 된다. 그때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죽은 영과 더불어, 인간이 죄를 지을 때 외부에서 들어온 귀신들까지 모조리 인간의 마음속에서 떠나게 된다.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아 거기서 나오라고 말했던 것은 모두 이런 원리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런 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오신 주님께서도 똑같이 실행하게 될 것이다.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영적인 아들이란?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그리스도 영이 되어서 이방인들 중에서 미리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 자신의 마음속에서 죽은 영이 떠나게 되고, 바울처럼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런 절차도 거치지지 않고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아직도 죽은 영이 함께하고 있는데도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사단에게 속고 있는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제 더 이상 구원 받았다는 말에 속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마음속에 아직도 옛 사람(죽은 영)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끊임없이 세상 욕심과 탐욕이 자신을 이끌어가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행세하다가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여 영원히 멸망으로 갈 수도 있다. 이제라도 가던 길에서 돌이켜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의 실체를 인정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죽도록 신앙생활 한 것이 바리새인들처럼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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