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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03-08

조회수4,945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10:1-15

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아래 태어나서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입으로만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었을 뿐 마음속으로는 이미 다른 신()을 섬기고 있었다.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그럴 수 있을까?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없다. 예수께서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15:8).

 

그런데 죄 아래 태어난 인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게 되면, 마치 하나님 자녀라도 된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다면 이제 겨우 하나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 죄인의 신분이다. 만약 하나님 백성이 법을 따라 살지 못했을 경우 하나님 심판대 앞에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모든 죄가 사라져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알고 우쭐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의 규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 소와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모든 죄가 사해져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믿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실수다.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깨닫게 할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육체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법이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아래 가두어두기 위해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법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아 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은 것이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다보니, 그들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하나님 앞에 열심을 냈다.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가 아무리 하나님 앞에 열심을 내도 그것은 자기 욕심에서 비롯된 자신의 의()를 쌓는 것에 불과하다. 바울은 이를 두고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10:2-3)말하고 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 ‘인간의 의()’?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는 말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 앞에 아무리 열심을 냈다한들, 그것이 하나님 앞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도리어 죄만 더 짓고 마는 것이다.

 

아직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자가 아무리 주의 일에 열심을 내도, 그것은 오직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일일뿐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다. 바리새인들이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린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자랑을 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에 바빴던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처지를 눈곱만큼이라도 알았더라면 그들이 결코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유대인에게만 일어났던 일이 아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신의 의()를 쌓기에 바쁘다. 이방인들은 원래 하나님 백성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이 없다. 하나님은 법에 엄하신 분이라, 하나님께서 주신 법이 없으면 이방인들을 죄에서 구원할 수가 없다. 이런 원리에 따라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율법을 주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서 아담이 범죄 했을 때, 인간 곁을 떠났으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자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께서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불신자로 살던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믿는 자들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몸 밖에 머물러 있게 된다. 몸밖에 머물러 계신 성령께서 이방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셨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인간의 본질인 죽은 영과 안간이 죄를 지을 때 외부에서 들어온 악한 영’(鬼神)들을 모조리 쫓아내기 위해서다. 이런 더러운 영들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쫓아내기 위해서 기독교인 모두를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신 것이다.

 

그런데 이방인들의 죄를 깨닫기 위해서 보내주신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잘못 알고, 기독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 예수 이름으로 예배만 드리면 그것으로 마음속의 죄가 모두 사해져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실수다.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기독교인들의 죄를 깨닫게 할 목적으로 이방인들 마음속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법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인들을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두기 위해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법이다. 그런데 죄를 깨닫게 할 목적으로 보내주신 성령의 법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으니, 기독교인들 모두가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 보니, 이방인들 앞에 영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고 있다. 영으로 오신 아들을 믿지 않으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을 수 없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열심을 냈다. 그러나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하나님 앞에 열심을 내도 그것은 자기 욕심에서 비롯된 자신의 의()를 쌓는 것에 불과하다.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하나님 앞에 열심을 내고도 아들을 믿지 않아 죄를 사함 받지 못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고 말았다.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이 이방인들 앞에 보낸 아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의(), ‘인간의 의()’?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이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 앞에 아무리 열심을 냈다한들, 그것은 오직 자신의 의()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 되는 일만 하게 된다.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자가 아무리 주의 일에 열심을 내고 온갖 충성봉사를 다했을지라도, 그것은 오직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일일뿐 하나님과 전혀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자기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가 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욕심으로 충성봉사를 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중에도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은 40일 금식을 두 번씩이나 하고 또한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자신의 재산을 선교헌금으로 몽땅 드린 자가 있을지라도,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하면 이런 사람도 결국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그런 일을 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자를 의롭다고 여기는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들 한분뿐이다. 따라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죄인)이 의롭게 되려면, 일단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고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아들을 통해 죄를 사함 받게 되면, 자신의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런 자가 양자의 영은 받아 하나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의 겉모습은 우리와 똑같아 보이지만, 그 사람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게 여기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이미 자신의 옛사람이 죽고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기 때문에, 절대 인간의 자랑이나 욕심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그가 무슨 일을 하던 간에 그것은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므로 인간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일(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했던 일)들이 비로소 이방인들 마음속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유대인들의 구원 사역이 끝나고, 이제 이방인들의 구원 사역이 시작되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모형아래서 드리던 예배를 그치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의 옛사람(인간의 본질)이 죽고 양자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자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하였더라도,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으면 양자의 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하였던 일은 바리새인들처럼 오직 자신의 의()를 쌓는 일만 했기 때문에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 되는 일만 하고 있었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새롭게 하여 영으로 오신 아들을 믿고 양자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다시살 수 있게 된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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